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속 Q&A
Q1. 신한은행은 누가, 왜 설립했나요?
A. 신한은행은 1982년 7월 고 이희건 명예회장을 중심으로 일본에 살던 재일동포 341명이 약 250억 원을 모아 설립한 은행입니다. 이들은 일본에서 차별과 냉대를 견디며 모은 자금으로 고국에 제대로 된 은행을 세우고자 했습니다. 이런 출발 배경 때문에 신한은행은 초기부터 고객을 존중하는 서비스 문화와 원칙 중심의 금융을 강조했습니다.
Q2.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이란 무엇인가요?
A.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은 고객이 금융회사에 맞추는 방식이 아니라, 금융회사가 고객의 상황과 불편을 먼저 이해하고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도록 돕는 금융 방식입니다. 신한은행은 초기부터 고객에게 먼저 인사하고 편하게 응대하는 문화를 만들었고, 이후 소상공인 대출, 시니어 맞춤형 ATM, 이자 캐시백 등으로 포용금융을 확장했습니다. 핵심은 은행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금융입니다.
Q3. 신한금융그룹의 대표적인 포용금융 사례는 무엇인가요?
A. 신한금융그룹의 대표적인 포용금융 사례로는 배달앱 ‘땡겨요’, 시니어 맞춤형 ATM, 같이성장평가제도, 소상공인 이자 캐시백이 있습니다. ‘땡겨요’는 중개수수료를 2%로 낮추고, 매출·주문 데이터를 금융과 연결해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는 길을 넓힌 사례입니다. 시니어 맞춤형 ATM은 어려운 금융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고 글씨를 크게 해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