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데스크 | 내일을 읽는 깊은 팩트

르데스크

테마설정
결국 불붙은 중동 화약고…K-기업 670조 오일머니 노림수 ‘앞날은’
알리고 싶은
세상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기사제보 및 문의

르데스크가 엄선한 오늘의 주요 뉴스 [Today PICK]

미래 리더를 위한 쏠쏠한 지식과 정보 [알파의 정석]

기업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K-기업 인사이트]

글로벌 슈퍼리치, 그들이 궁금하다 [1%의 모든 것]

유명 브랜드의 숨겨진 이야기와 성공 비결 [4인용 책상]

기업의 흥망성쇄, 결국 리더에 달렸다 [K-기업인 리포트]

PREMIUM SERVICE
OPINION NOW

르데스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각 분야의 유명인과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 등) 분석 자료를 제공합니다.
매일 11시~12시 사이에 업데이트 됩니다.

오피니언 나우 소개

요즘 소비를 읽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 [SNS로 보는 상권지도]

새로운 관점, 미래를 위한 대안 [손뼉 짝!무릎 탁!]

독자들께 현장 직관의 느낌을 [생생 런투유]

돈이 되는 정보, 귀에 박히는 보이스 [빅딜브리핑&실거래포커스]

구독하기 LE DESK 만의 특별한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

결국 불붙은 중동 화약고…K-기업 670조 오일머니 노림수 ‘앞날은’

기사 속 Q&A
Q1.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투자 위험이 커지는 이유는?
A. 사우디 정부가 추진해 온 네옴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축소와 일정 지연에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다흐란 본사 내 행정시설이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도 일주일 사이 네 차례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10일 발생한 공항 공격으로 13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다치는 등 대규모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현지 대형 개발사업의 불확실성과 안보 위협이 동시에 커지면서 사우디 정부의 국가개발계획인 ‘비전 2030’에 맞춰 생산시설과 산업단지 건설 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국내 기업들의 투자금 회수 지연과 손실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Q2. 세아베스틸지주와 현대자동차의 사우디 현지 투자 규모는?
A. 세아베스틸지주는 사우디 합작법인 SGSI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713억원을 출자했으며 약 969억원 규모의 차입금 지급보증도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사우디 국부펀드와 설립한 합작법인 HMMME에 202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약 1034억원을 출자했다. 두 기업 모두 현지 생산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 일정 변화에 따른 재무적 부담 가능성이 제기된다.
Q3. HD한국조선해양의 사우디 합작조선소 재무 상태는?
A. HD한국조선해양이 지분 20%를 보유한 사우디 합작조선소 IMI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조2000억원의 누적 순손실을 기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지분율을 반영한 순자산도 올해 6월 말 기준 -6040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여기에 IMI 관련 기타채권도 지난해 말 282억원에서 올해 6월 말 425억원으로 증가하면서 채권 회수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Q4. 사우디 현지 사업 차질로 실제 철수를 한 국내 기업은?
A. 성신양회가 대표적이다. 성신양회는 네옴시티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던 2023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 레미콘 제조법인인 ‘진성 인터내셔널 인더스트리얼(Jin Sung International Industrial Co., Ltd)’을 설립했다. 그러나 네옴시티 건설사업이 축소·지연되면서 2025년 매출액은 34억3418만원으로 급감했다. 현지법인의 자산총액도 2024년 말 99억6118만원에서 2025년 말 12억1229만원으로 약 87.8% 줄었다. 결국 지난해 1월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일부 인력을 철수시켰다.
“

요즘 같은 분위기에 오른다고? K-배터리 훈풍의 두 가지 이유

기사 속 Q&A
Q1. 최근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2차전지주가 상승하는 이유는?
A. 미국의 대중국 배터리 규제 강화로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업체들의 현지 시장 철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의회 주도권 확보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그동안 위축됐던 친환경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Q2.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는?
A. 19일(현지시간) 대만 IT 전문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는 미국의 관세 인상과 소유구조 심사 강화 등으로 중국의 주요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업체들이 올해 미국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디지타임스는 미국 공급망 업계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미국 ESS 시장을 주도했던 중국 기업들이 각종 규제가 중첩되면서 현지 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실제 미국 정부는 올해부터 중국산 비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에 적용되는 무역법 301조 관세율을 기존 7.5%에서 25%로 인상했다.
Q3.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국내 배터리업계에 중요한 이유는?
A.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확보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의 친환경 지원정책 축소를 견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민주당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배터리 산업을 핵심 육성 분야로 삼고 관련 지원정책을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2022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제정해 미국 내 전기차 구매와 배터리 생산에 대한 세액공제 제도를 도입했다. 특히 일정 요건을 충족한 미국산 배터리 셀과 모듈에 생산량에 비례한 세액공제를 제공하면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현지 생산시설 투자 확대에도 영향을 미쳤다.
“

