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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침실부터 부엌, 거실까지…세계인 일상 스며든 K-브랜드 인큐베이터

기사 속 Q&A
Q1. CJ그룹이 식품 기업에서 문화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 계기는 무엇인가요?
A. CJ그룹의 모태인 제일제당은 1995년 미국 영화사 드림웍스에 3억 달러를 투자하며 문화 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친숙함이 한국 제품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콘텐츠와 식품의 글로벌화를 함께 추진했습니다.
Q2. KCON은 한류 확산에 어떤 역할을 했나요?
A. KCON은 K-팝 공연과 한국 제품을 체험하는 컨벤션을 결합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렸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에도 제품을 선보이고 해외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에 대한 관심을 한국 상품의 소비로 연결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Q3. CJ그룹이 추진하는 ‘K-라이프스타일’ 전략은 무엇인가요?
A.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음식, 뷰티, 건강 관리 등 일상 전반으로 확장하는 전략입니다. 비비고와 올리브영에 이어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까지 선보이며, 세계인이 한국 제품과 생활 방식을 일상에서 접하도록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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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SNS, 무조건 막는 게 정답일까? 해외 사례로 본 현실 대안은

기사 속 Q&A
Q1. 최근 세계 각국이 청소년의 SNS 이용을 규제하는 이유는?
A. 청소년의 과도한 SNS 이용이 중독과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무한 스크롤과 개인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 등 이용자의 지속적인 접속을 유도하는 플랫폼 기능이 주요 규제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Q2. 해외에서는 청소년 SNS 이용을 어떤 방식으로 규제하고 있나?
A. 호주와 인도네시아는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의 규제를 도입했다. 프랑스와 영국에서도 연령을 기준으로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국가별로 세부 기준은 다르지만 플랫폼 사업자에게 연령 확인과 청소년 보호 의무를 부과하는 방향이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Q3. 청소년 SNS 이용 제한 조치 시행 이후 나타난 실제 중독 효과는?
A. 호주 eSafety 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규제 시행 이후 청소년의 SNS 계정 보유율은 52.4%에서 42.1%로 감소했지만 실제 이용률은 85.9%에서 81.5%로 소폭 줄어드는 데 그쳤다. 영국 의학학술지 BMJ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청소년 408명을 대상으로 SNS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매일 이용하는 비율은 12~13세의 경우 51%에서 49%, 14~15세는 78%에서 69%로 감소한 반면 16세 이상은 80%에서 89%로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규제 시행 초기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실질적으로 줄였다고 볼 근거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Q4. 청소년 SNS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론되는 대안은?
A.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일률적인 이용 금지보다 플랫폼 운영 방식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무한 스크롤과 추천 알고리즘 등 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기능을 제한하고, 어린 아동의 SNS 최초 이용 시기를 늦추는 방안 등이 대표적이다. 청소년의 접근을 전면 차단하기보다 유해 기능을 선별적으로 규제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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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경제 덮친 아프리카 공급망 리스크 “앞으론 재료 말고 완제품 사라”

기사 속 Q&A
Q1. 아프리카 국가들이 광물 원료 수출을 제한하는 이유는?
A. 아프리카 전역에서 광물 가공시설이 늘어나는 배경에는 원광 수출 중심의 산업구조를 현지 가공 수출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각국 정부의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 그동안 아프리카 주요국들은 채굴한 광물을 해외로 수출해 제련·정제하는 방식에 의존해 왔지만 최근에는 자국 내 가공시설을 확충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Q2. 아프리카에서 광물 수출 규제를 강화하는 국가는?
A. 콩고민주공화국과 가나, 짐바브웨 등이 대표적이다. 콩고는 구리·코발트 정광 수출을 제한하고 있으며 가나는 현지 가공 의무화를 위한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짐바브웨 역시 리튬 정광 수출을 제한하고 현지 가공산업 육성에 나섰다. 특히 국내에서 사용되는 코발트와 망간 등 일부 핵심광물은 아프리카의 생산 비중이 높아 주요 생산국의 수출규제가 확대될 경우 국내 기업들의 원료 조달에도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Q3. 한국의 아프리카산 핵심광물 의존도는?
A. 2024년 기준 한국의 코발트 중간제품 및 미가공 코발트 수입량 중 콩고민주공화국산 비중은 약 68.4%에 달했다. 같은 해 망간광·정광 수입액에서도 아프리카 국가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80%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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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캐릭터 사러 한국행”…한복 입은 ‘치이카와’에 日팬들 방한 러시

