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시각 르데스크
장관들 줄 세우고 정책 쥐락펴락…백악관 움켜쥔 미국판 ‘Mr. Everything’
알리고 싶은
세상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기사제보 및 문의

르데스크가 엄선한 오늘의 주요 뉴스 [Today PICK]

미래 리더를 위한 쏠쏠한 지식과 정보 [알파의 정석]

글로벌 슈퍼리치, 그들이 궁금하다 [1%의 모든 것]

어디든 갑니다! 뭐든지 캐냅니다! [리얼카메라]

기업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K-기업 인사이트]

기업의 흥망성쇄, 결국 리더에 달렸다 [K-기업인 리포트]

외국인들 눈에 비친 한국&한국인, 과연 어떨까? [코리아 인 더 월드]

‘지식+재미’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뉴스 [푸드레터&셀럽에디션]

PREMIUM SERVICE
OPINION NOW

사회 각 분야의 유명인과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 분석 자료를 제공합니다.
매일 12시(정오)에 업데이트 됩니다.

오피니언 나우 소개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이웃의 공감뉴스 [손뼉 짝! 무릎 탁!]

외국인들이 바라본 K-이슈 [외부자들]

생생함의 끝판왕! 독자들께 현장 직관의 느낌을 [런투유]

구독하기 LE DESK 만의 특별한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하늘길도 ‘빈익빈 부익부’…티웨이 적자 늪, LCC의 경고등

기사 속 Q&A
Q1. 티웨이항공의 지난해 실적은 어떻게 나왔나?
A. 연결기준 매출은 1조7982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2655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123억원) 대비 크게 확대됐고, 당기순손실도 3396억원으로 늘었다. 외형은 성장했지만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됐다.
Q2. 매출이 늘었는데 적자가 확대된 이유는 무엇인가?
A. 티웨이항공은 △고환율·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증가 △항공기 리스료 및 정비비 등 달러 결제 비용 확대 △북미·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확대에 따른 신규 기재 도입 및 초기 운항비용 증가 △공급 확대에 따른 경쟁 심화 등을 주요 원인으로 밝혔다. 특히 환율 상승은 항공사 원가 구조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한다.

장관들 줄 세우고 정책 쥐락펴락…백악관 움켜쥔 미국판 ‘Mr. Everything’

기사 속 Q&A
Q1.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이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막후 실세로 불리는 이유는?
A.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은 단순히 정책을 보좌하는 수준을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거친 구호를 구체적인 법적 프레임과 정책으로 가공하는 독보적인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1기 시절부터 10년 가까이 변함없는 충성심을 보여 트럼프 대통령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Q2.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이 설립한 ‘아메리카 퍼스트 리걸(AFL)’은 어떤 단체이며 어떤 인물들이 연결돼 있나?
A. AFL은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이 2021년 설립한 보수 성향 법률 단체로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에 맞서 ‘미국 우선주의’를 수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는 진 해밀턴(전 법무부 고문), 다니엘 엡스타인(전 백악관 법률 고문) 등 밀러 부비서실장의 심복들이 포진해 있다. 또 이 단체는 마크 메도스 전 비서실장이 운영하는 CPI로부터 초기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Q3.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의 네트워크 중 한국과 관련된 인물이나 단체는?
A. 대표적으로 KCPAC(한국보수정치행동회의)가 꼽힌다. 이 단체는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의 보수주의 메시지를 한국계 커뮤니티에 전파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 단체의 주요 인물로는 애니 찬 명예회장, 최원목 이화여대 교수, 민경욱 전 국회의원 등이 있다.

“예쁘면 무죄?” 외모지상주의 그림자, 범죄자 팬덤화의 민낯

기사 속 Q&A
Q1. 최근 발생한 ‘수유동 약물 살해 사건’ 피의자의 SNS 팔로워가 급증한 이유는 무엇인가?
A. 범죄 피의자의 신상과 외모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대중의 원색적인 호기심이 집중된 결과다. 특히 2주 만에 팔로워가 1만1000명을 넘어선 현상은 범죄의 잔혹성보다 피의자의 외모를 전시하고 소비하는 디지털 환경의 자극적인 속성이 반영된 것으로 이는 사건의 본질보다 가해자의 이미지를 우선시하는 ‘범죄자 스타화’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Q2. 범죄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하이브리스토필리아(Hybristophilia)’ 현상의 심리학적 원인과 사회적 부작용은 무엇인가?
A. 하이브리스토필리아는 중범죄자에게 정서적·성적 매력을 느끼는 심리적 경향으로 범죄자를 구원하겠다는 환상이나 위험한 관계에서 오는 스릴, 유명세에 편승하려는 욕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현상은 범죄의 중대성을 희석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심각한 2차 가해를 입히며 특히 SNS 알고리즘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범죄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왜곡된 가치관을 심어줄 위험이 크다.
Q3. 해외(미국, 일본)에서도 유사한 범죄자 스타화 사례가 있나?
A. 2022년 미국 대학생 4명을 살해한 브라이언 코버거 사건과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테러범 조하르 차르나예프 사례가 있다. 이들은 수천 통의 팬레터를 받거나 SNS상에서 무죄를 주장하는 팬덤이 형성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됐다.

