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시각 르데스크

르데스크

테마설정
韓사회 뒤덮은 “주식 망했다” 곡소리에 청년들은 “배부른 소리” 한숨
알리고 싶은
세상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기사제보 및 문의

르데스크가 엄선한 오늘의 주요 뉴스 [Today PICK]

미래 리더를 위한 쏠쏠한 지식과 정보 [알파의 정석]

글로벌 슈퍼리치, 그들이 궁금하다 [1%의 모든 것]

유명 브랜드의 숨겨진 이야기와 성공 비결 [4인용 책상]

PREMIUM SERVICE
OPINION NOW

르데스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각 분야의 유명인과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 등) 분석 자료를 제공합니다.
매일 11시~12시 사이에 업데이트 됩니다.

오피니언 나우 소개

제3자의 사심 없는 임장 기록 [부동산 핀셋 리포트]

기업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K-기업 인사이트]

기업의 흥망성쇄, 결국 리더에 달렸다 [K-기업인 리포트]

외국인들 눈에 비친 한국&한국인, 과연 어떨까? [코리아 인 더 월드]

요즘 소비를 읽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 [SNS로 보는 상권지도]

새로운 관점, 미래를 위한 대안 [손뼉 짝!무릎 탁!]

독자들께 현장 직관의 느낌을 [생생 런투유]

‘지식+재미’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뉴스 [푸드레터&셀럽에디션]

구독하기 LE DESK 만의 특별한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폭염 특수’ 기대했는데 매출 80% 급감…붐비는 지하상가의 역설

기사 속 Q&A
Q1. 시민들은 왜 폭염에 지하상가를 찾는가?
A. 폭염을 피해 냉방이 잘되는 시원한 공간을 찾기 위해서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른 4일 고속터미널과 강남역 지하상가에서는 더위를 피해 지하로 내려와 냉방기 앞에서 바람을 쐬거나 상가 내부에 머무는 시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폭염이 심해지면서 냉방 여부와 시원함이 소비자의 장소 선택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Q2. 지하상가 상인들의 매출은 얼마나 감소했다고 밝혔는가?
A. 르데스크가 만난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일부 상인은 매출이 80%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강남역 지하상가의 일부 상인 역시 하루에 옷 두 벌을 판매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Q3. 지하상가에 사람이 몰리는데도 매출이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지하상가 방문 목적이 쇼핑보다 이동이나 더위를 피하기 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지하상가를 오가는 사람은 많지만 매장에 들어와 실제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韓사회 뒤덮은 “주식 망했다” 곡소리에 청년들은 “배부른 소리” 한숨

기사 속 Q&A
Q1. 최근 주식 투자 실패 사례에 대한 여론이 이전보다 냉담한 이유는?
A. 과거에는 투자 실패를 안타까운 개인의 사연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적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투자 손실을 공개하며 동정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자 이를 책임 회피나 여론전을 위한 행동으로 보는 시각도 확산되고 있다.
Q2. 특히 20대 청년층의 반응이 더 부정적인 이유는?
A. 현재 취업난과 높은 생활비로 인해 종잣돈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청년들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사람들이 더 큰 수익을 기대하며 투자에 나섰다가 손실을 입은 뒤 이를 사회적 문제처럼 호소하는 모습을 상대적 박탈감을 키우는 배부른 하소연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했다.
Q3. 전문가들은 이러한 여론이 형성된 배경을 어떻게 분석했나?
A. 전문가들은 개인의 투자 실패에 사회나 정부가 개입했던 과거 사례들이 반복되면서 국민들의 피로감과 불공정에 대한 반감이 누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개인의 선택으로 발생한 손실까지 공적 영역에서 해결하려는 분위기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면서 투자 실패에 대한 여론도 이전보다 훨씬 엄격해졌다는 설명이다.

