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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뜨는 스펙…잘 듣고 정확히 이해하고 똑바로 표현하는 ‘소통 능력’

기사 속 Q&A
Q1. 최근 대기업의 신입사원 채용 방식 변화는?
A. 자기소개서 등 서류전형의 비중을 줄이고 영상인터뷰와 PT, 그룹토론, 심층면접 등 지원자의 역량을 직접 확인하는 평가 방식이 강화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하반기 채용에서 자기소개서 문항을 폐지하고 영상인터뷰를 도입했으며 SK하이닉스는 기존 20~30분가량의 면접을 반나절 동안 직무과제와 그룹토론 등을 수행하는 심층평가 방식으로 개편했다. 한화생명도 최근 신입사원 채용에서 수천자 분량의 자기소개서를 없애는 등 서류전형을 간소화했다.
Q2. 기업들이 자기소개서보다 면접과 대면평가를 강화하는 이유는?
A. 생성형 AI 확산으로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의 구성과 문장을 손쉽게 보완할 수 있게 되면서 서류만으로 개인의 역량과 특성을 구분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기업들은 지원자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평가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Q3. 달라진 채용 방식에 취업준비생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A. 자기소개서 첨삭에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면접과 스피치 교육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강화하려는 취업준비생들이 늘고 있다. 특히 1분 자기소개와 경험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돌발 질문 대응, 카메라 시선 처리와 말투 등 영상인터뷰에 필요한 실전 연습을 위해 일반 취업준비생들도 아나운서·스피치 학원을 찾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강남인데 고등학교 ‘0곳’…우면동 개발소식에 주민들 ‘교육 공백’ 한숨

기사 속 Q&A
Q1.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주거환경상 가장 큰 장점은?
A. 우면산, 양재시민의숲, 문화예술공원, 양재천 등 풍부한 녹지 공간과 대형마트(이마트, 코스트코)가 인접해 있으며, 유해시설이 적고 강남·양재 업무지구와 가까운 직주근접형 청정 주거단지라는 점이다.
Q2. 우면동의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중 학부모들이 겪는 가장 큰 단점은?
A. 우면동 내에 고등학교가 단 한 곳도 없다는 점입니다. 초·중학교는 위치해 있으나 고교 진학 시 인근 타 지역으로 통학해야 해 통학 시간이 버스로 3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소요된다.
Q3. 우면동 일대에 추진 중인 대표적인 신규 주택 공급 개발 사업은?
A. : 옛 한국교육개발원 유휴부지를 활용한 약 7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신혼부부·청년용) 공급 계획과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성뒤마을 일대의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규모에 밀리고 지역에 치이고…성장 사다리 끊어진 수도권 중소기업

기사 속 Q&A
Q1. 수도권 중소기업의 인력난 실태는?
A.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2월 발표한 ‘지방 중소기업 지원정책 관련 의견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의 69.7%가 지역 간 경영환경 격차를 체감하는 분야로 ‘인력 확보’를 꼽았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조사에서도 수도권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 비율은 29.2%로 비수도권(28.5%)보다 높았다. 청년 취업난이 이어지고 있지만 상당수 수도권 중소기업은 오히려 지원자가 부족해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Q2. 청년 구직자들이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는 이유는?
A. 임금과 경력 개발, 고용 안정성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2045명을 조사한 결과 실제 기업에 지원한 응답자의 81%는 중소기업에 지원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중소기업에 지원하지 않은 이유로는 ‘낮은 연봉’이 44%로 가장 많았고 커리어 개발의 어려움과 성장·안정성 부족, 사회적 인식, 복지제도 미흡 등이 뒤를 이었다.
Q3. 정부의 지방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수도권 기업 채용에 미치는 영향은?
A. 지방 중소기업 취업에 상대적으로 큰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거나 지역 내 취업·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이 확대되면서 수도권 중소기업이 확보할 수 있는 청년 인재풀이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례로 청년미래적금의 경우 지방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수도권보다 높은 정부 기여금을 제공한다.
Q4. 수도권 중소기업들이 ‘샌드위치 신세’를 호소하는 이유는?
A. 청년층의 대기업 선호가 강해지는 가운데 정부의 인력·재정 지원은 지방 중소기업에 상대적으로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 중소기업은 대기업과의 임금·복지 경쟁에서 밀리는 동시에 지방 중소기업과의 인재 확보 경쟁에서도 정책적 지원 격차를 감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 만큼 전문가들은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 별개로 수도권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할 보완책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스니커즈·M&M 디저트 신화 뒤엔 115년 ‘무차입·비상장’ 가문의 영광