동의 안 하면 가입도 못 해…시민 95% “개인정보 수집 과도”

기사 속 Q&A
Q1. 개인정보 수집량과 유출 이후 기업 대응에 관한 시민 300명 앙케이트는 어떻게 진행됐으며, 두 질문의 응답 결과는 각각 어땠는가?
A. 르데스크는 10월 13~14일 잠원·반포 한강공원과 강남 근린공원·양재시민의숲에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스티커 앙케이트를 진행했다. 개인정보 수집량이 적절한지를 묻는 질문에는 285명인 95.0%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유출 이후 기업의 후속조치에 만족하는지에 대해서는 295명인 98.3%가 ‘아니다’를 선택했다
Q2. SK텔레콤과 KT 사고에서는 어떤 통신 관련 정보가 유출됐으며, KT 이용자에게는 어떤 금전 피해가 발생했는가?
A. 기사에 인용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SK텔레콤에서는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와 가입자 식별번호인 IMSI,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됐다. KT에서는 이용자 1만6647명의 휴대전화번호·가입자 식별번호·단말기 식별번호가 유출됐다. KT 사고는 문자와 전화 인증정보 탈취로도 이어져 368명에게 약 2억4000만원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했다.
Q3. 쿠팡이 유출 통지를 받은 계정에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구매이용권은 얼마이며, 사용처와 지급 방식은 어떻게 구성됐는가?
A. 쿠팡은 2025년 12월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계정을 대상으로 1인당 5만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구성은 쿠팡 5000원, 쿠팡이츠 5000원, 쿠팡트래블 2만원, 알럭스 2만원이었다. 2026년 1월부터 지급된 이용권에는 사용처와 기한이 정해져 있었다.
“

[영상]기생충·파묘·왕사남 대박을 예언했다…K-무비 큰 손 ‘그들의 정체’

기사 속 Q&A
Q1. IBK기업은행이 ‘충무로의 큰손’으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천만 관객을 넘긴 한국 영화 25편 가운데 12편에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명량’, ‘극한직업’, ‘기생충’, ‘파묘’ 등 흥행작에 투자하며 한국 영화의 성장을 뒷받침해왔습니다.
Q2.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은행이 영화에 투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영화·드라마 제작사 역시 대부분 중소기업이지만, 담보가 부족해 제작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기업은행은 2012년 은행권 최초로 문화콘텐츠 전담 조직을 만들어 작품의 가능성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Q3. 기업은행의 영화 투자에는 어떤 특별한 기준이 있나요?
A. 자체 투자 체크리스트를 통해 시나리오 완성도와 제작 조건 등을 평가하며, 직전 작품이 흥행에 실패한 실력파 감독이나 신인 감독에게 가산점을 주기도 합니다. 반대로 세 편 연속 흥행한 감독·배우의 참여작에는 감점을 적용하는 등 이름값보다 작품의 잠재력을 살피는 역발상 기준을 활용합니다.
“

고층 건물 들어설 때마다 ‘햇빛 분쟁’…중화동 15층 옆 26층 신축 갈등

기사 속 Q&A
Q1. 중랑구 중화동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 공사 현장에서는 어떤 갈등이 발생하고 있나?
A. 지상 최고 26층(3개 동, 250가구/실) 규모의 주상복합이 들어서면서, 인접한 최고 15층 규모의 ‘동구햇살아파트’ 주민 및 인근 다세대주택 거주자들이 일조권 침해, 공사 중 소음 및 분진 발생을 이유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Q2. 일조권 침해 사례 중 전문기관 분석을 통한 대표적 집단행동 사례는?
A. 2022년 4월 경남 양산시 평산동 태원아파트(20층) 주민들은 남쪽에 19~30층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자 전문기관에 일조 분석을 의뢰했다. 그 결과 완공 시 17세대는 햇빛이 전혀 들지 않고, 40세대는 일조시간이 30분으로 감소한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지자체에 대책을 요구했다.
Q3. 기업 사옥 신축 시에도 주거지 일조권 및 사생활 침해 갈등이 발생하나?
A. . # 서울 강남역 이노션 신사옥(2023년): 지하 8층~지상 19층 건립 추진 시 저층부 12m, 고층부 18.5m의 좁은 이격거리로 인해 인근 주상복합 주민들이 일조권 및 사생활 침해를 주장했다. #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2018년): 골조 공사 중 인근 삼성강변아파트 주민들이 채광 감소로 낮에도 조명을 켜야 한다며 항의 집회를 개최했다.
“

