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진행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국제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며 국회의 입법 지연에 문제의식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이번 오찬에서는 미국 관세 협상과 광역 지자체 행정통합, 명절 물가안정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대장동 항소 포기 특검, 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3대 특검 도입 등도 대화 주제로 오를지 주목된다.
앞서 강훈석 비서실장은 “이번 회담에선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장 대표와 대통령의 별도 단독 면담 성사 여부 또한 관전 포인트로 지목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난 자리에서도 영수 회담을 공식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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