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시각 르데스크
지역 · 인물 안 가리고 민주당만 후원…CJ 대미사업 덮친 ‘이미경 리스크’
알리고 싶은
세상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기사제보 및 문의

르데스크가 엄선한 오늘의 주요 뉴스 [Today PICK]

미래 리더를 위한 쏠쏠한 지식과 정보 [알파의 정석]

글로벌 슈퍼리치, 그들이 궁금하다 [1%의 모든 것]

어디든 갑니다! 뭐든지 캐냅니다! [리얼카메라]

PREMIUM SERVICE
OPINION NOW

사회 각 분야의 유명인과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 분석 자료를 제공합니다.
매일 12시(정오)에 업데이트 됩니다.

오피니언 나우 소개

기업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K-기업 인사이트]

기업의 흥망성쇄, 결국 리더에 달렸다 [K-기업인 리포트]

외국인들 눈에 비친 한국&한국인, 과연 어떨까? [코리아 인 더 월드]

‘지식+재미’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뉴스 [푸드레터&셀럽에디션]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이웃의 공감뉴스 [손뼉 짝! 무릎 탁!]

외국인들이 바라본 K-이슈 [외부자들]

생생함의 끝판왕! 독자들께 현장 직관의 느낌을 [런투유]

구독하기 LE DESK 만의 특별한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연애도 효율 따지는 시대…MZ 청년들 ‘다대다 소개팅’ 트렌드 확산

기사 속 Q&A
Q1. 최근 청년 세대에서 유행하는 '다대다 소개팅'은?
A. 3대3에서 최대 8대8 규모로 모여, 약 10분 등 정해진 시간마다 자리를 이동하며 여러 명의 이성과 짧게 대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만남 방식이다. 성향에 따라 30~100명 규모의 '파티형'이나 '내향인 전용' 모임 등 다양하게 세분화되고 있다.
Q2. 2030 세대가 기존 1대1 소개팅 대신 다대다 만남을 선호하는 이유는?
A. ‘효율성’과 ‘가성비’이다. 자신과 맞지 않는 상대와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감정적 소모를 줄일 수 있고, 고물가 시대에 4~5만 원 수준의 비교적 저렴한 참가비로 여러 명의 이성을 동시에 탐색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Q3.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 주최하는 만남 프로그램의 장점은?
A. 참가자의 신원 확인 절차가 철저해 신뢰도와 안전성이 높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예로 서울시가 주최한 ‘설렘 in 한강’ 행사는 100명 모집에 3,283명이 지원할 정도로 청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생각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AI가 낳고 규제가 키운 기업 생존 열쇠

기사 속 Q&A
Q1. 최근 금융권에서 소비자학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는 이유는?
A. 이재명 정부가 소비자 주권을 핵심 국정 과제로 내세우며 소비자 보호 기구의 권한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AI 기술의 발달로 단순 데이터나 통계 분석 보단 소비자들의 행동이나 구매 패턴 등의 이면에 감춰진 심리나 생각을 읽는 전문 기술이 중요해지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Q2. 최근 해외 주요 대학들은 소비자학 교육 과정을 어떻게 개편하고 있나?
A. 해외 대학들은 소비자학에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하는 융복합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일례로 미국 퍼듀 대학교는 기존 소비자학 전공을 데이터 분석과 결합해 ‘리테일 관리 및 데이터 분석’ 트랙으로 개편하고 코딩 프로그램인 파이썬과 알(R)을 활용한 수업을 필수 교육 과정에 편입시켰다.
Q3. 전문가들이 분석하는 소비자학과의 향후 전망은?
A. 전문가들은 숫자를 다루는 데이터 분석 능력과 인간의 마음을 읽는 통찰력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소비자학과가 금융권, 마케팅, UX(사용자 경험)부문 등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에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두쫀쿠에 데인 자영업자들…‘버터떡 열풍’에 따라갈까 눈치싸움

기사 속 Q&A
Q1. 버터떡(황요녠가오)은 어떤 디저트인가?
A. 중국 상하이 베이커리에서 시작된 디저트로, 중국 새해 음식인 '녠가오(떡)'에 버터를 듬뿍 넣어 구워낸 '겉바속쫀' 식감의 간식이다.
Q2. 버터떡 유행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A.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숏폼 콘텐츠를 통한 시각적/청각적(식감) 자극이 MZ세대의 소비 욕구를 빠르게 자극했기 때문이다.
Q3. 전문가가 분석하는 '유행형 디저트'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A.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맛보다는 독특한 식감이나 비주얼이 강조되어 단기간에 화제성을 얻는 경향이 강하다.

