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시각 르데스크

르데스크

테마설정
SNS중독에 칼 뽑은 국제사회…배상 · 규제 · 실태조사 전방위 압박 잰걸음
알리고 싶은
세상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기사제보 및 문의

르데스크가 엄선한 오늘의 주요 뉴스 [Today PICK]

미래 리더를 위한 쏠쏠한 지식과 정보 [알파의 정석]

글로벌 슈퍼리치, 그들이 궁금하다 [1%의 모든 것]

PREMIUM SERVICE
OPINION NOW

르데스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각 분야의 유명인과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 등) 분석 자료를 제공합니다.
매일 11시~12시 사이에 업데이트 됩니다.

오피니언 나우 소개

기업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K-기업 인사이트]

기업의 흥망성쇄, 결국 리더에 달렸다 [K-기업인 리포트]

외국인들 눈에 비친 한국&한국인, 과연 어떨까? [코리아 인 더 월드]

‘정보+사실=선한 영향력’ 인플루언서 기자, 그들만의 이름 [인포트루언서]

‘지식+재미’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뉴스 [푸드레터&셀럽에디션]

새로운 관점, 미래를 위한 대안 [손뼉 짝!무릎 탁!]

독자들께 현장 직관의 느낌을 [생생 런투유]

구독하기 LE DESK 만의 특별한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SNS중독에 칼 뽑은 국제사회…배상·규제·실태조사 전방위 압박 잰걸음

기사 속 Q&A
Q1. 최근 미국에서 나온 '600만 달러 배상' 판결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A. 그동안 미국 법원은 플랫폼이 '구조'만 설계했을 뿐 콘텐츠를 직접 만든 게 아니라는 이유로 면책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판결은 플랫폼의 '의도적 알고리즘 설계'가 사용자의 정신건강에 실질적인 피해를 줬다는 점을 처음으로 인정한 기념비적 판례이기 때문입니다.
Q2. 미국의 '광역소송(MDL)' 제도는 이번 사태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A. 각기 다른 주에서 제기된 아동, 학부모, 교육기구, 주 정부의 소송을 하나로 묶어 거대한 '공동 전선'을 형성하게 했습니다. 이를 통해 빅테크 기업을 상대로 강력한 압박과 법리 논쟁을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3. 유럽연합(EU)이 조사 중인 '토끼굴 효과'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A. 사용자가 특정 관심사나 자극적인 콘텐츠에 한 번 노출되면, 알고리즘이 계속해서 유사한 콘텐츠로 이끌어 마치 토끼굴에 빠지듯 더 깊은 중독으로 밀어넣는 현상을 말합니다.

“조용히 이력서 냈어요” 삼성 반도체 내부에 부는 ‘하이닉스 이직’ 바람

기사 속 Q&A
Q1. 삼성전자 DS 부문 직원들이 최근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A. 경쟁사인 SK하이닉스와의 성과급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DS 부문의 성과급(OPI)은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SK하이닉스가 지난해 9월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실제 수령액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Q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퇴직률(이직 포함) 지표 차이는?
A. 최근 4년간 두 회사의 퇴직률은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4년 퇴직률 10.1%를 기록하며 4년 연속 10%대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2021년 3.8%였던 퇴직률이 2024년 1.3%로 하락하며 10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Q3. 전문가들이 최근 국내 반도체업계의 성과급 규모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이유는?
A. 전문가들은 과도한 보상 경쟁이 반도체 산업의 기초 체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반도체는 국가 전략 사업으로서 막대한 세금과 지원이 투입되는 만큼 공공적 성격이 강한데 현재의 성과급 기대치가 시장 상황에 비해 과하게 부풀려져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지나치게 높은 보상은 단기적인 직원 만족도는 높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핵심 기술 투자를 저해해 글로벌 경쟁력을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고 분석한다.

중국·일본도 아니었다…K-콘텐츠 인기에 외국인들 “동양하면 한국”

기사 속 Q&A
Q1.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요 설정은 무엇인가?
A. 지난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21세기 대군부인은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재벌 출신 여성과 대군의 로맨스를 다룬다.
Q2. 과거 '동양적 이미지'의 한계는 무엇인가?
A. 주로 중국 중심의 무협이나 건축물 등 획일화된 ‘오리엔탈’ 이미지로 소비되면서 한국만의 독창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Q3. 과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퓨전 사극 작품은 무엇인가?
A. 배우 주지훈이 주연으로 참여했던 넷플릭스 ‘킹덤’, 이준기, 아이유 등이 출연했던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윤아, 이채민 등이 출연했던 ‘폭군의 셰프’ 등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데 성공했다.

