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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 디올 CEO도 거쳤다…시장 · 기업 · 전략 능통한 경영인재 요람 ‘M · B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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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직격탄 맞은 남성들의 백화점, 마니아 열풍 타고 화려한 컴백

기사 속 Q&A
Q1. 과거 용산 아이파크몰의 휴대폰·노트북 매장이던 공간의 현재 모습은?
A. 아이파크몰 리빙센터 3층의 과거 IT 하드웨어 상점들이 밀집했던 공간은 현재 '도파민 스테이션'과 같은 서브컬처 체험형 전시 및 팝업스토어 전용 공간으로 전환돼 운영되고 있다.
Q2. 용산 전자상가 상인들이 기존 상점을 마니아 고객층 중심의 상점으로 변화시킨 이유는?
A. 상인들은 온라인 쇼핑 발달로 오프라인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줄어들어 이곳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없인 살아남기 어렵다는 판단에 변화를 시도했다고 입을 모았다. 20년 가까이 용산에서 게임CD를 판매했다는 한 상인은 “최신 게임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의 가격 경쟁력과 할인 혜택에 밀려 오프라인 판매 비중이 급격히 줄었다”며 “그래서 선택한 전략이 온라인으로 대체가 불가능한 옛날 게임 칩과 기기를 찾는 매니아층을 노리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독립운동가 조롱, 제 정신인가” 국민 역린 건드린 ‘망국적 불장난’

기사 속 Q&A
Q1. 최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AI 콘텐츠는 어떤 것이 있나?
A. 3·1절을 앞두고 틱톡 등 SNS에 김구 선생의 외모를 비하하거나 유관순 열사가 일장기에 애정을 표하고 방귀를 뀌는 등 고인을 희화화하는 영상이 게시됐다. 반면 친일파 이완용은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찬양하는 식의 대조적인 연출이 포함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고 있다.
Q2. EU의 AI 법은 딥페이크를 어떻게 규제하고 있나?
A. 2024년 통과된 EU ‘AI 법’에 따라 딥페이크나 AI 합성 영상에는 반드시 ‘AI 생성물’임을 명확히 표시해야 하며 이를 어기거나 고인 모독, 허위 정보 유포에 악용될 경우 기존의 혐오 표현 및 명예훼손 법률을 적용하고 있다.
Q3. 미국은 AI 생성물에 대해 어떤 법적 책임을 묻고 있나?
A. 미국은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지만 악의적 딥페이크로 피해가 발생하면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다.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에서는 딥페이크를 선거 개입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또 고인을 조롱하는 영상을 제작할 겨우에는 유족이 인권 침해나 명예훼손으로 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고령화·구인난이 낳고 워라밸·인공지능이 키운 ‘블루칼라 대세론’

기사 속 Q&A
Q1. 청년 세대가 과거와 달리 블루칼라 직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A. MZ세대의 실용주의적 가치관과 ‘워라밸’ 중시 성향 때문이다. “딱 정해진 시간만큼 몸을 쓰고 퇴근한다”는 명확한 업무 경계와 AI 시대에도 대체되기 어려운 전문 기술직이라는 직업적 안정성이 부각되면서 청년 세대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Q2. AI 기술의 발전이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의 고용 현황에 영향을 미치고 있나?
A.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사무직과 전문직은 업무 대체 가능성이 커지며 고용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과 한국에서 화이트칼라 및 개발자 신규 채용 공고가 전년 대비 10~18% 이상 감소한 반면, 현장 숙련 기술이 필요한 블루칼라 직종은 기계가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평가받으며 오히려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Q3. 글로벌 블루칼라 선호 현상을 뒷받침하는 한국의 사례는?
A. 대표적으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생산직 채용 사례가 꼽힌다. 지난 2023년 현대자동차 생산직 신입 공개 채용 당시 400명 채용에 무려 12만명의 지원자가 몰려 300대 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비슷한 시기 진행된 기아 생산직 공개 채용은 500대 1 수준의 경쟁률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구글·디올 CEO도 거쳤다…시장·기업·전략 능통한 경영인재 요람 ‘M·B·B’

