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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 대학가 ‘숨은 큰손’ 유학생 빠지자…원룸·상권 ‘흔들’

기사 속 Q&A
Q1. 개강 이후에도 서울 동작구 흑석동(중앙대 인근) 원룸 시장에 빈방이 많이 남아 있는 현황은?
A. KB부동산에 따르면 신학기가 개강했음에도 흑석동 일대에 105개의 원룸 월세 매물이 시장에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다. 이는 개강 직후 매물이 자취를 감추던 예년과 대비된다.
Q2. 개강 특수가 사라지고 원룸 매물이 남아도는 가장 큰 원인은?
A. 신규 중국인 유학생의 유입이 눈에 띄게 줄면서, 과거 이들이 형성하던 대학가 원룸의 핵심 임차 수요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Q3. 대학가 경제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은?
A. 학령인구 감소 상황에서 유학생은 주거비·식비·교통비·쇼핑 등 지역 내 소비를 일으키는 핵심 주체로 이들의 감소는 원룸 임대 시장과 대학가 상권 매출에 즉각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MAGA 주지사’ 8조원 K-제철소 유치 성과에 트럼프 지원사격 기대감

기사 속 Q&A
Q1. 현대제철이 첫 해외 제철소 부지로 미국 루이지애나주를 선택한 배경은?
A. 원료 조달과 물류 경쟁력,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에 따른 통상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제철소가 들어서는 리버플렉스 메가파크는 미시시피강 심수구간과 인접해 대형 선박을 이용한 원료·완제품 운송이 용이하고 전기로 가동에 필요한 철스크랩과 천연가스 조달 여건을 갖추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철강을 생산·공급함으로써 수입 철강에 부과되는 관세 부담을 피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이점으로 꼽힌다.
Q2. 현대제철의 58억달러 투자가 루이지애나 지역경제에 미칠 효과는?
A. 루이지애나 경제개발청(LED)은 제철소 건설과 가동을 통해 약 1300개의 직접 일자리와 4100개의 간접 일자리 등 총 5400개 이상의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프로젝트 관련 계약의 약 70%가 루이지애나 소재 기업과 체결된 데다 도널드슨빌 일대에서는 상업용 부동산 거래와 장기 공실 건물의 재활용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현지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제철소 운영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시설 투자도 진행되는 모습이다.
Q3. 현대제철의 미국 제철소 건설이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성과로 거론되는 이유는?
A. 대규모 해외 자본 유치를 통한 미국 내 제조시설 건설이라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해 온 제조업 부흥과 미국 우선주의 정책 기조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특히 제철소를 유치하며 현지의 주목을 받고 있는 루이지애나주의 제프 랜드리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대표적인 친트럼프 인사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23년 루이지애나 주지사 선거 당시 랜드리 주지사를 공개 지지했고, 랜드리 주지사 역시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 필요성을 거듭 주장하며 랜드리 주지사를 그린란드 담당 대통령 특사로도 임명했다.

마이클 조던 효과 끝났다…흑역사 터널에 갇힌 스포츠 왕자 나이키

기사 속 Q&A
Q1. 나이키 주가는 현황은?
A. 나이키 주가는 7일 기준 주당 38.4달러로 2021년 기록한 최고가 대비 약 78%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도 2021년 말 약 2640억달러에서 약 570억달러로 줄어 4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됐다. 장기간 이어진 주가 하락과 기업가치 축소 속에 나이키는 2008년 편입 이후 약 18년 만에 미국 대표 대형 우량주 지수인 S&P100에서도 제외될 예정이다.
Q2. 글로벌 운동화 시장에서 나이키의 입지의 변화는?
A.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운동화 시장에서 나이키의 점유율은 2022년 25.9%에서 지난해 22.9%로 3%p 하락했다. 실적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나이키의 2026회계연도 매출은 약 464억달러로 2024회계연도 약 514억달러와 비교하면 2년 만에 약 10% 감소했다.
Q3.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나이키 제품의 선호도 변화는?
A. 미국 투자은행 파이퍼샌들러의 ‘Taking Stock With Teens’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봄 기준 미국 청소년의 나이키 신발 선호도는 49%로 집계됐다. 2022~2023년 평균 60% 수준과 비교하면 약 11%p 낮아졌다. 특히 여성 청소년의 나이키 신발 선호도는 2020년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 국내 소비 현장에서도 나이키만 고집하기보다 호카·아식스·살로몬·온 등 여러 브랜드의 착화감과 디자인, 가격을 비교해 구매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거점대학·신공항·AI거점 소외에 ‘권력텃밭 vs 홀대지역’ 편 가르기 전운

