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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피크닉, 광화문 바캉스…요즘 직장인들의 똑똑한 더위사냥

기사 속 Q&A
Q1. 직장인들이 도심 피서지를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접근성이 뛰어나 시간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대부분 지하철역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있어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반차를 활용해 방문하기 쉽고 짧은 시간에도 기분 전환이 가능하다
Q2.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속 피서지로는 어떤 장소가 있나?
A. 대표적으로 서울시청 하늘전망대, 정동전망대, 광화문 광장 서울 썸머비치, 여의도 샛강 수변공간 등이 있다. 모두 주요 오피스 상권과 가까워 짧은 시간 안에 방문할 수 있다.

재개발 기대에 투자자는 몰리는데…삼전동 집주인들은 ‘시큰둥’

기사 속 Q&A
Q1. 삼전동에 2030 청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A. 삼전동은 잠실, 강남, 삼성동 등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파트 대비 매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후 빌라·다가구주택이 밀집해 있어, 적은 자본으로 강남권 부동산에 진입하려는 투자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Q2. 삼전동의 재개발 추진 속도가 더딘 가장 큰 원인은?
A. 강력한 직주근접 임대수요에 따른 안정적인 임대수익 때문입니다. 강남권 직장인 수요가 꾸준해 전·월세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건물주들이 장기간의 수익 공백과 사업 불확실성을 감수하며 재개발을 추진할 유인이 상대적으로 낮다.
Q3. 최근 삼전동 빌라 거래량 추이는?
A.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전용면적 65㎡ 초과~85㎡ 이하 빌라 누적 거래량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68건이었으나, 이후 올해 7월 하순까지 78건이 추가되어 총 146건으로 거래가 지속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애 실종이 스펙지상주의 때문? 기성세대는 상상 못할 청년들의 속내

기사 속 Q&A
Q1. 청년들의 비연애 현상이 사회 구조적 문제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한 청년들의 반응은?
A. 상당수의 청년들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를 사회 구조적 문제보다는 개인의 선택과 판단에 따른 결과로 인식하고 있다. 취업 준비와 경제적 부담, 시간 부족 등의 현실적인 이유로 연애를 미루는 경우가 많았으며 연애를 하지 않는 것을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지 않는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Q2. 청년들의 비연애 이유의 공통점은?
A.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 조사와 대학별 조사 등에서는 모두 ‘연애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마음에 맞는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 ‘학업과 일이 더 중요하다’, ‘경제적 부담이 크다’ 등의 이유가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지역과 학교에 따라 비율의 차이는 있었지만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개인의 상황과 가치관에 기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Q3. 최근 청년들의 비연애 현상에 대한 전문가들의 해석은?
A. 전문가들은 청년들의 비연애 현상을 특정 사회 문제로 단정하기보다 시대 변화에 따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의 변화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과거와 달리 개인의 행복과 자기계발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해진 만큼 연애를 하지 않는 선택 역시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 존중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두고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을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ADR 전환만 믿고 SK하이닉스 샀다간…증권가 ‘반짝 효과’ 전망

기사 속 Q&A
Q1. SK하이닉스 보통주와 ADR 상호전환의 내용은?
A. 오는 29일부터 투자자는 국내 SK하이닉스 보통주를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미국예탁증서)로 전환하거나 반대로 ADR을 국내 보통주로 바꿀 수 있게 된다. 미국 ADR 가격이 국내 본주보다 높을 경우 차익거래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단기적인 본주 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Q2. SK하이닉스 보통주와 ADR 상호전환을 개인투자자도 쉽게 할 수 있나?
A. 쉽지 않다. 상호전환은 일반 주식처럼 HTS나 MTS에서 즉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증권사, 한국예탁결제원, 해외 예탁기관인 씨티은행 등을 거치는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 전환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환율 변동이나 가격 차이 축소로 기대했던 차익이 사라질 수 있다. 또한 증권사별로 개인 고객 대상의 전환 서비스 제공 여부가 다르고 해외 증권계좌 개설, 외국환 관련 절차, 전환 수수료 및 환전 비용 등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제약도 따른다.
Q3. 상호전환이 시작된 후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오를 가능성은?
A.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상호전환으로 단기적인 투자심리 개선이나 유동성 확대는 기대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주가는 AI 반도체 수요, HBM 경쟁력, 메모리 업황, 실적 등 기업의 펀더멘털이 결정한다는 것이 공통된 분석이다. 해외 사례에서도 ADR 상호전환 자체가 장기 주가 상승을 이끈 사례는 드물다.