기사 속 Q&A
Q1. ‘치이카와’라는 이름의 뜻과 국내 명칭은?
A.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가 연재한 컷툰 ‘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なんか小さくてかわいいやつ)의 줄임말이며, 한국 국내에서는 ‘먼작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Q2.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의 일본 및 한국 흥행 성적은?
A. 일본에서는 누적 관객 1155만명, 흥행 수입 168억엔(약 1433억원)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이달 8일 기준 누적 관객 82만 명을 넘어섰다.
Q3. 용산 매장에서 판매 중인 한국 한정 굿즈는?
A. 한복을 입은 캐릭터 인형(마스코트 인형)을 비롯해 노트, 스티커, 동전지갑, 인생네컷 사진 보관함, 병풍 모양 굿즈, 티셔츠, 클리어파일 등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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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선 무슨 영화인지 몰라”…외화 제목의 불친절한 한글

기사 속 Q&A
Q1. Ghost’와 ‘Night at the Museum’은 국내에서 어떤 제목으로 번역됐는가?
A. ‘Ghost’는 ‘사랑과 영혼’으로 소개됐다. 유령이나 영혼을 뜻하는 원제에 사랑이라는 요소를 더해 죽은 남성이 연인을 지키려는 이야기와 연결했다. ‘Night at the Museum’은 ‘박물관이 살아있다’로 소개돼, 장소와 시간을 담은 원제 대신 밤마다 전시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사건을 제목에 내세웠다.
Q2. 2025년 국내 개봉한 ‘머티리얼리스트’의 셀린 송 감독이 음차를 선택한 배경은?
A. 셀린 송 감독은 공개한 설명문에서 한국어 제목의 대안도 검토했다고 밝혔다. 원어에 여러 의미가 담겨 있어 관객이 다양하게 해석하기를 바랐다고 설명했다. 음차가 영화의 분위기와 의미를 전달하는 데 적합하다는 판단이 제목 선택에 반영된 사례다.
Q3. 2026년 9~10월 개봉·개봉 예정 외화 60편을 분류한 결과, 음차형과 혼합형 제목은 각각 몇 편이며 합계 비중은?
A. 음차형은 25편으로 41.7%, 혼합형은 13편으로 21.7%였다. 두 유형을 합하면 38편으로 조사 목록 60편의 63.3%를 차지했다. 나머지 22편은 우리말 번역이나 별도 제목으로 재구성한 사례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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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일자리 부족”, 40대는 “눈높이 문제”…취업난 둘러싼 엇갈린 시선

기사 속 Q&A
Q1. 청년 취업난의 원인을 묻는 르데스크의 시민 300명 앙케이트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두 선택지의 응답 결과는?
A. 서울 연세로와 남대문시장·양재공원·강남 근린공원에서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별 60명씩 총 3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년이 진입할 수 있는 일자리 부족’과 ‘기업이 제시하는 조건보다 높은 청년의 기대 수준’ 중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항목 하나를 선택했다. 일자리 부족은 151명인 50.3%, 높은 기대 수준은 149명인 49.7%로 두 응답의 차이는 2명이었다.
Q2.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8월 고용동향에서 전체 생산연령인구와 청년층의 고용 상황은 어떤 차이를 보였는가?
A. 15~64세 고용률은 70.4%로 전년 같은 달보다 상승했다. 반면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44.1%로 하락했고, 청년층 실업률은 5.4%로 상승했다. 청년층 취업자 수는 46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청년 인구 감소와 함께 인구 대비 취업자 비중인 고용률도 떨어졌다.
Q3. 취재에 응한 청년들은 ‘취업 눈높이를 낮추라’는 조언에 왜 반발했으며, 첫 직장을 선택할 때 어떤 조건을 고려한다고 설명했는가?
A. 일부 청년은 학창 시절에는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라는 말을 들었지만, 취업을 앞두고는 눈높이를 낮추라는 요구를 받는다고 지적했다. 중소기업의 복지와 처우 문제를 비판하던 사회적 메시지와 중소기업이라도 취업하라는 권유가 일관되지 않다는 의견도 나왔다. 강태현 씨는 입사 당시 급여뿐 아니라 근속에 따른 임금 상승과 이후 다른 직장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첫 직장 선택에서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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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냐 현대냐”…목동 재건축 ‘대장주’ 7단지 놓고 수주전 후끈

기사 속 Q&A
Q1. 목동7단지가 목동 재건축 단지 중 ‘대장주’로 평가받는 이유는?
A. 목동14개 단지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와 함께 목동역·오목교역 도보 이용 입지, 우수한 학군, 현대백화점 인접성, 약 125%의 낮은 기존 용적률 및 넓은 대지지분에 따른 높은 사업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Q2. 목동7단지 재건축 사업의 예상 규모와 층수는?
A. 현재 34개동, 2550가구 규모(면적 약 22만9600㎡)에서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3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Q3. 목동 14개 단지 중 이미 시공사를 선정했거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단지 현황은?
A. 6단지: DL이앤씨 (수의계약) 10단지: 현대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12단지: GS건설 (단독입찰로 수의계약 추진 중) 13단지: 삼성물산 (시공사 선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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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에서 치이는 은행원들…고객은 “보안 걱정” 회사는 “앱 가입 할당”