기사 속 Q&A
Q1. 경북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 탈락이 예상 밖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는?
A. 그동안 경북대가 각종 대학평가와 입시 지표에서 거점국립대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보여 왔기 때문이다. 경북대는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공동 481위로 부산대에 이어 거점국립대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평균 13.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거점국립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Q2. 대구·경북 지역사회에서 이번 선정 결과를 정치적 요인과 연결해 바라보는 배경은?
A. 지역사회 일각에선 지난 6·3 지방선거 결과와 지원 대상 대학의 지역적 분포가 맞물렸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추경호 시장이 당선된 대구와 달리 이번에 선정된 부산대·충남대·전남대가 위치한 광역자치단체 모두 민주당 출신 지자체장이 당선됐기 때문이다. 부산에서는 국민의힘 박형준 전 시장을 꺾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시장이 당선됐으며 충남대가 위치한 대전에서도 국민의힘 이장우 전 시장에서 민주당 허태정 시장으로 지방권력이 교체됐다. 전남대가 자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민주당 소속 민형배 시장이 당선됐다.
Q3. 대학 지원 사업 외에도 대구·경북에서 ‘TK 홀대론’이 제기되는 이유는?
A. 지역 최대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둘러싸고 정부의 재정 지원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로봇 등 정부가 국가 차원의 투자를 예고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다른 지역과 비교해 대구·경북에 돌아오는 대규모 사업이나 투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Q4. 정치권과 정부 인사에서도 TK 소외론이 나오는 이유는?
A. 최근 구성된 집권여당 지도부와 정부 내각에서 대구·경북 출신 인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지난달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선출직·당연직·지명직을 포함한 9명 가운데 대구·경북 출신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정부 2기 내각에서도 국무총리와 장관급 인사 21명 가운데 TK 출신은 2명으로 9.5%에 그쳤다. 반면 수도권과 호남 출신은 각각 6명, PK 출신은 4명으로 집계돼 지역에서는 정책·예산뿐 아니라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TK의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스타 보러 찾던 청담동 옛말”…엔터 떠난 자리에 둥지 튼 ‘이것’

기사 속 Q&A
Q1. 2000년대 K팝 엔터테인먼트의 메카였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권에 어떠한 지형 변화가 나타나고 있나?
A. K팝 산업 성장으로 몸집이 커진 대형 연예기획사들이 넓은 업무 공간을 찾아 타지역으로 이전하면서, 엔터사가 떠난 자리에 전문 동물병원, 미용실, 항노화 클리닉 등 고소득층 및 방문객 대상의 '목적형 전문 서비스업'이 들어서고 있다.
Q2. 대형 연예기획사들이 청담동을 떠나 사옥을 이전하게 된 주된 이유는?
A. 매니지먼트를 넘어 음반, 공연, 영상, 팬 비즈니스 등으로 사업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사무실, 연습실, 녹음실, 제작시설을 한곳에 갖춘 대규모 통합 업무공간이 필요해졌으나, 청담동은 임대료 부담이 높고 넓은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입지적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Q3. 과거 JYP엔터테인먼트가 사용하던 청담동 도산대로 사옥 건물에는 현재 어떤 업종이 들어서 있나?
A. 일반 진료가 아닌 반려동물 피부질환을 전문으로 다루는 '특화 전문 동물병원'이 입점해 운영 중이며, 일부 다른 분산 건물에는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 등이 입점해 있다.