청와대-신라호텔 ‘K-관광 쌍끌이’ 선언에 외국선 호평, 증권가는 들썩

기사 속 Q&A
Q1.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관광 정책의 핵심 방향은?
A. 양적 성장을 넘어선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핵심 과제로 꼽혔다.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기존의 단순 방문객 수 늘리기에서 벗어나 지역 관광 생태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인프라를 고도화해 관광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Q2. 러시아 국영매체가 주목한 한국 관광 산업의 구체적인 변화 양상은?
A. 러시아 국영매체 ‘로시스카야 가제타’는 한국의 지방 도시와 연계된 관광 생태계 구축에 주목했다. 구체적으로는 부산 북항에 건설될 신규 크루즈 터미널 등을 상세히 보도하며 한국 관광의 패러다임 변화를 높게 평가했다.
Q3. 지역 관광 혁신 및 크루즈 산업 확대와 관련해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들은?
A. 크루즈 및 해운 분야에서는 부산 기반의 노선을 운영하는 팬스타엔터프라이즈와 대형 전세선 크루즈 상품을 공격적으로 확장 중인 롯데관광개발이 꼽힌다. 또 지방 거점 공항을 활용한 에어부산, 티웨이항공과 부산, 제주, 가평 등 전국 주요 거점에 고급 숙박 시설을 보유한 아난티 등이 주요 수혜주로 거론된다.

정치권의 대통령-금융회장 상반된 연임 잣대에 소비자·주주 ‘갸우뚱’

기사 속 Q&A
Q1. 금융당국과 여당이 민간 금융사의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이유는?
A. 금융당국과 여당은 현재의 금융지주 회장 선임 및 연임 과정이 매우 폐쇄적이며 기득권이 유지되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고 있다. 회장이 사외이사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 사외이사들이 다시 회장의 연임을 결정하는 구조를 타파한다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Q2. 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A. 핵심은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의무화하는 것이다. 현행법은 출석 주식 총수 4분의 1 이상 출석과 출석 주주의 과반수 찬성(일반결의)만으로도 연임이 가능하지만 개정안이 통과되면 주식 총수 3분의 1 이상 출석과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Q3. 지배구조 개편 압박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떤 우려를 표하고 있나?
A. 전문가들은 민간 기업의 인사 시스템에 대한 과도한 관여라고 비판한다. 경영진의 연임 여부는 정치권의 제도적 장벽이 아니라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와 시장이 판단할 영역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또 우수한 성과를 낸 경영진의 연임까지 원천 봉쇄할 경우 정책의 일관성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시간 없어서 영양제로 때운다”…건기식 웰니스 열풍의 그림자

기사 속 Q&A
Q1. 2030 직장인들이 식사 대신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이유는?
A. 가장 큰 이유는 '시간 효율성(시성비)' 때문이다. 물리적인 시간 부족으로 인해 20대(62.1%), 30대(46.8%)의 아침 결식률이 급증하면서, 식사에 드는 시간을 아끼고 영양제나 단백질 쉐이크로 건강 관리까지 동시에 해결하려는 실용주의적 욕구가 반영된 결과다.
Q2. 최근 유통업계가 구축하고 있는 '웰니스 거점' 매장들의 차별점은?
A.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AI 기기를 활용해 10분 내외로 사용자의 스트레스, 혈압, 체성분 등을 측정하고 약사가 개인별 맞춤 영양제를 추천해 주는 등 짧은 휴식 시간을 활용한 전문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Q3. 영양제 위주의 '효율 중심' 건강관리가 가질 수 있는 위험성은?
A. 전문가들은 특정 영양소에 치우친 섭취가 균형 잡힌 식사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영양제는 피로 해소 등을 돕는 '보조적 수단'일 뿐이며, 장기적인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실제 식품을 통한 고른 영양 섭취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물량받이 막겠다” 핀플루언서 자산 공개 카드…실효성은 미지수