기사 속 Q&A
Q1. 은행원들이 영업점 밖에서 앱 가입자를 모집하는 이유는?
A. 은행들이 비대면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업점별로 신규 앱 가입자 목표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은행에서는 영업점당 연간 1000명 이상의 신규 가입 목표가 설정돼 직원들이 전통시장이나 대형마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 외부 영업에 나서고 있다.
Q2. 은행원들이 앱 가입자를 모집하는 방식은?
A. 주로 라면이나 생활용품, 장난감 등 사은품을 제공하며 앱 설치와 회원가입을 권유하는 방식으로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다. 금융 앱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경우 직원이 직접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정보제공 동의 절차 등을 돕기도 한다. 가입 과정에서 특정 영업점을 선택하면 해당 지점의 실적으로 반영된다.
Q3. 최근 금융권 해킹·정보유출 사고가 앱 가입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A.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유출을 우려해 앱 가입 자체를 꺼리는 고객이 늘면서 현장 직원들의 영업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고령층을 중심으로 “은행도 해킹당하는데 앱을 어떻게 믿느냐”며 가입을 거부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은행원들은 회사의 가입자 확대 요구와 고객의 보안 우려 사이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Q4. 외부 앱 가입 영업이 기존 영업점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A. 일부 직원이 근무시간에 외부 영업에 나가면서 영업점에 남는 창구 인력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일부 영업점에서는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외부 영업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남은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고객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기존 창구 업무에도 차질이 생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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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위 중국법인 당국 철퇴만 7회…안팎에서 새는 임종룡式 내부통제

기사 속 Q&A
Q1.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취임 이후 중국에서 받은 제재는 건수는?
A. 2023년 임 회장 취임 이후 중국우리은행과 현지 지점이 받은 제재는 총 7건이다. 연도별로는 2023년 1건, 2024년 3건, 2025년 2건, 2026년 1건이다. 대출 관리와 예금·대출 영업, 외환거래 등 여러 업무 영역에서 규정 위반이 확인됐다.
Q2. 중국 내 같은 지점에서 규정 위반이 반복된 사례도 있나?
A. 선양지점은 2024년 6월 수출대금 수취·환전 업무를 규정에 어긋나게 처리해 현지 금융당궁의 제재를 받은 데 이어 2026년 8월에는 대출 전 조사와 대출 후 관리 의무 불이행으로 다시 벌금 처분을 받았다. 약 2년 만에 서로 다른 업무에서 재차 제재를 받은 셈이다.
Q3. 중국우리은행이 우리은행의 해외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A. 중국우리은행은 우리은행의 해외법인 가운데 자산 규모가 가장 크다. 올해 6월 말 기준 자산은 약 7조5127억원으로 우리아메리카은행과 베트남우리은행,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 등을 웃돈다. 중국 내 영업망도 지점 11곳과 출장소 8곳 등 총 19곳에 달한다.
Q4. 중국 우리은행에서 반복되는 제재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A. 개별 지점의 일회성 위반이 아니라 대출·예금·외환 등 서로 다른 업무에서 제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해외 사업장의 내부통제와 준법감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제재가 반복될 경우 우리은행의 현지 평판뿐 아니라 중국에서 영업하는 국내 금융사와 기업 전반의 신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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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익숙한 고궁, 외국인에겐 ‘원더풀’…세계는 지금 ‘조선앓이’

기사 속 Q&A
Q1.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열리며, 개최 장소와 공동 개최 기관은?
A.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개최 장소는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함께 개최하며, 궁궐별 공간에서 공연·전시·체험·역사 재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Q2. 2026년 봄 축전에서는 외국인의 관람 기회를 넓히기 위해 어떤 시도를 했는가?
A. 봄 축전 개막제 관람석에 외국인 전용 티켓 판매를 처음 도입했다. 창덕궁의 ‘효명세자와 달의 춤’과 종묘의 ‘종묘제례악 야간공연’은 영어 회차가 매진됐다. 외국어로 진행하는 공연을 통해 외국인 관람객이 왕실의 음악과 춤을 이해하며 관람할 기회를 마련했다.
Q3. 궁중문화축전의 자원활동가 ‘궁이둥이’는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도움을 주는가?
A. ‘궁이둥이’는 관람객 안내와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기사에 소개된 약방체험 현장에서도 설명을 통해 외국인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모집은 한국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외국인에게도 개방돼, 외국인이 관람뿐 아니라 축전 운영에도 참여할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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