강남 상가는 완판, 비강남은 미분양…상가시장도 ‘강남 쏠림’ 심화

기사 속 Q&A
Q1.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상가의 상업시설 명칭은 무엇이며 완판된 층은?
A. 상업시설 명칭은 나인반포이며 최근 지하층 상가가 완판(분양 완료)됐다.
Q2. 반포나인 지하 1층 상가가 조기 완판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A. 지상층 대비 낮았던 분양가 부담과 더불어,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계획되어 입주민과 지하철 이용객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Q3. 반포나인이 위치한 반포 일대의 예상 배후수요 규모는?
A. 반포래미안트리니원 단지 입주민을 비롯해 인근에 공급 예정인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포함하여 약 1만 세대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지금 아니면 못 산다”…플스 CD 단종 다가오자 때 아닌 ‘소장 열풍’

기사 속 Q&A
Q1.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게임 생산은 언제 종료되나?
A.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는 2028년 1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신작 게임의 실물 타이틀 생산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출시되는 신작은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Q2. 왜 소비자들이 중고 게임 매장을 찾고 있나?
A. 일부 소비자들은 생산 종료 이후 원하는 타이틀을 구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을 우려해 미리 구매에 나서고 있다. 현장에서도 실물 타이틀을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Q3. 이번 결정이 게임 시장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
A.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를 단순한 유통 방식 변화가 아니라 게임 소비 방식이 실물 중심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로 평가했다. 다만 실물 게임을 소장하려는 소비자 수요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고객·투자자 1순위 기준인데…글로벌 눈높이 거리 먼 에쓰오일 ESG

기사 속 Q&A
Q1. 글로벌 ESG 평가기관들이 에쓰오일의 환경 경영에 낮은 점수를 준 이유는?
A. 최근 글로벌 ESG 평가는 탄소중립 선언 자체보다 실제 투자와 사업 구조 전환 여부를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 영국의 기후 싱크탱크인 인플루언스맵은 에쓰오일이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투자 계획이 파리기후협약 목표와 충분히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D등급을 부여했다. 또 탄소중립 목표와 실제 자본지출(CAPEX), 저탄소 사업 투자 계획 간 정합성이 부족하다는 점도 주요 이유로 꼽았다.
Q2. 에쓰오일의 온실가스 배출량 추이는?
A. A. 기후솔루션에 따르면 2023년 에쓰오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950만톤으로 국내 주요 정유·석유화학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후 에쓰오일 ESG 보고서에서도 2024년 약 983만톤, 2025년 약 979만4000톤으로 집계돼 여전히 1000만톤에 육박하는 높은 배출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Q3. 최근 환경 경영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정책 흐름의 변화는?
A. 탄소중립 선언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실행하는지의 여부가 더욱 중요해지는 추세다. 글로벌 투자자와 ESG 평가기관들은 저탄소 사업 투자 규모, 화석연료 사업 축소 계획, Scope3 감축 목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단순한 목표 제시만으로는 높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미친 짓’ 막을 방법이 고작 권고? 불법 마약류 향·도구 모조품 기승

