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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한민국 재벌 중 한화만 가진 유일한 무기 ‘김승연 DNA’

기사 속 Q&A
Q1. 김승연 회장은 언제부터 한화그룹을 이끌었나요?
A. 김승연 회장은 1981년 아버지인 김종희 창업주가 갑작스럽게 타계하면서 29세에 그룹 회장에 올랐습니다. 아버지가 강조했던 책임과 신용, 의리를 경영의 바탕으로 삼아 그룹을 이끌었습니다.
Q2. 한화그룹이 석유화학 분야의 강자로 도약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김승연 회장은 1982년 그룹 내부와 주거래 은행의 반대에도 한양화학과 한국다우케미칼 인수를 추진했습니다. 석유화학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판단한 결정으로, 인수 이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한화의 사업 영역을 넓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Q3. 김승연 회장의 ‘신용·의리 경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는 무엇인가요?
A.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의 취업을 지원하고, 불안한 치안 상황 속에서도 이라크 비스마야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유가족의 생계를 돕고 어려운 현장의 직원들과 함께하며 사람과의 신뢰를 중시하는 경영 철학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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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호황에 가린 ‘흑자 착시’ 걷어내니…국민연금·산재보험 ‘앞날 캄캄’

기사 속 Q&A
Q1. 국민연금의 현재 재정 상황은?
A. 지난해 말 국민연금 적립금은 약 1458조원으로 당장의 연금 지급 여력은 충분한 수준이다. 지난해 기금 운용수익도 231조6000억원에 달했다. 그로나 연금급여 지출이 보험료 수입보다 빠르게 늘면서 보험료 수입에서 급여 지급액을 제외한 금액은 2022년 약 21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14조2000억원으로 줄었다. 현재 재정 규모와 별개로 중장기적인 수입·지출 구조를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Q2. 국민연금의 중장기 재정 부담이 커지는 이유는?
A. 보험료를 납부하는 가입자는 줄고 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연금 가입자는 2020년 약 2211만명에서 올해 5월 약 2159만명으로 감소한 반면 노령·장애·유족연금 수급자는 같은 기간 약 539만명에서 784만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보험료 수입 대비 연금급여 지급액 비율도 2022년 60.8%에서 지난해 77.7%로 상승했다.
Q3. 지난해 국민연금의 232조원 운용수익이 재정 우려를 해소하기 어려운 이유는?
A. 투자수익은 보험료 수입과 달리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민연금은 국내외 증시 호조 등에 힘입어 231조6000억원의 운용수익을 거뒀고 금융부문 수익률도 18.9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글로벌 주식·채권시장이 동반 약세를 보였던 2022년에는 79조6000억원의 운용손실을 기록한 만큼 특정 연도의 높은 투자수익을 장기적인 재정 안정성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Q4. 산재보험기금에서 주목해야 할 재정 위험은?
A. 보험급여 등 비용 증가와 미수채권·부실채권 부담 확대가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산재보험기금의 비용 증가율은 4.2%로 수익 증가율 3.4%를 웃돌았고 연말까지 걷히지 않은 징수액은 1조4108억원에 달했다. 대손상각비 증가와 함께 구상채권 1169억원 가운데 62.7%인 733억원의 대손충당금이 설정되기도 했다. 또한 순자산이 증가하긴 했지만 증가액의 약 74.6%에 해당하는 규모의 투자증권 평가이익 순증이 발생한 만큼 투자시장 호조를 제외한 기금 자체의 수입·지출과 자산 건전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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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원 한강 러닝, 1000원에 풋살…불황에 뜨는 지하철역 헬스장

기사 속 Q&A
Q1. 지하철역에 마련된 운동 공간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주된 이유는?
A. 고물가 불경기 속에서 비싼 헬스장 등록 비용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 동선 안에서 저렴하게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Q2. 서울시가 회현역과 광화문역 등에 조성한 러닝 스테이션에서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는가?
A. 탈의실과 파우더룸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입문자 수업부터 장거리 달리기를 준비하는 과정까지 포함된 무료 러닝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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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가를 미리 안다고? 분기 실적 풍향계는 ‘줄줄이 훈풍’

