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속 Q&A
Q1. 올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 주가 상승률 차이는?
A.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각각 78.21%, 117.4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엔비디아는 6.99% 오르는 데 그쳤다. 올해 첫 거래일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에 각각 1000만원을 투자해 11월 2일까지 보유했다고 가정하면 평가이익은 삼성전자 약 782만원, 엔비디아 약 70만원으로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
Q2. 미국의 대표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7(M7)의 올해 주가 성적은?
A. M7 가운데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주가 상승률이 30%를 넘은 종목은 없었다. 애플이 24.8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8.45%, 7.23% 올랐다. 반면 알파벳(-11.47%), 테슬라(-7.82%), 메타(-6.72%)는 주가가 하락했다.
Q3. 미국 빅테크와 국내 주요 IT 기업들의 주가 등락률 현황은?
A.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국내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은 미국의 대표 기술주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업용 IT 서비스 기업인 삼성SDS는 같은 기간 17만5100원에서 20만8500원으로 19.07% 올랐다. LG CNS도 6만26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24.60% 상승했다. 두 기업 모두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7.23%)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5만3300원에서 7만5900원으로 42.40% 상승했고, 배터리 기업인 삼성SDI도 26만2500원에서 53만8000원으로 104.95% 올랐다. 두 기업의 상승률은 M7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애플(24.84%)보다 각각 17.56%p, 80.11%p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