지역·인물 안 가리고 민주당만 후원…CJ 대미사업 덮친 ‘이미경 리스크’

기사 속 Q&A
Q1.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정계에서 구축한 네트워크의 특징은?
A. 이 부회장은 미국 내에서 친(親) 민주당 성향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조 바이든 전 대통령, 2024년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 등 역대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직간접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한 횟수는 무려 70회 이상이나 됐다. 총 후원 규모는 약 58만달러(한화 약 8억6000만원)에 달했다.
Q2.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정치적 성향이 CJ그룹의 미국 사업 리스크로 꼽히는 이유는?
A. 현재 미국 권력을 쥐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 반하는 행보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아군과 적군’을 명확히 구분하고 적대 진영에 대해 노골적인 압박을 가하는 성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서 오너 일가가 민주당에 집중적으로 후원해 온 이력이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CJ그룹의 대미 사업 확장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Q3. 이미경 CJ그릅 부회장이 임원으로 활동 중인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에는 어떤 인물들이 있나?
A. 이 부회장이 이사로 활동 중인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에는 글로벌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일례로 현재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올리비에 드 지방시’ 의장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 지방시 가문의 일원이다. 또 넷플리스 공동 CEO ‘테드 서렌도스’와 할리우드의 상징적 배우인 ‘톰 행크스’도 이사회 멤버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 농협 비리…역대 회장 ‘불명예 퇴진 잔혹사’ 뒤엔 제왕적 권력

기사 속 Q&A
Q1.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어떤 의혹을 받고 있나
A. 정부 감사에 따르면 강 회장은 농협재단 사업비 약 4억9000만원을 유용해 중앙회장 선거를 도운 조합장 등에게 답례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취임 1주년 기념 명목으로 조합장들로부터 황금열쇠(10돈)를 받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도 제기됐다.
Q2. 역대 농협 회장들도 비리 논란이 있었나
A. 농협이 1988년 민선 회장 체제로 전환한 이후 역대 회장 상당수가 비리 사건에 연루됐다. 대표적으로 한호선 회장은 비자금 조성 사건, 원철희 회장은 업무추진비 횡령, 정대근 회장은 세종증권 인수 관련 뇌물 사건, 김병원 회장은 선거법 위반 등으로 형사 처벌을 받거나 사법 리스크에 휘말린 바 있다.
Q3. 금융당국은 어떤 대응을 검토하고 있나
A.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지주사 이사회 독립성과 내부 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지배구조 점검을 확대하고 있다. 농협금융 역시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돼 있으며, 금융권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농협금융 지배구조 개선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층 시장은 북적, 2층 구제상가는 텅…광장시장 상권의 두 얼굴

기사 속 Q&A
Q1. 광장시장 2·3층 구제상가 점포가 급감한 핵심 원인은?
A.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내국인 소비자와 도소매 상인들이 신평화시장 등 대체 상권으로 이탈한 것이 주된 원인이다. 이후 신규 상인들의 유입마저 끊기며 상권의 자생력을 상실했다.
Q2. 현재 구제상가의 주 고객층은?
A. 1층 먹자골목을 거쳐 유입되는 외국인 관광객과 소수의 오랜 단골손님이다. 일부 점포는 상설 영업을 접고 금요일 등 특정 요일에만 매장을 열어 일본인 바이어에게 구제 의류를 대량 납품하는 도매 방식으로 연명 중이다.
Q3. 전문가가 진단하는 구제상가 활성화의 필수 조건은?
A. 소비자 유인을 위한 '독자적인 특색' 마련이다. 이은희 교수는 광장시장 구제상가가 좁은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묘나 신평화시장과 구별되는 차별화된 매력을 발굴해야만 소비자의 발길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형식은 파업, 본질은 국민 인질극…탐욕의 늪 뛰어든 삼성전자 노조

