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속 Q&A
Q1. 소상공인들이 폐업을 선택하게 되는 이유는?
A. 중소기업중앙회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폐업의 가장 압도적인 원인은 ‘수익성 악화 및 매출 부진(86.7%)’이었다. 세부적인 배경으로는 내수 부진에 따른 고객 감소(52.2%), 인건비 상승(49.4%), 원재료비 부담 증가(46.0%) 등이 지목됐다.
Q2. 실제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큰 고충은?
A. 소상공인들은 사람 문제(인건비 부담 및 불량 알바 피해)를 큰 고충으로 꼽았다. 고객 감소나 원자재 가격 상승은 타격이 서서히 누적되므로 가격 조정 등의 대응책을 고민할 여력이 있지만 인건비는 매달 고정적으로 즉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기 때문에 심리적·경제적 체감 피해가 훨씬 크다는 이유에서다.
Q3. 이른바 ‘불량 알바’들의 대표적인 상식 밖 행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A. 대표적인 행태로 상습적인 지각 및 무단결근, 당일 혹은 근무 도중 갑작스러운 퇴사 통보 등이 지목됐다. 또한 퇴근 시간이 가까워졌다는 이유로 손님을 거부하는 불성실 근무, 근무 태만으로 해고된 이후 배달 플랫폼 등에 고의로 악성 리뷰를 다는 테러 행위 등도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