사업 확정도 안 됐는데 벌써 매수세…논현1동 ‘선점 투자’ 열풍

기사 속 Q&A
Q1. 논현1동에서 추진 중인 '성장거점형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의 현재 진행 단계는?
A. 현재 사업 초기 구상 및 주민 협의 단계로 아직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며, 국토교통부 승인이나 서울시 인허가 절차가 확정되지 않았다. 1차 주민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는 극초기 단계인 만큼 실제 구체적인 사업 계획 수립 및 추진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Q2. 사업 구체화 전임에도 논현1동 매물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A. 강남 핵심 입지의 희소성 및 미래 가치 선반영 때문이다. 1. 입지적 유일성: 도산대로를 기반으로 신사·청담·압구정 상권 및 테헤란로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다. 2. 대중교통 편의성: 7호선·9호선·신분당선이 지나는 4개 역(학동·논현·신논현·언주역)을 이용할 수 있다. 3. 선점 투자: 국토부 승인 등 본격적인 사업 궤도 진입 시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여 자금 여력이 있는 현금 보유 투자자들이 미리 매수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Q3. 논현1동에서 추진되는 '성장거점형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이란?
A. 민간 기업 및 토지소유주 주도로 노후화된 도심 지역에 주거·상업·업무 기능을 복합 개발하여 도시 거점으로 육성하는 정비 방식이다. 지자체나 국토교통부의 인허가 절차를 거쳐 용적률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나, 공공주도 재개발과 달리 민간 사업성이 중심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정책 실패 따지다 투자손실 보상까지…레버리지 ETF 논쟁 ‘산으로’

기사 속 Q&A
Q1.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정치권의 공방은?
A. 야당은 레버리지 ETF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금융당국의 정책 판단과 위험 관리가 적절했는지 규명해야 한다며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반면 여당은 제도 개선은 필요하지만 국정조사를 할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며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Q2. 해외에서 개인이 투자로 손실을 봤을 때 국가가 세금으로 보상해준 사례가 있나?
A. 전 세계적으로 개인의 정상적인 투자 손실을 국가가 세금으로 보전한 사례는 전무하다. 미국과 영국, 홍콩 등 주요 자본시장에서는 증권사 파산이나 사기·횡령 등 위법행위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호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정상적인 투자 판단에 따른 손실까지 정부가 세금으로 보전한 사례는 없다.
Q3. 투자 손실을 국가가 보전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A. 전문가들은 투자 이익은 개인이 가져가면서 손실을 국민 세금으로 메우게 되면 ‘투자 실패를 결국 정부가 책임져 줄 것’이라는 잘못된 기대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로 인해 도덕적 해이가 커지고 조세 형평성과 시장의 자기책임 원칙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람 북적이는데 매출 그대로…가든파이브 공실에 주차난까지 ‘이중고’

기사 속 Q&A
Q1. 교인 유입으로 인한 유동인구 증가가 상가 매출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A. 교인들의 방문 목적이 '쇼핑/소비'가 아닌 '예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배 후 상가를 이용하지 않고 바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소비 전환율이 낮으며, 오히려 주차난으로 인해 식사·쇼핑 목적의 기존 방문객이 이탈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Q2. 현재 가든파이브 내 주차 시설 규모와 교인 규모는?
A. - 총 주차 가능 대수: 3,752대 (진출입로 2곳) - 새로운교회 출석 신도 수: 약 5,000명 (주말 집중 방문)
Q3. 공실률이 가장 높은 '툴동'의 침체 원인은?
A. 툴동은 원래 청계천 공구상가 이전을 목적으로 조성되었으나, 기존 공구상권의 집적 효과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상권 형성 및 집객에 실패해 장기간 공실과 미분양 문제를 겪고 있다.

책만 팔아선 못 버틴다…대형서점, 만화·굿즈 ‘체험형 매장’ 승부수

기사 속 Q&A
Q1. 최근 대형서점들이 특화 공간을 늘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A. 대형서점들이 기존의 도서 진열·판매 중심 매장에서 벗어나 오프라인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주요 서점들의 매출과 수익성이 악화하고 온라인을 통한 도서 구매가 일반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장 자체에 소비자가 방문할 이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만화·굿즈처럼 특정 취향을 겨냥한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거나 놀이·체험 시설을 결합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Q2. 소비자들은 서점의 특화 공간을 어떻게 평가하나?
A. 르데스크가 현장에서 만난 소비자들은 만화·굿즈·체험 시설 등이 서점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매장에 방문하거나 오래 머무는 계기가 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책을 구매하거나 읽는 목적뿐 아니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와 굿즈를 둘러보고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응이 나왔다.
Q3. 앞으로 오프라인 서점은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나?
A. 전문가들은 기존처럼 책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기능만으로는 오프라인 서점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만화·굿즈 등 특정 콘텐츠뿐 아니라 소비자가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요소를 결합한 공간 차별화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잘 사면 대박, 못 사면 쪽박…확률형 유희성 소비 당신의 생각은?