기사 속 Q&A
Q1. 삼성전자 노조가 계획하고 있는 쟁의행위의 일정과 규모는?
A.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쟁의행위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에서 쟁의행위가 가결될 경우 4월 집회를 거쳐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대규모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규모는 삼성전자 내 최대 조직인 초기업노조(약 6만6천명)를 포함해 전체 약 9만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Q2. 삼성전자 노사 간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이유는?
A. 초과이익성과급(OPI)의 산정 기준에 대한 노사의 입장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이다. 노조는 불투명한 EVA(경제적부가가치)대신 영업이익으로 산정 기준을 전환하고 연봉의 50%로 제한된 성과급 상한선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영업이익의 10%를 활용하는 옵션과 임금 6.2% 인상 등을 포함한 ‘종합 보상 패키지’를 제시했으나 노조가 상한제 폐지를 고수하며 양측의 협상은 제자리걸음을 되풀이하고 있다.
Q3. 삼성전자 노조의 집단행동에 대해 소액주주와 여론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A. 중동 전쟁으로 인해 최근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파업은 주가 반등의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이미 연봉 수준이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2024년 국세청 분석 기준 4500만 원)의 3배를 웃도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성과급 산정 기준 완화 요구는 지나친 이기주의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상] “조리예” “연출된 사진” 문구는 무적의 면죄부인가?

기사 속 Q&A
Q1. 식품 포장에 있는 ‘조리예’나 ‘연출된 사진입니다’ 문구가 있으면 사진과 실제 음식이 달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건가요?
A.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조리예나 연출된 사진이라는 표시가 있다면 포장 사진의 연출 자체에 대해 별도의 법적 제한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표현으로 인해 소비자 불만이나 컴플레인이 발생할 경우 그 책임은 해당 영업자가 감당해야 합니다.
Q2. 포장 사진과 실제 제품이 완전히 달라도 괜찮다는 의미인가요?
A. 식약처는 제품과 전혀 관계없는 이미지를 사용하는 경우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제품과 관련된 재료나 음식 이미지를 연출해 사용하는 경우라면 조리예 또는 이미지예라는 표시를 하는 것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에 멈췄던 ‘악기의 성지’ 낙원상가, 버스킹 열풍 타고 ‘북적’

기사 속 Q&A
Q1. 온라인 시대에 낙원상가에 방문객이 다시 늘어나는 이유는?
A. 대중음악 공연과 거리 버스킹이 활성화되면서 실물 음향 기기와 악기를 직접 체험하려는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5년 대중음악 관람권 판매액은 전년 대비 29% 상승했다.
Q2. 방문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낙원상가 상인들의 자구 노력은?
A. 복도의 적재물과 쓰레기를 치워 쾌적한 공간을 마련했고 무분별한 호객 행위를 근절했다. 또한 공식 상인회를 발족해 '기타쇼낙원'과 같은 복합 문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Q3. 소비자들이 낙원상가와 같은 오프라인 상점을 찾는 심리적 요인은?
A. ‘체험’이 주는 만족감 때문이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확고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가 좋아하는 것이 모인 공간을 방문할 때 느끼는 심리적 충족감은 온라인 구매가 대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건강식품 같은 화장품 디자인…‘애사비 클렌저’ 소비자 혼동 우려

기사 속 Q&A
Q1. 최근 논란이 된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 클렌저'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A. 제품 포장에 한글 표기 없이 영어로만 ‘Apple Cider Vinegar’, ‘Probiotics’ 등 식품 연상 문구가 적혀 있어 소비자들이 이를 마시는 건강식품이나 비타민 제품으로 오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힌다.
Q2. 소비자들이 해당 클렌저를 식품으로 오해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최근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애사비' 식품이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해당 식품들이 주로 낱개(스틱) 포장 형태로 출시되다 보니 유사한 디자인의 클렌저를 디톡스 제품이나 비타민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다.
Q3.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특히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제품 전면에 한글 설명이 없어 영어를 모르는 어린이나 시력이 좋지 않은 성인이 제품의 용도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특히 ‘클렌저’라는 단어가 ‘몸을 깨끗하게 비워주는 디톡스 식품’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채널 로그인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궁금하신가요? 혜택 보기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 평소 관심 분야 뉴스만 볼 수 있는 관심채널 등록 기능
- 바쁠 때 넣어뒀다가 시간 날 때 읽는 뉴스 보관함
- 엄선된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권한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