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속 Q&A
Q1. 식당 주문 방식에 관한 르데스크의 현장 앙케이트는 누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면 주문과 직원 주문의 전체 응답 결과는 어떻게 나뉘었는가?
A. 고속터미널·수서역·강남 근린공원·창덕궁에서 내국인과 외국인 총 300명을 대상으로 스티커 앙케이트를 진행했다. 내국인은 20대·30대·40대·50대·60대 이상에서 각각 50명씩 총 250명, 외국인은 별도로 50명이 참여했다. 화면 주문은 155명인 51.7%, 직원 주문은 145명인 48.3%로 두 응답의 차이는 10명이었다.
Q2. 무인 주문기를 사용하는 음식점에서는 태블릿 오더와 키오스크 중 어떤 형태를 많이 사용했으며, 일반음식점과 그 외 업종은 어떻게 달랐는가?
A. 무인 주문기를 사용하는 일반음식점에서는 태블릿 오더 비중이 45.8%로 키오스크 27.7%보다 높았다. 일반음식점 외 업종에서는 키오스크가 75.0%를 차지했다. 식탁에서 메뉴를 고르는 방식과 공용 기기 앞에서 주문하는 방식이 업종에 따라 서로 다른 비중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Q3. 외국인 응답자들이 화면 주문과 직원 주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며, 다국어 안내와 해외 신용카드 결제 경험은 어떻게 달랐는가?
A. 화면 주문을 선택한 미국인 엠마 씨는 메뉴 사진과 다국어 지원 덕분에 한국어를 몰라도 주문하기 편하다고 말했다. 반면 독일인 루카스 씨는 일부 키오스크나 테이블오더에서 해외 신용카드 결제가 되지 않거나 승인 오류가 발생해 직원을 불러야 했다고 설명했다. 루카스 씨는 현지 직원과 소통하며 메뉴를 추천받는 점도 직원 주문을 선호하는 이유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