기사 속 Q&A
Q1.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을 가늠할 주요 선행지표는?
A. 메모리 가격과 글로벌 빅테크의 설비투자(CAPEX), AI 반도체·서버 수요, 마이크론·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실적, 한국 반도체 수출 등이 대표적이다. 각 지표가 AI 투자부터 서버 생산, 메모리 수요와 가격, 실제 수출까지 서로 다른 단계의 업황을 보여주는 만큼 이들 지표를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Q2. 메모리 가격 상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A. 메모리 반도체는 출하량뿐 아니라 평균판매가격(ASP)이 매출과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3분기 범용 디램 계약가격이 직전 분기 대비 13~18%, 낸드는 10~1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양사의 메모리 부문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Q3. 마이크론의 실적이 국내 반도체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A. 오는 1일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뿐 아니라 디램 평균판매가격과 비트 출하량, HBM 매출, 매출총이익률 등이 함께 공개된다. 디램 평균판매가격과 매출총이익률이 함께 상승할 경우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마이크론의 실적 개선이 전반적인 메모리 가격과 수요 상승에 따른 것이라면 국내 업체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업황 변화로 볼 수 있지만, HBM 시장점유율 상승이나 신규 고객사 확보 등 마이크론 자체 경쟁력 강화가 주된 배경이라면 국내 업체의 입지가 줄어들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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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만 10만원? 식품·주류·약까지…중고시장 ‘꼼수 거래’ 기승

기사 속 Q&A
Q1.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포장지'나 '공병'만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오는 이유는?
A. 식품이나 주류, 의약품 등 중고거래 플랫폼 내 판매가 금지되거나 제한된 품목을 그대로 올릴 경우 규정에 걸리기 때문에 포장재나 공병을 파는 것처럼 형태를 바꿔 감시를 피하려는 꼼수(변칙)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Q2. 해외여행이나 직구로 구매한 개인 의약품을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되파는 것은 법적으로 가능한가?
A. 불가능하다. 현행 약사법상 약국 개설자 등이 아닌 개인이 온라인을 통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취득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돼 있다.
Q3. 한정선 제품의 중고거래 및 대기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A.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매장 대기자가 지점별 최소 108팀에서 210팀을 넘어서고 원격 대기 없이 현장 대기만 받는 경우가 많아, 구매 어려움으로 인해 웃돈을 주고서라도 구하려는 수요가 중고 시장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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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뒤집히고 전국 밀리고…국제사회 흔드는 ‘트럼프 권력’ 위기론

기사 속 Q&A
Q1. 올해 미국 중간선거에서 새로 선출되는 연방의회 의석은?
A. 하원 435석 전체와 상원 일부 의석이 선거 대상이다. 상원은 임기가 끝나는 정규선거 의석에 보궐선거가 더해진다. 현재 상원은 공화당 53석, 민주당 45석, 무소속 2석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소속 2명은 민주당과 함께 원내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Q2.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상대적으로 방어해야 할 의석이 많은 이유는?
A. 이번 선거 대상 가운데 현재 공화당이 보유한 의석 수가 민주당보다 많기 때문이다. 미 상원 공식 자료에 따르면 임기가 끝나는 Class II 의석 가운데 민주당 소속은 13석이며 공화당 소속은 20석이다. 여기에 오하이오·플로리다 등 임명된 상원의원의 잔여 임기를 결정하는 선거도 치러진다.
Q3.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 탄핵 가능성에 미칠 영향은?
A.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권한은 하원에 있어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면 탄핵안 발의·표결을 둘러싼 정치적 환경이 달라질 수 있다. 다만 하원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더라도 대통령을 실제로 파면하려면 상원에서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의 유죄 판단이 필요해 하원 선거 결과만으로 탄핵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Q4.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한국 정부와 기업에 중요한 이유는?
A. 의회 권력 구도가 바뀌면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관세·대중국 정책을 비롯한 주요 정책을 둘러싼 입법과 예산 심의 환경도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반도체·배터리·자동차 등 미국 정책 변화에 민감한 국내 산업은 선거 이후 의회 구성과 정책 변화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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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산업 근간, 사회 작동 원리 송두리째 허무는 선심성 ‘혈세 빚탕감’

