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데스크 | 내일을 읽는 깊은 팩트

르데스크

테마설정
신한금융 인니 파트너의 화려한 스펙, 국가 핵심 산업 장악한 로열패밀리
알리고 싶은
세상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기사제보 및 문의

르데스크가 엄선한 오늘의 주요 뉴스 [Today PICK]

미래 리더를 위한 쏠쏠한 지식과 정보 [알파의 정석]

기업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K-기업 인사이트]

글로벌 슈퍼리치, 그들이 궁금하다 [1%의 모든 것]

유명 브랜드의 숨겨진 이야기와 성공 비결 [4인용 책상]

제3자의 사심 없는 임장 기록 [부동산 핀셋 리포트]

기업의 흥망성쇄, 결국 리더에 달렸다 [K-기업인 리포트]

PREMIUM SERVICE
OPINION NOW

르데스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각 분야의 유명인과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 등) 분석 자료를 제공합니다.
매일 11시~12시 사이에 업데이트 됩니다.

오피니언 나우 소개

요즘 소비를 읽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 [SNS로 보는 상권지도]

외국인들 눈에 비친 한국&한국인, 과연 어떨까? [코리아 인 더 월드]

새로운 관점, 미래를 위한 대안 [손뼉 짝!무릎 탁!]

독자들께 현장 직관의 느낌을 [생생 런투유]

돈이 되는 정보, 귀에 박히는 보이스 [빅딜브리핑&실거래포커스]

구독하기 LE DESK 만의 특별한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

한국 여행 오면 ‘이것’부터 사요…외국인 관광객이 꽂힌 ‘이색 기념품’

기사 속 Q&A
Q1. 한국에서 도장 사용은 왜 줄었나?
A. 2012년 인감증명서를 대신하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가 도입되고 2020년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는 등 서명과 전자인증이 보편화되면서 일상에서 도장을 쓸 일이 크게 줄었다.
Q2. 외국인 관광객들은 인사동에서 무엇을 사 가나?
A.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새긴 도장과 자개함·자개거울 등 자개 공예품이 대표적이다. 띠 동물이나 연꽃·소나무가 몸통에 그려진 도장, 윗부분을 해태·용 모양으로 깎은 도장도 인기다. 도장 가게들의 외국인 손님 비중은 70~90% 수준이며 가격대는 3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Q3. 외국인들이 도장과 자개에 끌리는 이유는?
A. 서구권에서는 도장 문화가 생소하고 한글이 시각적으로 독특해 이름을 새기는 과정 자체가 문화 체험이 된다. 자개는 해외에서 보기 어려운 화려한 문양과 수공예 품질이 매력으로 꼽힌다. 인스타그램·틱톡 후기를 보고 찾아오는 손님도 많다.
“

국민 희로애락 전부 먹어 삼키는 습관적·만성적 정치몰이

기사 속 Q&A
Q1. 우리 국민이 가장 심각하게 인식하는 사회 갈등은?
A.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올해 초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92.4%가 보수·진보 갈등을 가장 심각한 사회갈등으로 지목했다.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갈등으로도 보수·진보 갈등(59.5%)이 꼽혔다. 소득계층이나 세대, 지역, 젠더 갈등보다 정치적 갈등에 대한 국민적 문제의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Q2. 최근 정치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회적 이슈까지 정쟁으로 확대되는 이유는?
A. 사회적 이슈를 정치적 성향이나 이념과 결부해 해석하는 정치권의 행태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영화 내용이나 연예인의 일상적인 발언 등 정치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안에도 정치인들이 개입하면서 논쟁이 확대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안의 본질보다 정치적 해석과 진영 간 대립이 부각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Q3. 정치권의 갈등으로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대표적인 민생 현안은?
A. 도시철도 무임승차 연령 조정과 상속세 개편 등이 대표적이다. 무임승차 연령 조정은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재정 부담과 고령층 이동권 보장을 둘러싼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상속세 개편 역시 세 부담 완화 필요성과 부유층 감세 논란 등이 맞서면서 주요 쟁점에 대한 정치권의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
“

