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속 Q&A
Q1. iM뱅크가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시기와 그 당시 황병우 회장의 위상은?
A. iM뱅크는 윤석열정부 시절인 2024년 5월 대구은행에서 iM뱅크로 사명을 바꾸고 시중은행으로 전환됐다. 당시 은행장이었던 황병우 현 회장은 시중은행 전환의 일등공신으로 인정받아 은행장 임기 중에 금융지주 회장을 겸직하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다.
Q2. 시중은행 전환 후 2년이 지난 현재, iM뱅크의 영업망은 지역별로 어떻게 분포되어 있나?
A. 올해 3월 말 기준 iM뱅크의 전체 영업점 203곳 중 대구(114곳)와 경북(59곳) 지역의 점포가 전체의 약 85.2%에 달해 여전히 대구·경북 지역에 편중돼있다. 반면 수도권 영업망은 서울, 경기, 인천을 모두 합쳐 14곳(약 6.9%)에 불과한 실정이다.
Q3. iM뱅크의 디지털플랫폼 경쟁력(MAU)은 다른 주요 시중은행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수준인가?
A. 모바일인덱스의 ‘2025년 상반기 모바일 앱 총결산’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간 iM뱅크 앱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약 130만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KB스타뱅킹(1408만명), 신한SOL뱅크(946만명), 우리WON뱅킹(762만명) 등 기존 주요 시중은행들과 비교해 적게는 5배, 많게는 10배 이상의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Q4. iM뱅크의 해외 법인 중 캄보디아 법인의 실적과 재무 건전성 현황은?
A. 캄보디아에 진출한 타 국내 은행들(신한, 우리, KB국민, 전북은행 등)이 순이익 증가 등 성장세를 보인 것과 달리, iM뱅크 캄보디아 법인은 경쟁 은행 중 유일하게 자산, 총수익, 당기순이익 모두 역성장(당기순이익 23.7% 감소)을 기록했다. 아울러 손상차손 비용 발생 및 현지 세무국과의 세무 재심사 마찰 등 건전성 측면에서도 경고등이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