기사 속 Q&A
Q1.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 결과 무작위 뽑기 상품의 이용 경험 비율과 중독성 및 도박성에 관한 소비자 인식 수치는?
A. 응답자의 67.3%가 이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78.8%는 중독성이 있다고 느꼈고 46.7%는 도박에 가깝다는 시각을 보였다.
Q2. 고물가 상황 속에서 20대 청년층이 가챠나 인형뽑기를 바라보는 경제적 유희 인식은?
A. 점심 한 끼를 아끼면 가챠를 두 번 할 수 있고 소장품으로 영원히 남으니 이득이라 생각하거나, 하루 만원 정도로 도파민을 채우는 저렴한 취미생활로 인식한다.
Q3. 확률형 상품의 사행성 변질을 막기 위해 이은희 교수가 소비자 및 제도적 측면에서 제시한 대안은?
A. 소비자 스스로 한도액을 설정하는 성숙한 자세와 함께, 온·오프라인 확률형 상품 전반에 대해 투명한 정보 공개 등 최소한의 가이드라인 정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전문가 4인의 반도체주 진단…“주가 흔들려도 기술력은 그대로”

기사 속 Q&A
Q1.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A. 금융투자업계에서는 AI 투자 열기가 과도했다는 우려와 중국 반도체 기업의 추격,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동시에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올해 초 단기간 급등했던 주가가 조정을 받으며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도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Q2. 반도체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술 경쟁력을 어떻게 평가했나?
A. 반도체 전문가들은 두 기업의 메모리 반도체와 HBM 기술력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최고급 HBM 양산과 첨단 패키징 기술에서는 중국 업체뿐 아니라 미국 마이크론도 아직 격차를 완전히 좁히지 못한 것으로 평가했다.
Q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증권가의 전망은?
A.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가 산업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까지 감안해 현재 주가를 지나치게 저평가된 수준으로 평가했다.

12만5000원 ‘포켓몬 카드깡’…일주일 뒤 손에 쥔 돈 1만2420원

기사 속 Q&A
Q1. 포켓몬 카드 재테크에서 슈링크 비닐 포장이 유지된 미개봉 박스가 중고 시장에서 정가보다 높은 프리미엄을 받는 이유는?
A. 포장이 유지돼야 정밀 저울이나 고광도 조명 등을 이용해 고가 카드가 든 팩만 골라내는 서치 행위를 하지 않았음이 입증되어 제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Q2. 총 12만5000원어치(70팩)를 개봉하여 확보한 희귀 카드의 총 예상 등록 금액과 초기 비용 대비 정산 결과는?
A. 희귀 카드들을 추린 총 등록 금액은 10만2500원으로 초기 비용에 미치지 못했으며, 실제 판매된 매물은 SAR 1장(1만3000원)뿐이라 수수료 등을 차감한 최종 정산액은 1만2420원에 그쳐 큰 적자를 냈다.
Q3. 포켓몬 카드 재테크 시 제조사의 대량 재발매(재판) 정책이 시장 시세에 미치는 영향과 업계 관계자가 경고한 리스크는?
A. 제조사가 물량을 재발매하면 시세가 급락해 재고가 묶일 수 있으며, 열풍이 식으면 시세가 떨어져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수도권 집값 폭등 구조적 원인…은퇴하고 자식 다 키워도 “여기가 최고”

기사 속 Q&A
Q1.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고령층의 지방 이전을 유도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는?
A. 1970~90년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주한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계속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주택 수요가 누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에서는 수도권으로 향하는 인구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반대로 지방으로 돌아가는 인구는 거의 없어 수도권의 인구와 주택 수요가 지속적으로 쌓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Q2. 수도권 고령층의 지방 이전을 유도하는 정책과 기존 부동산 대책의 차이점은?
A. 기존 부동산 대책은 주택 공급 확대나 대출 규제 등 수요·공급 자체를 조절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방안은 수도권과 지방 간 인구 이동 구조를 바꿔 수도권의 주택 수요를 줄이자는 접근으로 해석된다. 수도권 집값 안정과 지방 활성화를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Q3. 수도권 고령층이 지방으로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은?
A. 단순한 권고보다는 세금 감면, 주거 지원, 의료·복지 확대, 실버타운 제공 등 경제적 혜택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특히 직장과 자녀 교육 부담이 없는 은퇴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유인을 제공해야 정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채널 로그인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궁금하신가요? 혜택 보기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 평소 관심 분야 뉴스만 볼 수 있는 관심채널 등록 기능
- 바쁠 때 넣어뒀다가 시간 날 때 읽는 뉴스 보관함
- 엄선된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권한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