기사 속 Q&A
Q1. 마즈(Mars) 가문의 창업 역사와 글로벌 베스트셀러 브랜드인 ‘스니커즈’ 및 ‘밀키웨이’의 탄생 배경은?
A. 1911년 프랭클린 클래런스 프랭크 마즈가 워싱턴주 터코마의 평범한 가정집 부엌에서 버터크림 캔디를 만들어 팔며 사업의 기틀을 다졌다. 그가 운영하던 대형 목장 ‘밀키웨이 팜’에서 아끼던 경주마 이름인 ‘스니커즈’를 따와 초콜릿 브랜드로 만들었고 아들 포레스트 마즈 시니어가 1923년 '밀키웨이' 바를 출시해 대성공을 거뒀다.
Q2. 마즈가 완벽한 비상장 체제를 유지하며 고수해 온 ‘5대 원칙’과 이익 재투자 중심의 재무 운용 방식은?
A. 품질, 책임, 상호주의, 효율, 자유라는 5대 원칙과 재무·사회적 영향을 함께 평가하는 ‘마즈 컴퍼스’를 바탕으로 세대 단위 경영을 펼친다. 과도한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대신 이익의 90% 이상을 회사에 남겨 재투자하는 철저한 내부 자금 활용으로 1세기 넘게 무차입 경영을 지탱했다.
Q3. 전문가들이 분석한 마즈의 100년 가족 소유 비상장 체제 성공 요인은?
A. 상장하지 않아 주가나 분기 실적 압박 없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장기 전략을 뚝심 있게 밀어붙일 수 있었다. 또한 창업자 개인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일반 가족 기업과 달리 가족의 소유권과 전문경영인 시스템을 조화롭게 결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美금융 팔고 中테크 2배 베팅…중국 큰 손의 선구안, 과연 적중률은?

기사 속 Q&A
Q1. ‘중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리루는 누구인가?
A. 리루는 1997년 히말라야캐피털을 설립한 중국 출신 가치투자자다. 고(故) 찰리 멍거 전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으로부터 투자 능력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멍거가 직접 그를 ‘중국의 워런 버핏’이라고 평가하면서 해당 별칭이 널리 알려졌다.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시위에 학생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참여한 이력도 있다.
Q2. 리루가 올해 2분기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한 종목은?
A.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PDD홀딩스다. 히말라야캐피털은 2분기 PDD홀딩스 주식 615만3119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량을 1076만1119주까지 늘렸다. 직전 분기 대비 133.5% 증가한 규모다. 2분기 말 평가액은 약 8억2086만달러로 전체 미국 상장주식 포트폴리오의 22.2%를 차지했다.
Q3. 리루가 2분기 전량 처분한 종목은?
A.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무디스, S&P글로벌, MSCI 등 미국 금융 관련 기업을 비롯해 옥시덴털페트롤리엄과 H&R블록까지 총 6개 종목을 전량 처분했다. 반면 새롭게 편입한 종목은 없었다. 이에 따라 히말라야캐피털의 미국 상장주식 보유 종목은 직전 분기 14개에서 8개로 줄었다.

피자설기 하나에 2030이 시장으로…전통시장 ‘뜻밖의 특수’

기사 속 Q&A
Q1. 최근 2030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피자설기'란 무엇인가?
A. 하얀 백설기 위에 토마토소스, 치즈, 햄 등 피자 토핑을 올려 만든 이색 떡입니다. 부산 '영도다리떡방' 등에서 처음 선보인 후 외국인 관광객과 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Q2. 피자설기의 인기가 어느 정도이며, SNS 반응은 어떠한가?
A. 인스타그램 '#피자설기' 해시태그 게시물이 1,000개를 넘어섰으며, 대표 릴스 영상 조회수는 약 119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구매 팁, 따뜻한 떡이 나오는 시간, 대기 줄 적은 시간대 등 구체적인 후기가 공유되고 있다.
Q3. 피자설기 유행이 전통시장에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A. 평소 전통시장을 찾지 않던 2030 청년층이 '피자설기 원정'을 오면서, 떡집 앞에 길게 줄을 서고 인증 사진을 찍는 등 전통시장 내 젊은 유동인구가 급증했다.

흑석동 대학가 ‘숨은 큰손’ 유학생 빠지자…원룸·상권 ‘흔들’

기사 속 Q&A
Q1. 개강 이후에도 서울 동작구 흑석동(중앙대 인근) 원룸 시장에 빈방이 많이 남아 있는 현황은?
A. KB부동산에 따르면 신학기가 개강했음에도 흑석동 일대에 105개의 원룸 월세 매물이 시장에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다. 이는 개강 직후 매물이 자취를 감추던 예년과 대비된다.
Q2. 개강 특수가 사라지고 원룸 매물이 남아도는 가장 큰 원인은?
A. 신규 중국인 유학생의 유입이 눈에 띄게 줄면서, 과거 이들이 형성하던 대학가 원룸의 핵심 임차 수요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Q3. 대학가 경제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은?
A. 학령인구 감소 상황에서 유학생은 주거비·식비·교통비·쇼핑 등 지역 내 소비를 일으키는 핵심 주체로 이들의 감소는 원룸 임대 시장과 대학가 상권 매출에 즉각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MAGA 주지사’ 8조원 K-제철소 유치 성과에 트럼프 지원사격 기대감