무료 홍보물서 희귀 수집품으로…‘귀한몸’된 영화 전단지의 변신

기사 속 Q&A
Q1. 종이 전단의 퇴장 이후 등장한 유료 인쇄 서비스와 오프라인 영화 굿즈 전문 매장의 유통 현황은?
A. 극장들은 원하는 사진과 문구를 출력하는 유료 포토카드 서비스를 정착시켰고 온라인 인쇄 업체는 A3 포스터를 장당 5000원 안팎에 소량 제작해 준다. 또한 서울과 군산 등지에는 공식 수입 포스터, OST 음반, 엽서 등을 판매하는 영화 굿즈 전문점이 들어서 성업 중이다.
Q2.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들이 2023년을 기점으로 종이 전단 비치를 중단하게 된 실제 배경과 환경 규제 오해의 진실은?
A. 모바일 앱과 SNS 등 온라인 마케팅 확산으로 수만 장의 인쇄·물류비와 폐기 비용 부담이 커진 탓이다. 환경 규제는 합성수지 코팅 선전물만 해당돼 일반 종이 전단은 법적 금지 대상이 아니며, 극장과 배급사가 비용 절감과 자발적 친환경 차원에서 중단했다.
Q3. 과거 무료로 집어가던 영화 전단들의 중고 거래 시세는?
A. ‘붉은 돼지(2003)’는 1만3000원, ‘벼랑 위의 포뇨(2008)’는 1만630원, ‘모노노케 히메’는 2만원에 판매 희망가가 책정됐다. 10주년 재개봉 당시 배포된 ‘올드보이’ 팜플렛 역시 2만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팜플렛은 2만9560원에 등록됐다.

규제 명분 1순위 ‘전세사기’ 본질…정책 실패 틈탄 ‘민폐 돈벌이’ 재앙

기사 속 Q&A
Q1. 전세사기와 갭투자의 상관관계는?
A. 전세사기 사례의 상당수는 전세보증금을 활용한 이른바 ‘갭투자’와 맞닿아 있다. 갭투자는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보증금의 차액만큼 자기자본을 투입해 주택을 매입하는 레버리지 투자 방식이다. 적은 자본으로 여러 채의 주택을 매입할 수 있지만 집값이나 전셋값이 하락하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위험도 그만큼 커진다. 금리 상승과 부동산 가격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과도한 레버리지를 활용했던 일부 임대인이 자금난에 빠진 것이 전세 사기의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Q2.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서 레버리지 투자가 활발한 이유는?
A. 전세제도를 통해 임차인의 보증금을 사실상 주택 매입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매매가격이 1억원인 주택의 전세가율이 70%라면 투자자는 전세보증금 7000만원을 활용해 자기자본 3000만원으로 주택을 매입할 수 있다. 금융기관 대출과 달리 전세보증금에는 별도의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는 점도 레버리지 효과를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Q3. 갭투자가 급증한 시기는 언제이며 그 배경은?
A. 문재인정부 시기 저금리와 풍부한 시중 유동성, 전셋값과 집값 상승 등이 맞물리면서 갭투자가 크게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저금리 기조와 유동성 확대 속에서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렸고, 집값 상승 기대까지 커지면서 전세보증금을 활용한 주택 매입 수요가 증가했다.

제 집 밥솥 태우면서 옆집 싸움 참견…요즘 정서 거리 먼 ‘노조 연대투쟁’