아현·공덕 다음은 도화동?…도화우성 재건축, 한강벨트 중심지 촉각

기사 속 Q&A
Q1. 도화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A.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1980년대 준공된 기존 1222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를 최고 35층, 약 1,600가구 규모의 신축 단지로 재건축할 예정이다.
Q2. 도화우성 재건축이 인근 아파트 단지들에 미치는 영향은?
A. 인근의 도화 현대아파트, 도화 삼성아파트 등 준공 시기가 2~3년 차이 나는 구축 단지들의 재건축 추진에 참고 사례가 됩니다. 우성아파트의 용적률, 일반분양 물량, 조합원 분담금 등이 주변 단지 사업성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
Q3. 도화동 일대의 대표적인 입지적 장점과 대중교통 여건은?
A. 도화동은 한강변에 위치하여 한강 조망권 확보가 유리하며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4개 노선(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및 주요 업무지구(여의도, 용산)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

신한금융 인니 파트너의 화려한 스펙, 국가 핵심 산업 장악한 로열패밀리

기사 속 Q&A
Q1. 최근 신한금융그룹과 협력을 맺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은?
A. 신한금융은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지주회사 출범식이 열린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재계 4위 기업집단인 시나르마스그룹과 기업금융·공급망 금융 분야의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양사는 시나르마스그룹의 현지 산업 네트워크와 신한금융의 금융 역량을 활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푸간토 위자야(Fuganto Widjaja) 시나르마스그룹 금융·에너지 부문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진 회장은 “금융지주회사 출범을 통해 현지 사업을 통합 운영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시나르마스그룹과의 협력으로 현지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Q2. 시나르마스그룹을 이끄는 위자야 가문은 어떤 집단인가?
A. 위자야 가문은 1938년 소규모 상품 판매로 사업을 시작한 에카 칩타 위자야가 일군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재벌가다. 창업주의 여섯 아들은 제지·금융·부동산·팜유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 경영에 참여해 왔으며 손주 세대도 핵심 계열사의 경영과 감독을 맡고 있다. 금융 계열사인 시나르마스 멀티아르타(SMMA)는 지난해 매출 36조6000억 루피아(한화 약 2조7400억원), 총자산 120조3900억 루피아(한화 약 9조원)를 기록했으며 팜유 계열사인 골든아그리리소시스는 인도네시아에서 약 53만1000ha의 팜유 농장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제지·펄프 분야에서도 시나르마스그룹은 로열골든이글그룹과 함께 인도네시아 전체 펄프 생산량의 96%를 차지하는 양대 기업집단 중 하나로 꼽힌다.
Q3. 신한금융과의 협약식에 참석한 푸간토 위자야는 누구인가?
A. 푸간토 위자야는 창업주 에카 칩타 위자야의 손자이자 금융 계열사 시나르마스 멀티아르타(SMMA)의 최종 지배주주인 인드라 위자야의 아들이다. 현재 SMMA의 감독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시나르마스그룹의 한국 기업 인수·합병(M&A)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 호산테크 인수를 주도했으며 올해는 현대LNG해운 인수를 추진 중이다. 푸간토 위자야는 미국 코넬대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석탄업체 골든에너지마인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

식당은 인건비 절감, 손님은 주문 부담…키오스크 시대, 편의성은 ‘반반’

기사 속 Q&A
Q1. 식당 주문 방식에 관한 르데스크의 현장 앙케이트는 누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면 주문과 직원 주문의 전체 응답 결과는 어떻게 나뉘었는가?
A. 고속터미널·수서역·강남 근린공원·창덕궁에서 내국인과 외국인 총 300명을 대상으로 스티커 앙케이트를 진행했다. 내국인은 20대·30대·40대·50대·60대 이상에서 각각 50명씩 총 250명, 외국인은 별도로 50명이 참여했다. 화면 주문은 155명인 51.7%, 직원 주문은 145명인 48.3%로 두 응답의 차이는 10명이었다.
Q2. 무인 주문기를 사용하는 음식점에서는 태블릿 오더와 키오스크 중 어떤 형태를 많이 사용했으며, 일반음식점과 그 외 업종은 어떻게 달랐는가?
A. 무인 주문기를 사용하는 일반음식점에서는 태블릿 오더 비중이 45.8%로 키오스크 27.7%보다 높았다. 일반음식점 외 업종에서는 키오스크가 75.0%를 차지했다. 식탁에서 메뉴를 고르는 방식과 공용 기기 앞에서 주문하는 방식이 업종에 따라 서로 다른 비중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Q3. 외국인 응답자들이 화면 주문과 직원 주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며, 다국어 안내와 해외 신용카드 결제 경험은 어떻게 달랐는가?
A. 화면 주문을 선택한 미국인 엠마 씨는 메뉴 사진과 다국어 지원 덕분에 한국어를 몰라도 주문하기 편하다고 말했다. 반면 독일인 루카스 씨는 일부 키오스크나 테이블오더에서 해외 신용카드 결제가 되지 않거나 승인 오류가 발생해 직원을 불러야 했다고 설명했다. 루카스 씨는 현지 직원과 소통하며 메뉴를 추천받는 점도 직원 주문을 선호하는 이유로 들었다.
“

