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속 Q&A
Q1. 글로벌 헤지펀드가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이유는?
A. 헤지펀드는 상승과 하락에 관계없이 절대 수익을 지향하며 이를 위해 공매도 전략을 필수적으로 사용한다. 이때 투자은행(IB)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PBS)를 통해 주식을 빌리고 유동성을 공급받는다.
Q2. 밀레니엄 매니지먼트의 조직 구성의 특징은?
A. 밀레니엄 매니지먼트는 창업주 이스라엘 잉글랜더를 중심으로 바클레이즈, 골드만삭스 등 월가 투자은행의 요직을 거친 베테랑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한국계 미국인 마이클 청도 글로벌 주식 부문 리스크 관리를 총괄하는 핵심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
Q3. 시타델의 창업주 켄 그리핀 회장의 정계 영향력은?
A. 시타델의 창업주인 켄 그리핀 회장은 공화당의 핵심 후원자로 미 정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꼽힌다. 특히 권력의 향방과 상관없이 할 말은 하고야 마는 정치적 소신을 자주 내비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심지어 지난 대선 당시에는 공화당 측에 수천만달러를 기부하면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 꾸준히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며 반(反) 트럼프의 행보를 보인 바 있다.
Q4.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주요 경영진은?
A. 현재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는 창업주 레이 달리오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후 이스라엘 특수부대 출신인 니르 바르 데아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또한 여성 최초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카렌 카르니올 탐부르와 아시아 투자 전략 총괄인 조안나 알퍼트 등 월가를 대표하는 여성 인재들이 조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