기사 속 Q&A
Q1. 4일 금융노조 총파업에 지방이전과 직접 관련이 없는 금융회사 직원들이 참석한 이유는?
A. 금융노조가 국책은행 지방이전 문제를 개별 금융기관만의 현안이 아닌 금융산업 전체가 공동 대응해야 할 사안으로 판단해 총파업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뿐 아니라 시중은행과 카드사, 보험사 등 국내 금융사 산하 지부 조합원들도 집회에 대거 참여했다.
Q2. 산별노조의 공동 파업이 개별 금융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A. 직접적인 노사 현안이 없는 금융회사에서 조합원들이 근무시간 중 파업이나 집회에 참여할 경우 일시적인 인력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은행 창구와 대출·외환·기업금융·자산관리, 카드·보험사의 상담·심사 등 담당 인력의 역할이 큰 업무에서는 남은 직원의 업무 부담이 늘거나 고객 대기 및 업무 처리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Q3. 산별노조의 연대투쟁을 둘러싼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이는?
A. 노동계는 개별 사업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고용·산업정책 등에 공동 대응하고 교섭력이 약한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려면 산업 차원의 연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경영계에서는 직접적인 노사 갈등이 없는 기업까지 인력 공백과 생산·영업 차질 등의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한국서 31만원 SD카드, 일본선 17만원”…엔저가 연 ‘日 직구 열풍’

기사 속 Q&A
Q1. 엔화 약세(엔저) 지속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일본 현지 온라인몰(일본 아마존 등)을 통한 해외직구에 주목하게 된 배경과 주요 소비 품목은?
A. 엔화 가치 하락으로 현지 상품 가격이 동일해도 원화 환산 가격이 낮아져 국내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무료배송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피규어, 게임, 수집형 카드 등 일본 콘텐츠 상품부터 헤드폰, 저장장치 등 전자제품 전반으로 비교 구매 대상이 확대됐다.
Q2. 관세청이 규정한 일본 해외직구 시 면세 한도 기준과 기준 금액 초과 시 세금 부과 방식의 주의점은?
A. 일본 등 미국 외 국가에서 구매한 자가사용 물품은 물품가격이 미화 150달러 이하일 때 관세와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다만 이 한도를 넘기면 150달러를 넘은 초과분이 아니라 총과세가격 전체에 세금이 부과되므로 사전에 예상 세액 조회를 통해 최종 비용을 비교해야 한다.
Q3. 게임 타이틀과 디지털 콘텐츠 기프트 카드(닌텐도, 플레이스토어 등) 직구 시 얻을 수 있는 가격 혜택과 편의성은?
A. 출시 후 일정 기간 지난 게임은 현지 물량과 할인으로 국내보다 10%~20% 저렴하다. 실물 배송비와 통관 절차가 없는 디지털 기프트 카드는 엔저가 즉시 반영돼 5만원권 구매코드를 일본 판매처에서 약 4만2000원에 사서 대기 없이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차별·거부감 피해는 국민 몫” 권력형 임대·공공 생색에 민심 싸늘

기사 속 Q&A
Q1. 정부가 추진하는 내년도 공공임대주택 공급 계획은?
A. 국토교통부는 내년도 주택공급 예산을 올해 본예산 21조2000억원보다 약 9조원 늘어난 30조원 규모로 편성했다. 주거 안정을 위한 공적주택 공급 물량은 올해 19만4000호에서 내년 21만8000호로 12% 이상 확대한다. 특히 역세권 입지와 중형 평수 등을 반영한 보편형 임대주택에 약 6조2000억원을 투입해 건설형 2만6000호, 매입형 2000호, 전세형 5000호 등 총 3만3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Q2. 서울시가 추진하는 ‘미리내집’ 추가 공급 규모와 주요 혜택은?
A. 서울시는 2030년까지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미리내집’ 1만7500가구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2024년 7월 제도 도입 이후 지난달까지 총 7108가구를 공급했으며 앞으로 매년 약 4000가구씩 추가 물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미리내집은 주변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자녀 출산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녀를 2명 이상 출산하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Q3.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국민 인식과 품질 신뢰도는?
A. 각종 조사에서는 공공임대주택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서울시의회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1.4%는 혼합주택단지 내 임대세대에 대한 ‘차별이 있는 편’이라고 답했다. 같은 해 조원씨앤아이가 실시한 조사에서도 LH 임대아파트 품질 신뢰도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이 56.1%로 ‘긍정적’ 응답 35.3%를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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