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속 Q&A
Q1. KAI는 어떤 회사이고 언제 설립됐나요?
A. KAI는 KF-21 보라매와 FA-50, T-50, KT-1 등을 개발·생산하는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기업으로, 1999년 설립됐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추진된 항공산업 빅딜에 따라 삼성항공산업과 현대우주항공, 대우중공업의 항공사업 부문이 통합되면서 출범했습니다.
Q2. KF-21은 미국의 핵심 기술 이전 거부를 어떻게 극복했나요?
A. 미국이 2015년 AESA 레이다 등 4대 핵심 기술의 이전을 거부하자 대한민국은 해당 기술의 국내 개발에 나섰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시스템이 AESA 레이다 개발을 맡고, KAI가 이를 KF-21에 통합했습니다. 그 결과 KF-21 보라매는 2022년 7월 19일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Q3. FA-50의 주요 수출국과 폴란드 계약 규모는 얼마인가요?
A. FA-50은 폴란드와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된 KAI의 대표 경공격기입니다. 특히 KAI는 2022년 폴란드와 FA-50 48대, 약 30억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T-50 계열과 KT-1까지 포함하면 KAI의 국산 항공기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