20대 지지율 10% 쇼크 뒤엔 ‘휴거’ ‘엘사’ 직접 겪은 공공임대 거부감

기사 속 Q&A
Q1.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A.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2~13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34.9%, 부정 평가는 58.8%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의 긍정 평가가 29.9%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에브리리서치가 지난 9~10일 실시한 조사에서도 긍정 평가는 35.6%, 부정 평가는 61.8%를 기록했으며 20·30대의 부정 평가가 다른 연령대보다 높게 나타났다.
Q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높아지는 주요 원인은?
A. 여론조사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부정 평가 이유 중 하나는 부동산 정책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9일 발표한 조사에서 부동산 정책은 부정 평가 이유의 18%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7월 2주차 조사에서도 부동산 정책은 11%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Q3. 청년세대가 공공임대아파트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배경은?
A. 현재 20·30대가 성장하던 2000~2010년대 공공임대아파트를 둘러싼 차별 논란이 잇따라 발생한 점이 배경으로 거론된다. 당시 임대아파트 거주 학생들을 비하하는 ‘휴거(휴먼시아 거지)’, ‘엘사(LH아파트 사는 사람)’ 등의 혐오 표현이 등장했으며 임대세대 자녀들의 놀이터 이용 제한과 학교 배정 반대 등 차별 사례도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장환경이 청년층의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 형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Q4. 공공임대아파트에 대한 차별 논란은 현재도 이어지고 있나?
A. 지난 2024년 서울시의회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1.4%는 혼합주택단지 내 임대세대에 대한 차별이 있다고 답했다. 차별이 없다는 응답은 25.4%에 그쳤다. 실제 일부 청년들도 어린 시절 접한 임대아파트 차별 사례 등을 이유로 공공임대보다 민간아파트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일 만에 긍정→부정 말 바꿨다…외국계 IB ‘야바위 리포트’ 주의보

기사 속 Q&A
Q1. 골드만삭스는 지난 15일 국내 증시에 대해 어떤 전망을 내놓았나?
A. 골드만삭스는 이날 국내 증시 마감 전 투자자들에게 배포한 보고서에서 최근 코스피의 급락세가 단순한 조정 수준을 넘어선 심각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연속 하락 기간보다 해당 기간에 집중된 낙폭이 더욱 우려스럽다고 평가했다. 특히 15일 ‘검은 목요일’의 급락분을 반영하기 전부터 최근 코스피의 고점 대비 저점 하락률이 이미 14%를 넘어섰다는 점을 들며 일반적인 연속 하락 국면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Q2. 최근 골드만삭스의 투자 전망이 국내 투자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이유는?
A. 골드만삭스가 지난 15일 내놓은 국내 증시 하락 경고가 불과 20여일 전 제시한 낙관적인 전망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23일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 회복과 외국인 자금 유입, 메모리반도체 업황 개선 등을 근거로 코스피가 7000~7200선의 저항 구간을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당시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투자심리 회복이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했으나 불과 20여일 만에 급락세의 심각성을 경고하면서 전망의 신뢰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Q3. 외국계 투자은행이 단기간에 투자 전망을 바꾼 또 다른 사례는?
A. 모건스탠리는 지난 7월 5일 반도체 중심의 증시 상승세가 마무리되고 있다며 투자 비중 축소를 권고했으나 불과 15일 뒤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를 근거로 반도체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지난 2024년에도 SK하이닉스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가 불과 3개월 만에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12만원으로 50% 넘게 하향 조정했다. 당시 투자 의견도 기존 ‘비중 확대’에서 ‘비중 축소’로 두 단계 낮췄다.
“

집은 못 바꿔도 분위기는 바꾼다…고물가 시대 뜨는 ‘소품 인테리어’