파격 성과급 두고 직원-주주 동상이몽…美 빅테크는 무조건 ‘주식 보상’

기사 속 Q&A
Q1. 삼성전자 노조가 요구하는 '40조 원 성과급'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A. 올해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최대 27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나오자, 노조 측은 이 중 약 15% 수준인 40.5조 원을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Q2. 왜 삼성전자 직원들은 경쟁사인 SK하이닉스와 보상을 비교하나요?
A.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상한선 없이 지급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연봉의 50%'라는 '캡(Cap)'이 씌워져 있습니다. 실적이 좋을수록 두 회사 직원이 받는 실제 수령액 차이가 수억 원까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Q3. 주주들이 노조의 요구에 강력히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노조가 요구한 40조 원은 지난해 전체 주주 배당금(약 11조 원)의 약 4배에 달하는 거액입니다. 주주들은 과도한 현금 유출이 미래를 위한 M&A나 시설 투자 재원을 잠식해 기업 가치를 떨어뜨릴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 달 새 1억 올랐다”…‘GTX-C·실수요’ 업은 광운대 집값 ‘꿈틀’

기사 속 Q&A
Q1. GTX-C 노선 공사가 지연되었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A.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우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급등 때문입니다. 기존 사업비에 상승분이 반영되지 않아 국토부와 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갈등이 있었으나,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증액 타당성 판정으로 해결됐다.
Q2. GTX-C 노선의 전체 규모와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
A. 경기도 양주 덕정에서 수원 상록수역까지 총 86.5km를 잇는 노선이며 완공 시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경기 북부에서 서울 도심까지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 남북 출퇴근 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Q3. 일명 '미미삼' 단지의 재건축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A. 기존 약 3930가구에서 최고 50층, 약 6100가구 규모의 매머드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약 1700가구로 추산된다.

[영상] 골퍼들의 공식 ‘타이틀리스트’의 영원한 1등 비결은?

기사 속 Q&A
Q1. 타이틀리스트는 미국 브랜드인가요, 한국 브랜드인가요?
A. 타이틀리스트는 1932년 미국에서 시작된 골프 브랜드이지만 2011년 휠라코리아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모회사 아쿠시넷(Acushnet)을 인수했습니다. 현재는 FILA Holdings 계열이 Acushnet의 지배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에서 출발해 한국계 자본이 지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Q2. 타이틀리스트는 왜 골프공 브랜드 1위 이미지가 강한가요?
A. 타이틀리스트가 유명한 가장 큰 이유는 정밀한 품질관리 전통과 골프공 시장에서의 강력한 브랜드 신뢰 때문입니다. 특히 타이틀리스트는 창업 초기부터 공을 x-ray로 검수해 내보내는 등 일관된 품질과 성능을 강조해 왔고, 이후 Pro V1이 대표 히트 제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공은 타이틀리스트”라는 인식을 굳혔습니다.
Q3. 프로 V1은 왜 타이틀리스트의 대표 제품인가요?
A. Pro V1은 2000년 10월 PGA 투어에서 먼저 선보인 뒤, 같은 해 12월 시판되며 골프공 시장의 판도를 바꾼 제품입니다. 기존의 공들과 달리 비거리와 스핀 성능을 동시에 잡으며 골프공 시장의 기준을 바꿨습니다. 이 공은 타이틀리스트를 프리미엄 골프공 브랜드의 상징으로 만들었고, 오늘날까지도 브랜드 정체성을 대표하는 핵심 제품으로 평가됩니다.