“1164가구 시작일 뿐”…여의도 재건축에 마포·신길 전세시장 들썩

기사 속 Q&A
Q1.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먼저 이주를 시작한 곳은?
A.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가장 먼저 이주를 시작했다. 대교아파트는 2026년 5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으며 공식 이주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로 알려져 있다. 일부 주민들은 2026년 8월부터 선제 이주를 시작했다.
Q2. 대교아파트와 한양아파트의 재건축 사업 규모와 시공사는?
A. # 대교아파트: 기존 576가구에서 최고 49층, 912가구 규모로 재건축되며 시공사는 삼성물산이다. # 한양아파트: 기존 588가구에서 최고 57층, 992가구 규모로 재건축되며 시공사는 현대건설이다.
Q3. 여의도에서 향후 이주가 예정된 주요 후속 재건축 단지는?
A. 여의도 최대 단지인 시범아파트(1584가구)를 비롯해 광장아파트, 삼익아파트, 은하맨숀 등이 후속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확실한 책임규명, 더 확실한 고객보상’ 선진국들의 금융사 해킹 불문율

기사 속 Q&A
Q1. 국내 금융사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소비자는 어떤 보호를 받을 수 있나?
A. 개인정보 보호법과 신용정보법에 따라 금융사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과 피해 최소화 방법 등을 피해자에게 안내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하면 관련 법률에 따라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다. 다만 미국 일부 주와 달리 금융사가 피해자에게 일정 기간 무료 신용정보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일반적인 의무는 없다.
Q2. 해외에서는 금융사 해킹사고가 발생하면 금융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나?
A.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은 금융사의 사전 보안관리 의무와 사고 이후 대응절차를 법률과 감독규정으로 정하고 있다. 일례로 핀란드 금융감독청은 지난해 5월 전산시스템 보안과 운영위험 관리 의무를 위반한 S-Bank에 767만유로의 제재금을 부과한 바 있다. 유럽연합(EU)은 개인정보 유출로 개인의 권리와 자유에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 72시간 이내에 감독당국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Q3. 해외에서는 금융사기 피해자가 직접 돈을 송금한 경우에도 금융회사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나?
A. 영국은 2024년 10월부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승인된 송금 사기(APP) 피해에 대해 최대 8만5000파운드의 의무보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송금 금융회사와 수취 금융회사가 원칙적으로 보상비용을 절반씩 분담한다. 한국은 보이스피싱 등에 이용된 계좌의 지급을 정지하고 남아 있는 피해금을 환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영국과 같은 포괄적인 의무보상 제도는 마련돼 있지 않다.
“

브라질 하면 축구·삼바? 요즘 투자 시장의 대세는 “국채”

기사 속 Q&A
Q1. 최근 국내 투자자들이 브라질 장기채 투자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A. 브라질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와 높은 이자수익, 비과세 혜택이 맞물리면서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기준금리를 연 15%에서 13.75%로 낮췄으며 현지 금융시장에서는 추가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채권의 시장금리가 하락하면 기존 채권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정기적인 이자수익 외에 매매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브라질 정부 발행 채권은 한국과 브라질 간 조세조약 등에 따라 국내에서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투자 환경을 반영하듯 국내 투자자의 브라질 채권 보관금액은 올해 1월 말 3억7335만달러에서 10월 13일 4억4332만달러로 18.7% 증가했다.
Q2. 통상 장기채 투자는 왜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수익이 발생하는가?
A. 채권가격은 일반적으로 시장금리와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시장금리가 하락하면 기존에 발행된 고금리 채권의 상대적인 가치가 높아져 가격이 상승한다. 특히 장기채는 단기채보다 금리 변화에 민감해 같은 폭으로 시장금리가 하락하더라도 더 큰 매매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씩 투자한 단기채와 장기채의 수정듀레이션이 각각 2년과 8년이라고 가정하면 시장금리가 1%p 하락할 때 단기채는 약 20만원, 장기채는 약 80만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수정듀레이션은 시장금리가 1%포인트 변할 때 채권가격이 얼마나 변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Q3.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과가 장기국채 투자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A. 대선 결과에 따라 향후 재정정책과 공공부채 관리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국채 시장금리와 헤알화 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는 정부 지출 축소와 재정건전성 개선을 강조하고 있으며, 룰라 대통령 역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재정수지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두 후보 모두 재정건전성 개선을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출 조정 방식과 추진 속도에는 차이가 있다.
“

