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속 Q&A
Q1. 최근 2030세대의 고용 지표가 악화된 원인은?
A.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과거 2030세대가 강점을 가졌던 디지털 관련 단순·반복 업무(데이터 입력, 연산 등)가 AI로 대체됐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이러한 업무에 신규 인력을 투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서 채용문이 좁아지고 기존 인력조차 비자발적으로 퇴직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Q2. AI가 대체할 위험이 가장 높은 직종과 가장 낮은 직종은?
A. 앤트로픽의 조사에 따르면 컴퓨터 프로그래머(74.5%), 고객서비스(CS), 재무 분석가 등 일정한 패턴이 있는 화이트칼라 직종의 대체 위험도가 매우 높았다. 반면, 요리사, 오토바이 정비사, 안전요원 등 현장에서 직접 몸을 쓰는 육체노동이나 즉각적인 상황 대처가 필요한 직종은 대체 가능성이 0%에 가까웠다.
Q3. 기업들이 은퇴 시점의 5060세대를 다시 채용하거나 선호하는 이유는?
A.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능숙하지만 복잡한 상황에서의 판단력과 풍부한 노하우,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은 인간 고유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특히 은행권처럼 준법감시나 대출심사 등 책임감과 전문적인 경험이 필수적인 분야에서 시니어 세대의 가치가 다시금 높게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