기사 속 Q&A
Q1.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대마향 전자담배 액상'의 유통 실태는?
A. 대마 특유의 솔잎 및 허브 향을 인공 향료로 재현한 대마향 액상과 전용 유리 파이프 등 모방 기구들이 자사 온라인 쇼핑몰, 텔레그램, SNS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들은 실제 대마 성분(THC 등)이 포함되지 않아 일반 액상 전자담배와 비슷한 만원 안팎의 가격대에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유통되고 있다.
Q2. 마약류 연상 모방 제품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위험성을 설명하는 '관문효과(Gateway Effect)'란?
A. 한국중독범죄학회보 연구에 따르면, 화학적 환각 성분이 없더라도 마약류를 연상시키는 시각·후각·체험적 자극에 지속 노출되면 마약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과 경각심이 해체된다. 이러한 모방 행위가 호기심을 유발하고 금기 의식을 허물어 향후 실제 강성 마약류 투약이나 신종 마약 범죄로 이행하게 만드는 관문(Gateway) 역할을 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Q3. 2024년 정부 권고 이후에도 2년이 지난 현재까지 판매가 지속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A. 당시 정부 권고에 강제성 있는 처벌 조항이나 법안 제정이 후속으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법적 처벌 근거가 없다 보니 유통업자들 사이에서 권고의 효력이 소멸했고, 오히려 법적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시켜 준 결과를 초과했다.

폭염 대장주 믿었다 한겨울 ‘반토막’…냉방가전주 투자 경고등

기사 속 Q&A
Q1. 폭염 시기마다 냉방가전 관련 종목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A.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되면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등 냉방가전 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할 것이라는 시장 안팎의 기대감과 투자 심리가 선반영되기 때문이다. 실적이 실제로 발표되기도 전에 ‘계절적 수혜주’라는 타이틀만으로 단기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Q2. 파세코의 과거 주가 흐름의 특징은?
A. 파세코는 폭염이 극심했던 2024년 6월 24일 1만1380원까지 치솟았으나 추위가 찾아온 같은 해 12월 9일에는 4440원으로 60% 이상 급락했다. 이어 다음 해 여름인 2025년 7월 2일 9650원으로 다시 반등한 뒤 3개월 뒤인 10월 10일 5820원으로 떨어지는 등 매년 여름 급등과 비수기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Q3. 위닉스의 주가는 비수기인 봄·겨울철에 보통 어떤 양상을 보였나?
A. 제습기와 공기청정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위닉스는 여름철 폭염 수혜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올랐다가 비수기로 접어들며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이고 있다. 실제로 2024년 6월 9700원이었던 주가가 같은 해 12월 4455원으로 54.1% 하락했고, 2025년 7월 7860원까지 올랐던 주가도 이듬해 3월 4865원으로 38% 넘게 떨어지는 약세를 보였다.

“기계공학 전공자가 인사도 맡았다”…문·이과 경계 무너진 산업 현장

기사 속 Q&A
Q1. 최근 국내 대졸자의 전공과 실제 업무 간 미스매치(불일치) 수준은?
A.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한국 노동시장 내 미스매치와 직장과 삶에서의 만족도’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대졸자의 49%가 대학 전공과 관련 없는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는 OECD 평균인 38%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대졸자 2명 중 1명은 전공과 무관한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Q2. '인문학적 소양'을 특정 계열(문과)의 전유물로 보기 어려운 이유는?
A. 현장 직장인들과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에 따르면, 인문학적 소양은 특정 전공 수업 이수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타인의 관점과 시대적 맥락 이해, 이면의 의도 파악, 다양한 사람과의 소통 경험, 독서 및 조직 내 협업을 통해 누구나 경력을 쌓으며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는 역량이라 밝혔다.
Q3. 전문가가 제언하는 최근 산업계의 인재상 변화는?
A.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기술과 산업이 급변하면서 단순 전공 지식보다는 입사 후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는 능력과 타 직군과의 협업 역량이 중요해졌다고 분석합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문·이과를 이분법적으로 나누기보다 '기술적 사고와 인문학적 사고를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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