“일자리 없으면 처우가 무슨 의미” AI로봇 존재감 키우는 노란봉투법

기사 속 Q&A
Q1.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동위원회에서 내린 결정은?
A.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4개 공기업의 하청업체 노조가 제기한 사용자 지위 판단 요구에 대해 원청인 공기업이 하청 근로자에 대한 사용자에 해당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원청업체가 하청 근로자의 임금 및 근로조건을 결정하는 실질적 사장이라는 노조 측의 주장을 인정한 사례다.
Q2. 기업들이 노란봉투법 리스크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지목되는 전략은?
A. 원청의 실질적 지배력을 부정하기 위해 하청 근로자와의 업무 공간을 완전히 분리하고 메신저 등 소통 기록을 남기지 않는 방법이 거론된다. 또 계약을 다수의 소규모 업체로 쪼개거나 리스크 관리만을 담당하는 특수 목적 계열사를 별도로 설립하는 방법도 언급되고 있다.
Q3. 전문가들이 노란봉투법이 근로자에게 부메랑이 될 수 있다고 보는 이유는?
A. 노무 리스크와 교섭 비용이 커진 기업들이 인적 자원을 사용하는 대신 AI와 로봇 도입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하청업체가 주로 맡아온 물류, 조립, 포장 등 단순 반복 공정은 기술적으로 대체하기 쉽다. 결과적으로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려 만든 법이 오히려 인간 고용 축소를 초래해 근로자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엔 결사항전, 중국엔 고분고분…이란이 보여준 미래권력 지도

기사 속 Q&A
Q1. 중동 전쟁에서 미국이 겪고 있는 군사적 어려움은?
A. 미국은 ‘에픽 퓨리 작전’ 개시 39일 만에 약 330억달러(한화 약 45조원)라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소모했음에도 이란 공략에 실패했다. 군사적으로는 F-15 전투기와 조기경보기 등 고가 항공 자산이 파괴되는 손실을 입었다.
Q2. 중국이 이번 전쟁의 실질적 승자로 평가받는 이유는?
A. 미국이 전쟁 당사자로서 파괴와 갈등의 이미지를 가져가는 동안 중국은 ‘5개 항목의 평화 제안’을 발표하며 안정과 평화를 강조하는 중재자로서의 위상을 굳혔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보는 최근 갤럽 조사에서 중국의 리더십 지지율(36%)이 미국(31%)을 처음으로 추월하게 만드는 결정적 요인이 됐다.
Q3. 중동 전쟁으로 중국이 누리고 있는 경제적 반사이익은?
A. 중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에서도 이란과의 특수한 관계 덕분에 선박 통행권을 보장받고 저가의 이란산 원유를 독점 매입하고 있다. 또 이란이 호루므즈 통행료를 위안화로 받겠다고 선언하면서 위안화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왜 보라색이면 더 비쌀까”…우베 열풍 뒤 ‘돈 되는 식재료’ 민낯

기사 속 Q&A
Q1. '우베(Ube)'는 정확히 무엇이며, 자색 고구마와 어떻게 다른가?
A. 우베는 필리핀이 주산지인 '보라색 참마'입니다. 자색 고구마보다 속살이 더 진한 보라색을 띠며, 맛은 바닐라와 너티(견과류) 향이 섞인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Q2. 우베 디저트가 왜 갑자기 한국에서 유행하게 되었나?
A. 지난해 미국 스타벅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메뉴 출시로 해외 SNS(틱톡, 인스타그램)에서 먼저 화제가 되었고, 최근 국내 유명 디저트 브랜드(노티드, 투썸)들이 이를 도입하며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Q3. 인스타그램에서 '우베' 관련 게시물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A. 국내 해시태그는 약 1,000건 수준으로 도입 단계지만, 영어권(ube)은 75만 건, 우베케이크(ubecake)는 11만 건이 넘는다.

평생 남는 수학여행 추억인데…부모는 돈 걱정, 아이들은 부모 걱정

기사 속 Q&A
Q1. 현재 일반적인 중·고등학교의 수학여행 비용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A. 2025년 학교알리미 자료 기준, 서울·경기권 중학교(강원·제주행)는 약 41만~70만 원 선이며, 대구의 한 여고는 약 79만 5천 원에 달하는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Q2. 프랑스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어떻게 줄이고 있나요?
A. 프랑스는 수학여행을 '무상 정규수업의 연장'으로 봅니다. 지자체의 재정 지원을 통해 학부모는 숙박·교통비 명목으로 최대 약 30만 원 정도만 부담하며, 회계 시스템도 매우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Q3. 비용 부담 때문에 수학여행을 포기하는 학교들이 실제로 많은가요?
A. 서울 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교는 **약 43%**에 불과했습니다. 절반 이상의 학교가 비용 부담이나 안전 문제 등으로 여행을 생략하고 있습니다.
채널 로그인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궁금하신가요? 혜택 보기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 평소 관심 분야 뉴스만 볼 수 있는 관심채널 등록 기능
- 바쁠 때 넣어뒀다가 시간 날 때 읽는 뉴스 보관함
- 엄선된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권한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