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시각 르데스크

르데스크

테마설정
같은 노조인데 행동 · 인식 딴판…해외는 세상 걱정, 한국은 처우 욕심
알리고 싶은
세상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기사제보 및 문의

르데스크가 엄선한 오늘의 주요 뉴스 [Today PICK]

미래 리더를 위한 쏠쏠한 지식과 정보 [알파의 정석]

글로벌 슈퍼리치, 그들이 궁금하다 [1%의 모든 것]

PREMIUM SERVICE
OPINION NOW

르데스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각 분야의 유명인과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 등) 분석 자료를 제공합니다.
매일 11시~12시 사이에 업데이트 됩니다.

오피니언 나우 소개

기업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K-기업 인사이트]

기업의 흥망성쇄, 결국 리더에 달렸다 [K-기업인 리포트]

외국인들 눈에 비친 한국&한국인, 과연 어떨까? [코리아 인 더 월드]

요즘 소비를 읽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 [SNS로 보는 상권지도]

‘정보+사실=선한 영향력’ 인플루언서 기자, 그들만의 이름 [인포트루언서]

새로운 관점, 미래를 위한 대안 [손뼉 짝!무릎 탁!]

독자들께 현장 직관의 느낌을 [생생 런투유]

‘지식+재미’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뉴스 [푸드레터&셀럽에디션]

구독하기 LE DESK 만의 특별한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中 ‘애국소비’ 악재 만난 K-뷰티, 올리브영 열풍 업고 ‘안방 승부수’

기사 속 Q&A
Q1. 국내 화장품 업계가 중국인을 타깃으로 한 오프라인 매장 관리에 집중하는 이유는?
A. 중국에서 자국 브랜드 선호 현상이 확대되며 대중국 수출액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최근 비자 완화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늘어나면서 업계는 중국 현지에서 한국 내 주요 관광 거점으로 공략 장소를 옮겨 돌파구를 찾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Q2. 중국 뷰티 브랜드가 현지 시장에서 급성장하게 된 배경은?
A. 중국의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애국 소비(궈차오)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뷰티 브랜드의 현지 점유율은 2017년 22%에서 2023년 56%로 급등했으며 프로야 같은 현지 기업은 꾸준한 매출 성장을 통해 K-뷰티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Q3. 국내 화장품 브랜드 본사 직원들이 올리브영에 직접 현장 조사를 나가는 이유는?
A. 단순 입점을 넘어 자사의 제품을 눈에 잘 띄는 매대에 배치하기 위함이다. 어떤 자리에 어떤 제품을 배치하느냐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같은 노조인데 행동·인식 딴판…해외는 세상 걱정, 한국은 처우 욕심

기사 속 Q&A
Q1. 삼성전자가 과거 50년간 '무노조 경영'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인가요?
A. 타 기업이 넘어서기 힘든 '파격적인 대우'와 인센티브 체계를 통해 노조 결성 자체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전략을 취했기 때문입니다.
Q2. 구글 직원들이 'Project Maven(미 국방부 AI 협력 사업)'에 반대하며 내세운 명분은?
A. 구글의 기술이 살상 무기 개발이나 전쟁의 도구로 쓰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구글은 AI 개발 원칙을 수립하고 살상 무기 관련 개발을 금지했습니다.
Q3. 전문가가 분석한 한국 노조의 이익 중심적 성향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요?
A. 낮은 '고용유연성(노동경직성)' 때문입니다. 이직이 자유로운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한 번 직장을 잃거나 처우가 밀리면 회복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해 근로조건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다는 분석입니다.

