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속 Q&A
Q1. 엔비디아가 최근 루멘텀 홀딩스와 코히어런트에 각각 약 3조원을 투자한 이유는?
A. AI 연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구리 기반 회로 기판이 데이터 병목 현상과 전력 소모라는 한계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광 트랜시버 기술을 가진 루멘텀 홀딩스와 실리콘 포토닉스(광반도체) 기술을 보유한 코히어런트에 투자해 자사 GPU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Q2. 월가에서 분석하는 광통신 업계 전망은?
A.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광통신 업계 시장 규모가 향후 5년간 약 4배 이상 급성장해 2030년에는 730억달러(한화 약 107조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모건스탠리 등 주요 기관들 엔비디아의 기술 로드맵에 따라 광통신 관련 부품 업체들의 수주 가시성이 매우 명확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Q3. ‘GTC 2026’을 앞두고 국내 증시에서 주목받은 주요 광통신 관련 기업은?
A. 국내에서는 대한광통신, 오이솔루션, 파이버프로, 우리넷 등의 기업들이 주요 관련주로 지목됐다. 특히 11일 대한광통신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투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으로 선정될 시 본격적인 기업 가치 재평가(리레이팅)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