기사 속 Q&A
Q1. 현대제철이 첫 해외 제철소 부지로 미국 루이지애나주를 선택한 배경은?
A. 원료 조달과 물류 경쟁력,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에 따른 통상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제철소가 들어서는 리버플렉스 메가파크는 미시시피강 심수구간과 인접해 대형 선박을 이용한 원료·완제품 운송이 용이하고 전기로 가동에 필요한 철스크랩과 천연가스 조달 여건을 갖추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철강을 생산·공급함으로써 수입 철강에 부과되는 관세 부담을 피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이점으로 꼽힌다.
Q2. 현대제철의 58억달러 투자가 루이지애나 지역경제에 미칠 효과는?
A. 루이지애나 경제개발청(LED)은 제철소 건설과 가동을 통해 약 1300개의 직접 일자리와 4100개의 간접 일자리 등 총 5400개 이상의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프로젝트 관련 계약의 약 70%가 루이지애나 소재 기업과 체결된 데다 도널드슨빌 일대에서는 상업용 부동산 거래와 장기 공실 건물의 재활용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현지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제철소 운영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시설 투자도 진행되는 모습이다.
Q3. 현대제철의 미국 제철소 건설이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성과로 거론되는 이유는?
A. 대규모 해외 자본 유치를 통한 미국 내 제조시설 건설이라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해 온 제조업 부흥과 미국 우선주의 정책 기조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특히 제철소를 유치하며 현지의 주목을 받고 있는 루이지애나주의 제프 랜드리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대표적인 친트럼프 인사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23년 루이지애나 주지사 선거 당시 랜드리 주지사를 공개 지지했고, 랜드리 주지사 역시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 필요성을 거듭 주장하며 랜드리 주지사를 그린란드 담당 대통령 특사로도 임명했다.

마이클 조던 효과 끝났다…흑역사 터널에 갇힌 스포츠 왕자 나이키

기사 속 Q&A
Q1. 나이키 주가는 현황은?
A. 나이키 주가는 7일 기준 주당 38.4달러로 2021년 기록한 최고가 대비 약 78%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도 2021년 말 약 2640억달러에서 약 570억달러로 줄어 4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됐다. 장기간 이어진 주가 하락과 기업가치 축소 속에 나이키는 2008년 편입 이후 약 18년 만에 미국 대표 대형 우량주 지수인 S&P100에서도 제외될 예정이다.
Q2. 글로벌 운동화 시장에서 나이키의 입지의 변화는?
A.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운동화 시장에서 나이키의 점유율은 2022년 25.9%에서 지난해 22.9%로 3%p 하락했다. 실적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나이키의 2026회계연도 매출은 약 464억달러로 2024회계연도 약 514억달러와 비교하면 2년 만에 약 10% 감소했다.
Q3.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나이키 제품의 선호도 변화는?
A. 미국 투자은행 파이퍼샌들러의 ‘Taking Stock With Teens’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봄 기준 미국 청소년의 나이키 신발 선호도는 49%로 집계됐다. 2022~2023년 평균 60% 수준과 비교하면 약 11%p 낮아졌다. 특히 여성 청소년의 나이키 신발 선호도는 2020년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 국내 소비 현장에서도 나이키만 고집하기보다 호카·아식스·살로몬·온 등 여러 브랜드의 착화감과 디자인, 가격을 비교해 구매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거점대학·신공항·AI거점 소외에 ‘권력텃밭 vs 홀대지역’ 편 가르기 전운

기사 속 Q&A
Q1. 경북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 탈락이 예상 밖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는?
A. 그동안 경북대가 각종 대학평가와 입시 지표에서 거점국립대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보여 왔기 때문이다. 경북대는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공동 481위로 부산대에 이어 거점국립대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평균 13.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거점국립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Q2. 대구·경북 지역사회에서 이번 선정 결과를 정치적 요인과 연결해 바라보는 배경은?
A. 지역사회 일각에선 지난 6·3 지방선거 결과와 지원 대상 대학의 지역적 분포가 맞물렸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추경호 시장이 당선된 대구와 달리 이번에 선정된 부산대·충남대·전남대가 위치한 광역자치단체 모두 민주당 출신 지자체장이 당선됐기 때문이다. 부산에서는 국민의힘 박형준 전 시장을 꺾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시장이 당선됐으며 충남대가 위치한 대전에서도 국민의힘 이장우 전 시장에서 민주당 허태정 시장으로 지방권력이 교체됐다. 전남대가 자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민주당 소속 민형배 시장이 당선됐다.
Q3. 대학 지원 사업 외에도 대구·경북에서 ‘TK 홀대론’이 제기되는 이유는?
A. 지역 최대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둘러싸고 정부의 재정 지원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로봇 등 정부가 국가 차원의 투자를 예고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다른 지역과 비교해 대구·경북에 돌아오는 대규모 사업이나 투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Q4. 정치권과 정부 인사에서도 TK 소외론이 나오는 이유는?
A. 최근 구성된 집권여당 지도부와 정부 내각에서 대구·경북 출신 인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지난달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선출직·당연직·지명직을 포함한 9명 가운데 대구·경북 출신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정부 2기 내각에서도 국무총리와 장관급 인사 21명 가운데 TK 출신은 2명으로 9.5%에 그쳤다. 반면 수도권과 호남 출신은 각각 6명, PK 출신은 4명으로 집계돼 지역에서는 정책·예산뿐 아니라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TK의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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