기사 속 Q&A
Q1. 핀플루언서란 무엇인가?
A. 핀플루언서는 금융(Finance)과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식·가상자산 등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을 의미한다.
Q2. 금융자산 공개 의무화는 무엇을 해결하려는 조치인가?
A. 핀플루언서가 보유 종목을 추천하면서 이를 숨길 경우 투자자는 왜곡된 정보 환경에 놓이게 된다. 이해상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Q3. 핀플루언서 규제의 사각지대로 지목되는 부분은?
A. 텔레그램 등 폐쇄형 채널, 유료 회원제 투자방, 미등록·무자격 활동자, 해외 기반 활동자 등은 여전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반도체로 번진 트럼프式 자국우선주의, 삼성·SK 겨눈 美특허 소송

기사 속 Q&A
Q1. 모노리식(MonolithIC 3D Inc.)이 ITC에 제기한 소송의 내용은?
A. 모노리식은 SK하이닉스와 키옥시아가 자사의 3D 반도체 기술 특허(US12035531)를 침해해 '관세법 337조'를 위반했다며 제품 수입 및 판매 금지를 요청했다. 해당 특허는 메모리 층, 트랜지스터, 회로 구조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Q2. 삼성전자와 넷리스트(Netlist) 간 소송의 진행 경과와 배상 규모는?
A. 삼성전자는 텍사스 동부지법 재판에서 두 차례 패소했다. 2023년 4월에 3억315만달러(약 4375억원)의 배상을 평결했고, 2024년 11월에 1억1800만달러(약 1700억)의 추가 배상 평결을 받았다. 넷리스트는 지난해 12월 범위를 HBM과 DDR5 등 차세대 제품군으로 확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Q3. 미국 행정기관이 소송에 직접 개입한 사례는?
A. 지난해 11월 미국 특허청(USPTO)과 법무부(DOJ)는 넷리스트 소송과 관련해 ITC에 공동 선언문을 제출했다. 양 기관은 공공의 이익을 명분으로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리지 않는 것은 위법적 행위라고 지적하며 ITC의 강경한 행정 처분을 촉구했다.

규제 사각지대 꼬마빌딩 사자 행렬 조짐에 자영업자·중소기업 긴장

기사 속 Q&A
Q1. 최근 서울 중·소형 빌딩 거래가 급증한 원인은?
A. 정부의 고강도 주택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로 풀이된다. 아파트 등 주택 시장에 대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 등이 집중되자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고 대출 한도가 높은 상업용 부동산으로 투자 자금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Q2. 아파트와 꼬마빌딩의 대출 한도는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가?
A. 100억원 상당의 매물을 기준으로 볼 때 아파트는 최대 2억원 수준에 불과하지만 중·소형 빌딩은 LTV 70%가 적용돼 최대 7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보증금을 낀 ‘갭투자’까지 더해지면 실투자금은 훨씬 낮아진다.
Q3. 빌딩 매매 가격 상승이 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위기로 이어지는가?
A. 통상적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매매 시세와 임대료는 정비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높은 가격에 빌딩을 매입한 건물주는 대출 이자 비용을 충당하고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 임대료를 올리게 된다. 이 과정에서 꼬마빌딩의 주요 임차인인 자영업자와 영세 중소기업의 고정비 부담이 커져 생존권을 위협받게 된다.

‘취업 천국’ 일본의 민낯…저임금 직장 떠돌며 월세·생활비 걱정 일상

기사 속 Q&A
Q1. 일본 내 한국인 취업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게 된 배경은?
A. 한 번의 실패가 낙오로 이어지는 한국의 경직된 사회 분위기를 피해 해외로 눈을 돌리는 청년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 일본 내에서 저출생·고령화로 인해 구인난이 심화되면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외국인 인력을 수용하고 있는 상황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Q2. 일본에 취업한 한국 청년들이 주로 종사하는 업종은?
A. 한국인 취업자의 약 40%가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서비스업 등 이른바 단순 노무직에 집중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중이 가장 높은 도·소매업(20%)의 경우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등 전문 기술보다는 반복적인 업무와 서비스 응대가 주를 이루는 일자리가 다수였다.
Q3. 고연봉을 받는 도쿄의 IT 엔지니어나 대기업 사무직들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A. 도쿄의 살인적인 주거비와 생활비가 높은 급여를 상쇄하기 때문이다. 도쿄 직장인의 월평균 급여는 약 38만1200엔(한화 약 350만원) 수준이지만, 1인 가구 평균 주거비(약 90만원)와 생활비(약 137만원)에 사회보험료, 교통비 등을 포함하면 도쿄 직장인들은 저축할 여유가 거의 없다.
채널 로그인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궁금하신가요? 혜택 보기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 평소 관심 분야 뉴스만 볼 수 있는 관심채널 등록 기능
- 바쁠 때 넣어뒀다가 시간 날 때 읽는 뉴스 보관함
- 엄선된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권한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