기사 속 Q&A
Q1. 글로벌 기업들이 MBB 출신을 선호하는 이유는?
A. 통상 MBB 출신들은 독보적인 데이터 분석력, 사업적 통찰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깐깐한 채용 과정을 통해 이미 능력이 검증된 MBB 출신들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Q2. 맥킨지 출신 주요 재계 인물은?
A.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 CEO, 시티그룹의 제인 프레이저 회장 겸 CEO 등이 모두 맥킨지 출신이다. 국내에서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장남 최인근 씨,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의 장녀 박하민 등이 모두 맥킨지에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Q3. BCG 출신 주요 재계 인물은?
A. 펩시코 전 CEO 인드라 누이와 LVMH 태그호이어 부문 프레데릭 아르노 CEO가 BCG에서 근무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국내에서는 HD현대 정기선 회장, BGF리테일 홍정국 부회장, 두산테스나 김도원 CEO 등이 이곳 출신이다.
Q4. 베인앤컴퍼니 출신 주요 재계 인물은?
A. 나이키의 존 도나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케네스 체노 전 CEO 등이 모두 이곳 출신이다. 이어 국내에서는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 장녀 최윤정 씨,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 장녀 서민정 씨 등이 베인앤컴퍼니에서 재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 아이폰을 감성 울타리에 가뒀다…갤럭시의 ‘반전학개론’

기사 속 Q&A
Q1. 갤럭시가 겪은 위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넘겼나요?
A. 크게 세번의 위기가 있습니다. 첫째는 2011년 애플과의 특허 소송, 둘째는 2016년 갤럭시 노트7 발화 이슈(리콜·단종), 셋째는 2014년 이후 중국 시장 급락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위기 때마다 이미지 재구성, 빠른 인정·대응, 시장 재배치(인도·동남아 집중)의 방법으로 위기를 회복했습니다.
Q2. 삼성 갤럭시는 왜 ‘안드로이드’ 전략을 택했나요?
A.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자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역량에 강점이 있다고 보고, 소프트웨어는 구글 안드로이드에 맡기는 분업 전략을 선택합니다. 그 결과 2009년 ‘삼성 갤럭시’, 이어 ‘갤럭시 S’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했습니다.
Q3. 한국에서 갤럭시가 실용적으로 편하다고 하는 근거는 뭔가요?
A. 대표 이유로 삼성페이의 결제 범용성, 통화 자동 녹음, A/S 센터 접근성이 있습니다. 특히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업무·생활 처리에서 휴대폰을 많이 사용할수록 많아질수록 갤럭시 장점이 더 크게 체감된다는 논리입니다.

“월스트리트의 침실”…억만장자 투자자 모인 ‘조용한 부촌’ 쇼트힐즈

기사 속 Q&A
Q1. 뉴저지 쇼트힐즈(Short Hills)가 ‘동부형 올드머니 타운’으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A. 뉴욕 맨해튼과의 우수한 접근성, 전통적인 대저택 주거 환경, 그리고 세대를 이어 거주하는 자산가들의 커뮤니티 특성 때문이다.
Q2. 쇼트힐즈 거주 가구의 평균 소득은 미국 전체 평균과 비교해 어느 정도인가?
A. 가구당 평균 소득은 약 25만6000달러(약 3억3600만원)로 미국 평균의 3배가 넘는 고소득 지역이다.
Q3. 쇼트힐즈에 거주하는 대표적인 억만장자 투자자는 누구인가?
A. 레온 쿠퍼맨(오메가 어드바이저스 창립자), 피터 켈로그(스피어, 리즈 앤 켈로그), 존 오버덱(투 시그마 공동 창립자) 등이 있다.

하늘길도 ‘빈익빈 부익부’…티웨이 적자 늪, LCC의 경고등

기사 속 Q&A
Q1. 티웨이항공의 지난해 실적은 어떻게 나왔나?
A. 연결기준 매출은 1조7982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2655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123억원) 대비 크게 확대됐고, 당기순손실도 3396억원으로 늘었다. 외형은 성장했지만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됐다.
Q2. 매출이 늘었는데 적자가 확대된 이유는 무엇인가?
A. 티웨이항공은 △고환율·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증가 △항공기 리스료 및 정비비 등 달러 결제 비용 확대 △북미·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확대에 따른 신규 기재 도입 및 초기 운항비용 증가 △공급 확대에 따른 경쟁 심화 등을 주요 원인으로 밝혔다. 특히 환율 상승은 항공사 원가 구조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한다.