기사 속 Q&A
Q1. 국내 1인가구의 규모와 비중은 어느 정도이며, 페어 방문객들은 주거공간과 이사 부담을 구매 기준에 어떻게 반영했는가?
A. 국가데이터처의 ‘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에 따르면 2024년 1인가구는 804만5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36.1%였다. 페어 방문객들은 가구를 놓을 면적과 이사할 때의 운반 부담을 구매 기준으로 들었다. 원룸에 거주하는 김민지 씨는 큰 소파나 식탁보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옮기기 쉬운 미니 테이블 조명과 쿠션에 관심을 보였다.
Q2. 가구 교체나 리모델링 없이 집 분위기를 바꾸는 ‘작은 집꾸미기’에는 어떤 생활용품을 활용할 수 있는가?
A. 소형 조명·식기·쿠션·포스터·모빌·침구커버 등을 활용할 수 있다. 2026 DDP디자인페어에서는 접시와 머그·커트러리부터 테이블 조명, 베개커버와 이불커버까지 다양한 상품이 소개됐다. 공간 전체를 공사하기보다 식탁 위나 침대, 방 한구석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바꾸는 방식이다.
Q3. 생활용품으로 집 분위기를 바꾸려는 소비자가 2026 DDP디자인페어에서 살펴볼 수 있었던 상품군은?
A. 식탁에서 사용하는 접시·컵·커트러리, 공간에 배치하는 소형 조명과 캐릭터 소품, 침실에서 사용하는 베개·이불 등이다. 커트러리는 숟가락과 포크 같은 식사용 도구를 뜻한다. 행사는 2026년 10월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막했다.
“

인니 사회 덮친 軍독재 그림자에 韓 인니 펀드·ETF 손실 우려 확산

기사 속 Q&A
Q1.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경제위기 우려가 커지는 이유는?
A.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취임 이후 군 출신 인사들의 정부·국영기업 진출이 확대되면서 정치·사회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군부의 영향력 확대에 반발하는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루피아화 가치 하락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 재정적자 확대 등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는 모습이다.
Q2. 올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의 불안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A. 올해 6월 8일 루피아화 환율은 달러당 1만8190루피아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당시 루피아화 가치는 연초 대비 8% 넘게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도세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액은 약 32억달러로 2009년 이후 같은 기간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 약 40%에 달했던 인도네시아 국채의 외국인 보유 비중도 지난 6월 12.6%까지 떨어지며 약 20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이후 9월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에서 10조2400억루피아를 순매도하는 등 매도세가 지속됐다.
Q3. 현재 국내에서 운용되는 인도네시아 투자상품의 손실 규모는?
A. 지난 12일 기준 ‘NH-Amundi 인도네시아포커스 증권투자신탁(주식)’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9.75%로 집계됐다. 2년과 3년 수익률도 각각 -45.23%, -43.03% 등이었다. 또 다른 인도네시아 투자상품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MSCI인도네시아(합성) ETF’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순자산가치(NAV)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은 -9.77%, 3개월 -14.11%, 6개월 -35.68% 등이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45.16%였으며 3년과 5년 수익률도 각각 -54.88%, -50.36% 등으로 집계됐다.
“

바닥까지 내려간 주가 두고 엇갈린 판단…외국인 ‘팔자’ 내국인 ‘사자’

기사 속 Q&A
Q1. 최근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주요 원인은?
A. 최근 국내 증시의 하락에는 미국의 물가 상승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AI 관련 투자 확대에 비해 실제 수익 창출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도까지 이어지면서 증시 하락 압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Q2.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파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왜 매수하고 있나?
A.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주가 급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의 주가가 단기간에 20~30%가량 하락하면서 향후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조 단위 순매도를 이어가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상당한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Q3. 주가가 고점 대비 크게 하락했는데도 저가매수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는?
A. 주가가 과거 고점보다 크게 하락했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가격이 저평가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기업의 실적 전망이 악화하거나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주가는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 특히 주요 기술적 지지선이 무너지면 프로그램 매매 등을 통한 매도 물량이 늘어나면서 단기 하락 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주가 하락률보다 기업의 실적 전망과 시장 수급, 대외 경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채널 로그인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궁금하신가요? 혜택 보기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 평소 관심 분야 뉴스만 볼 수 있는 관심채널 등록 기능
- 바쁠 때 넣어뒀다가 시간 날 때 읽는 뉴스 보관함
- 엄선된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권한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