입찰 구조가 가격 올렸다…한강 편의점 ‘비싼 이유’ 따져보니

기사 속 Q&A
Q1. 한강공원 편의점에서는 1+1이나 2+1 행사를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A. '특수 점포'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높은 낙찰가를 지불한 점주들이 운영 효율과 수익 확보를 위해 할인 행사나 통신사 제휴,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Q2. 한강 편의점의 운영권은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나?
A. 서울시 산하 미래한강본부가 실시하는 입찰을 통해 결정됩니다.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법인이나 개인이 운영권을 가져가는 '최고가 낙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Q3. 서울시에서 권고하는 한강 편의점의 가격 가이드라인은 어떠한가?
A.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24년부터 점포 운영 허가 시 시중 편의점 대비 가격 격차를 10% 이내로 유지하도록 기준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편의점 대비 비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또 특구, 또 균형발전…5극3특 이번엔 다를까, 성패는 결국 ‘일자리’

기사 속 Q&A
Q1. 5극3특 전략은 어떤 정책인가?
A. 전국을 5개 초광역 경제권과 3개 특별권역으로 나눠 산업과 인프라를 분산시키고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려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이다.
Q2. 현재 국내 산업의 수도권 집중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A. 첨단제조업 종사자의 43.2%, 첨단지식서비스업 종사자의 85.6%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Q3. 특구가 많음에도 수도권 집중이 완화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A. 특구가 양적으로 확대됐지만 산업 생태계 연결이 부족하고, 부처별 분산 운영으로 정책 효율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들은 인류의 적” 국제사회 뜨거운 감자 부상한 ‘AI와의 전쟁’

기사 속 Q&A
Q1. 최근 오픈AI CEO 샘 올트먼 자택에서 발생한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요?
A. 20대 청년 대니얼 모레노 가마가 샘 올트먼의 자택에 화염병을 투척했습니다. 그의 가방에서는 주요 AI 기업 CEO와 투자자들의 실명, 주소가 적힌 '살생부(Hit List)'와 회개를 촉구하는 '마지막 경고' 문서가 발견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Q2. 일론 머스크가 보안을 대폭 강화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A. 2021년부터 대학생 잭 스위니가 머스크 전용기의 실시간 위치를 게시하는 'ElonJet' 계정을 운영하고, 2022년 머스크의 아들이 탄 차량을 스토커가 추격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보안을 국가 수반급으로 강화했습니다.
Q3. AI 기술 자체 외에 AI 인프라(데이터센터)와 관련해 어떤 갈등이 벌어지고 있나요?
A. 막대한 전기와 물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공사 현장을 봉쇄하거나 장비를 파손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2025년 2분기 기준, 이런 반대로 중단·지연된 프로젝트 규모는 약 980억 달러(약 130조 원)에 달합니다.

수천억 범죄도 솜방망이 빈번…금감원 인지수사 ‘기업 회초리’ 전락 우려

기사 속 Q&A
Q1.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이 부여된 이유는?
A. 기존에는 주가조작 등 불공정 거래 수사를 위해 금융위 사전 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했으나 이제는 이러한 사전 절차 없이 특사경이 독자적으로 혐의를 포착해 즉각적인 강제 수사(압수수색 등)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증거 인멸 가능성을 차단하고 수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것이 당국의 구상이다.
Q2. 증권업계가 수사 속도가 빨라짐에도 불구하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A. 증권업계에서는 그동안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처벌이 약했던 원인이 수사 속도가 느려서가 아니라 혐의 입증 역량의 한계에 있었다고 지적한다. 이에 착수 시점만 앞당기는 것은 실질적인 유죄 판결로 이어지기 어렵고 오히려 증권사의 행정 부담만 키울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Q3. 현재 우리나라 주가조작 처벌 실태와 재범률은?
A. 2016~2021년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혐의자 중 절반 이상(53.5%)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으며 유죄가 나와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는 경우가 다수였다. 특히 불공정거래 재범률은 2020년 기준 30%에 육박하여 강도(19.7%)나 폭력(11.7%) 등 일반 강력 범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제품인데 2배 차이”…고물가 시대, 벌크소비 이유 있었네

기사 속 Q&A
Q1. 최근 소비 트렌드인 ‘벌크 소비’란 무엇인가?
A. 고물가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대용량 상품을 저렴하게 미리 구매해 쌓아두는 소비 형태를 말한다.
Q2. 소비자들이 대용량 구매를 선호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A. 단위당 가격이 낮아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향후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불안감에 대비해 미리 물량을 확보하려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
Q3. 온라인 대용량 배송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무엇인가?
A. 신선식품이 44%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비식품 분야에서는 기저귀(114%), 헬스케어(90%), 헤어케어(53%) 순으로 매출이 급증했다.