장관들 줄 세우고 정책 쥐락펴락…백악관 움켜쥔 미국판 ‘Mr. Everything’

기사 속 Q&A
Q1.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이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막후 실세로 불리는 이유는?
A.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은 단순히 정책을 보좌하는 수준을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거친 구호를 구체적인 법적 프레임과 정책으로 가공하는 독보적인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1기 시절부터 10년 가까이 변함없는 충성심을 보여 트럼프 대통령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Q2.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이 설립한 ‘아메리카 퍼스트 리걸(AFL)’은 어떤 단체이며 어떤 인물들이 연결돼 있나?
A. AFL은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이 2021년 설립한 보수 성향 법률 단체로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에 맞서 ‘미국 우선주의’를 수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는 진 해밀턴(전 법무부 고문), 다니엘 엡스타인(전 백악관 법률 고문) 등 밀러 부비서실장의 심복들이 포진해 있다. 또 이 단체는 마크 메도스 전 비서실장이 운영하는 CPI로부터 초기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Q3.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의 네트워크 중 한국과 관련된 인물이나 단체는?
A. 대표적으로 KCPAC(한국보수정치행동회의)가 꼽힌다. 이 단체는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의 보수주의 메시지를 한국계 커뮤니티에 전파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 단체의 주요 인물로는 애니 찬 명예회장, 최원목 이화여대 교수, 민경욱 전 국회의원 등이 있다.

“예쁘면 무죄?” 외모지상주의 그림자, 범죄자 팬덤화의 민낯

기사 속 Q&A
Q1. 최근 발생한 ‘수유동 약물 살해 사건’ 피의자의 SNS 팔로워가 급증한 이유는 무엇인가?
A. 범죄 피의자의 신상과 외모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대중의 원색적인 호기심이 집중된 결과다. 특히 2주 만에 팔로워가 1만1000명을 넘어선 현상은 범죄의 잔혹성보다 피의자의 외모를 전시하고 소비하는 디지털 환경의 자극적인 속성이 반영된 것으로 이는 사건의 본질보다 가해자의 이미지를 우선시하는 ‘범죄자 스타화’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Q2. 범죄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하이브리스토필리아(Hybristophilia)’ 현상의 심리학적 원인과 사회적 부작용은 무엇인가?
A. 하이브리스토필리아는 중범죄자에게 정서적·성적 매력을 느끼는 심리적 경향으로 범죄자를 구원하겠다는 환상이나 위험한 관계에서 오는 스릴, 유명세에 편승하려는 욕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현상은 범죄의 중대성을 희석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심각한 2차 가해를 입히며 특히 SNS 알고리즘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범죄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왜곡된 가치관을 심어줄 위험이 크다.
Q3. 해외(미국, 일본)에서도 유사한 범죄자 스타화 사례가 있나?
A. 2022년 미국 대학생 4명을 살해한 브라이언 코버거 사건과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테러범 조하르 차르나예프 사례가 있다. 이들은 수천 통의 팬레터를 받거나 SNS상에서 무죄를 주장하는 팬덤이 형성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됐다.

청와대-신라호텔 ‘K-관광 쌍끌이’ 선언에 외국선 호평, 증권가는 들썩

기사 속 Q&A
Q1.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관광 정책의 핵심 방향은?
A. 양적 성장을 넘어선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핵심 과제로 꼽혔다.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기존의 단순 방문객 수 늘리기에서 벗어나 지역 관광 생태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인프라를 고도화해 관광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Q2. 러시아 국영매체가 주목한 한국 관광 산업의 구체적인 변화 양상은?
A. 러시아 국영매체 ‘로시스카야 가제타’는 한국의 지방 도시와 연계된 관광 생태계 구축에 주목했다. 구체적으로는 부산 북항에 건설될 신규 크루즈 터미널 등을 상세히 보도하며 한국 관광의 패러다임 변화를 높게 평가했다.
Q3. 지역 관광 혁신 및 크루즈 산업 확대와 관련해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들은?
A. 크루즈 및 해운 분야에서는 부산 기반의 노선을 운영하는 팬스타엔터프라이즈와 대형 전세선 크루즈 상품을 공격적으로 확장 중인 롯데관광개발이 꼽힌다. 또 지방 거점 공항을 활용한 에어부산, 티웨이항공과 부산, 제주, 가평 등 전국 주요 거점에 고급 숙박 시설을 보유한 아난티 등이 주요 수혜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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