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속 Q&A
Q1. 세계적인 축구 구단을 소유한 대표적인 재벌가는 어디인가?
A. 글레이저 가문, 아넬리 가문, 마리나키스 가문 등이 대표적이다. 글레이저 가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넬리 가문은 엑소르를 통해 유벤투스, 마리나키스 가문은 올림피아코스·노팅엄 포레스트·히우 아베를 소유하고 있다. 카타르의 알사니 가문은 국가 자본과 QSI를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Q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느 가문이 소유하고 있나?
A. 미국 글레이저 가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대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 2023년 이네오스의 짐 랫클리프가 약 29% 지분을 확보하면서 공동 소유구조가 됐지만, 글레이저 가문은 전체 주식의 48.9%, 의결권의 67.9%를 보유하고 있다.
Q3.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가 소유한 축구 구단은 몇 개인가?
A. 단을 소유하고 있다. 올림피아코스 지분 86%, 노팅엄 포레스트 지분 80%, 히우 아베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다.
Q4. 재벌가들은 왜 축구 구단을 소유하나?
A. 축구 구단이 글로벌 브랜드와 대중적 영향력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자산가치를 높일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구단은 중계권·광고·스폰서십·상품 판매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뿐 아니라 전 세계 팬덤을 기반으로 구단주 가문의 브랜드와 사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효과도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특성이 가문의 2·3세 승계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