“카페야 사무실이야?”…카공족 성지된 봉천동, 작업형 카페상권 부상

기사 속 Q&A
Q1. 봉천역 일대 상권의 지리적·사회적 입지 조건은 어떠한가?
A. 서울대입구역과 신림역 사이의 주거 중심지로, 저렴한 주거비 덕분에 서울대학교 학생과 직장인 등 1인 가구가 밀집해 있다. 2호선을 통해 강남, 시청, 을지로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한 배후 주거지로 꼽힌다.
Q2. 인스타그램 내 봉천역 및 작업 관련 키워드 데이터 현황은 어떠한가?
A. ‘#봉천역’ 약 12만1000건, ‘#봉천역카페’ 약 5000건, ‘#작업하기좋은카페’ 약 1만1000건 이상의 게시물이 등록돼 있다.
Q3. 봉천동이 최근 SNS에서 어떤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나?
A. ‘작업하기 좋은 곳’, ‘느좋(느낌 좋은) 동네’, ‘감성적인 작업 공간’ 등의 이미지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영상]“공감하면 최소 서른” 오뚜기 카레가 원조 K-소울푸드인 이유

기사 속 Q&A
Q1. 오뚜기 카레는 왜 한국인의 소울푸드가 됐을까?
A. 오뚜기 카레는 단순한 수입 음식이 아니라, 한국인의 식탁과 생활방식 안에서 익숙한 집밥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소울푸드가 됐습니다. 학교 급식, 군대, 가정식 메뉴로 반복해서 소비되면서 세대 공통의 추억이 되었고, 특히 “엄마가 끓여두고 나가던 음식”이라는 정서까지 더해져 한국인에게 특별한 음식으로 남았습니다.
Q2. 오뚜기 카레는 어떻게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현지화됐을까?
A. 오뚜기 카레는 일본식 카레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하고 칼칼한 맛에 맞춰 현지화되면서 대중화에 성공했습니다. 밥과 잘 어울리고 김치와도 궁합이 좋은 맛으로 자리 잡았고, 한 솥 가득 끓여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은 음식이라는 점도 한국 식문화와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Q3. 오뚜기 카레가 50년 넘게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A. 오뚜기 카레가 오래 사랑받은 이유는 한 번 성공한 맛에 머물지 않고 시대에 맞게 계속 변화를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3분 카레로 간편식 수요에 대응했고, 백세카레로 건강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3일숙성카레처럼 프리미엄 제품까지 내놓으면서 카레를 세대와 취향을 넘어서는 음식으로 확장했습니다.

자영업 지고 유튜버·재취업 뜨고…불황·AI가 낳은 ‘인생 2막’ 新풍속도

기사 속 Q&A
Q1. 최근 중·장년층 퇴직자들이 자영업 창업을 피하고 재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A. 불황으로 인한 내수경기 침체 때문이다. 자영업은 평균 1억원이 넘는 막대한 초기 자본이 들어가는 데 반해 영업이익은 최저임금 수준(월 약 208만 원)에 불과하고 폐업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소득이 적더라도 퇴직금을 안전하게 보전할 수 있는 재취업을 택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Q2. 우리나라 고령층(55세 이상)의 고용률 및 경제활동 현황은?
A. 지난해 55~64세 고용률은 70.5%를 기록하며 1983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65세 이상 고용률은 38.2%로 일본(25.6%)이나 OECD 평균(13.78%)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이는 우리나라 고령자 10명 중 7명이 은퇴 후에도 쉬지 않고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Q3.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요즘 5060 세대가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 분야는?
A. 유튜버나 온라인 위탁판매 같은 디지털 기반의 1인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한국의 50~60대 유튜브 뉴스 이용률(50대 61%, 60대 53%)은 세계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을 정도로 5060세대의 디지털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오랜 직장 생활을 통해 쌓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진솔한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 시니어 유튜버로서 성공 사례가 늘고 있다.
채널 로그인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궁금하신가요? 혜택 보기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 평소 관심 분야 뉴스만 볼 수 있는 관심채널 등록 기능
- 바쁠 때 넣어뒀다가 시간 날 때 읽는 뉴스 보관함
- 엄선된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권한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