기사 속 Q&A
Q1. 새도약기금의 주요 지원 대상과 방식은?
A. 새도약기금은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의 개인 무담보채권을 매입해 채무자의 상환 능력을 심사한 뒤 채무를 소각하거나 조정하는 방식이다. 상환 능력을 사실상 상실한 것으로 판단되면 채권을 소각하고 일정 수준의 상환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을 감면한 뒤 나머지를 분할 상환하도록 한다. 채무자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협약 금융회사 등이 보유한 대상 채권을 기금이 일괄 매입해 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Q2. 새도약기금과 새출발기금의 차이점은?
A. 새도약기금은 장기간 빚을 갚지 못한 개인 장기연체자의 재기를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이후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2년 도입됐다. 새출발기금은 지난해 지원 대상 사업 영위 기간이 2025년 6월까지로 확대됐고 저소득·취약차주의 원금 감면율도 최대 90%로 높아졌다.
Q3. 올해 새출발기금에 추가된 지원 내용은?
A. 채무조정 이후 빚을 성실하게 갚는 차주에 대한 인센티브가 강화됐다. 조기상환 시 잔여 원금을 추가 감면하고 부실우려차주가 1년간 성실하게 상환할 때마다 적용금리를 추가 인하하는 방식이다. 출산·육아휴직이나 부양가족의 중증질환 등으로 일시적으로 상환이 어려워진 경우에도 상환유예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가 확대됐다. 금융위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새출발기금 누적 신청액은 약 27조7000억원, 약정액은 9조8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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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는 전 부칠 사람 더 뽑는데…시장·마트는 “명절 대목 옛말”

기사 속 Q&A
Q1.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웹 설문조사 결과 올해 추석 차례를 지낼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몇 퍼센트이며 전년 대비 얼마나 낮아졌는가?
A. 올해 추석 차례를 지낼 계획이라는 응답은 27.3%로, 전년도 수치인 40.4%보다 13.1%포인트 낮아졌다.
Q2. 소비자들이 명절음식을 직접 만드는 대신 반찬가게나 마트 즉석조리 코너에서 소량 구매하는 이유는?
A. 가족 구성원이 줄어 많은 양을 직접 조리할 필요가 없어졌고, 노동 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음식만 골라 소량 구매해 효율적으로 명절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다.
Q3. 전통시장 내 채소 등 원재료를 판매하는 상인들이 체감하는 대목 경기는 어떠한가?
A. 공덕시장에서 20년간 채소를 판매해온 79세의 서옥순 씨는 완성된 음식을 사는 소비자가 늘면서 채소 등 원재료 판매 현장은 평소 손님이 10명 올 때 2명에서 3명 정도 더 오는 수준에 그쳐 예전 같은 대목을 체감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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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쉴 틈이 없다…추석 연휴 쏟아지는 글로벌 증시 빅이벤트

기사 속 Q&A
Q1. 추석 연휴 기간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칠 주요 글로벌 일정은?
A. 24일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공개 발언 등이 예정돼 있다. 25일에는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9월 확정치와 기대 인플레이션이 발표된다.
Q2.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민감한 국내 업종은?
A. 반도체와 2차전지가 대표적이다. 반도체 업종은 미국의 대중국 첨단기술 수출통제 수위에, 2차전지 업종은 중국의 희토류·핵심광물 수출 규제와 공급망 관련 협상 결과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Q3. 미국 고용·소비지표가 국내 증시의 변수로 꼽히는 이유는?
A. 고용과 소비·기대 인플레이션 지표는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표 결과에 따라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화가 움직일 경우 외국인 수급과 국내 성장주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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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우승할 때까지 있어줘”…북항 상어 ‘부캉이’ AI 스타된 사연

기사 속 Q&A
Q1. ‘부캉이’는 무엇이며 어디에서 처음 발견되었나?
A. ‘부캉이’는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발견된 길이 약 3.5m의 대형 상어에게 온라인 이용자들이 붙여준 애칭(또는 ‘북항이’)이다. 지난 18일 처음 발견된 이후 수로를 벗어나지 않고 맴돌면서 화제가 됐다.
Q2. ‘부캉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서 유행한 대표적인 AI 2차 창작물에는 무엇이 있나?
A.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 추진 중인 ‘북항 돔구장’을 거대한 상어 모양으로 구현한 이미지,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헤엄치는 이미지, 부산시 마스코트 ‘부기’가 부캉이를 질투하는 내용의 만화 등이 제작됐다.
Q3. 야구단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부캉이'에 열광하는 이유는?
A. 부캉이가 나타난 이후 연패에 시달리던 롯데 자이언츠가 22일까지 5연승을 기록하자, 팬들은 농담 삼아 “부산 돔구장을 상어 모양으로 만들자”, “롯데가 우승할 때까지 북항에 있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유쾌하게 소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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