“끊고 싶지만 못 끊는다”…방치된 도박중독자, 개인 아닌 사회의 실패
본인이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중독은 시작인데..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아야!
125만 고객 밤잠 설치는데…MG손보 노조는 대통령 상대 ‘셀프 인질극’
셀프 인질극이란 헤드라인 와 닿네요..진짜 노조라면 이제 치가 떨려요지긋지긋 합니다. 대체 언제까지 성실하게 보험료 납부한 죄 밖에 없는 가입자들이 불안에 떨어야 합니까? 회사가 망한 책임은 그들이 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시위하면서 우리 가입자들 보험료로 월급도 받아가니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