“전단지 안 팔려도, 스티커 잘 팔려요”…충무로 인쇄골목 엇갈린 희비

기사 속 Q&A
Q1. 인쇄업 경기는 얼마나 나빠졌나?
A. 중소기업중앙회의 10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서 인쇄 및 기록매체복제업 경기전망지수는 63.5로 전월(72.4)보다 8.9p 떨어졌다. 같은 기간 제조업 전체는 87.3으로 0.2p 올랐다. 충무로에서 명함·전단지를 주로 다루는 업체들은 작년보다 매출이 30~50% 줄었다고 말했다.
Q2. 충무로 인쇄골목에서 늘어난 주문은 무엇인가?
A. 개인이 직접 디자인한 스티커·엽서·떡메모지 등을 맡기는 맞춤 주문이다. 한 디지털 인쇄업체는 스마트스토어 운영자와 개인의 의뢰가 올여름부터 30% 정도 늘었다고 했다. 최소 10매부터 주문을 받는 업체도 있다. 이런 수요 뒤에는 29CM 문구·사무용품 거래액이 48% 넘게 늘어날 만큼 커진 꾸미기 열풍이 있다.
Q3. 전문가가 본 인쇄업 변화와 대응 방안은?
A. 이종우 남서울대 유통마케팅학과 교수는 디지털화로 기업·관공서 인쇄 수요와 명함 수요가 줄어든 반면 개인이 자신의 개성에 맞춰 소량 제작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분석했다. 이를 일시적 유행이 아닌 '다품종 소량생산'으로의 구조적 시장 변화로 봤다. 영세 인쇄업체들은 온라인 홍보에 나서야 하고 운영자 대부분이 고령인 만큼 인쇄협회 차원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외로운 건 모르겠고 라면 공짜니까”…예산 6배 늘린 마음편의점 실효성 도마

기사 속 Q&A
Q1. 서울시 ‘마음편의점’은 어떤 시민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며, 무료 먹거리와 휴식 외에 어떤 지원을 제공하는가?
A. 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이 편하게 방문해 쉬거나 대화를 나누고, 외로움 진단과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마련한 공간이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전문 상담기관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도 자연스럽게 찾아오도록 운영한다. 방문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고 상담이나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기능도 맡는다.
Q2. 서울시의회는 마음편의점 확대에 앞선 예산안 검토에서 지원 대상과 사업효과 평가에 대해 어떤 문제를 지적했는가?
A. 서울시의회의 2026년도 복지실 예산안 검토보고서는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라는 대상 설정에 불분명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외로움 완화가 어떤 정책효과로 이어지는지에 관한 정의와 측정 지표도 불충분하다고 봤다. 기존 4곳의 사업효과성 분석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면 확대하면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Q3. 해외는 외로움·고립 대응에 대해 어떤 방식을 활용하는가?
A. 영국은 지역 의료기관 연계와 주민을 찾아가는 활동을 활용하고, 프로그램에 결석한 주민에게 전화나 문자로 연락한 사례가 담겼다. 싱가포르 실버제너레이션오피스는 60세 이상 싱가포르 국민을 접촉해 지원이 필요한 고령자를 파악하고 돌봄과 서비스로 연결한다.
채널 로그인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궁금하신가요? 혜택 보기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 평소 관심 분야 뉴스만 볼 수 있는 관심채널 등록 기능
- 바쁠 때 넣어뒀다가 시간 날 때 읽는 뉴스 보관함
- 엄선된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권한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