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시각 르데스크

르데스크

테마설정
“일 적게 돈은 많이” 어른 없는 사회가 낳은 청년세대 일자리 망상
알리고 싶은
세상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기사제보 및 문의

르데스크가 엄선한 오늘의 주요 뉴스 [Today PICK]

미래 리더를 위한 쏠쏠한 지식과 정보 [알파의 정석]

글로벌 슈퍼리치, 그들이 궁금하다 [1%의 모든 것]

유명 브랜드의 숨겨진 이야기와 성공 비결 [4인용 책상]

PREMIUM SERVICE
OPINION NOW

르데스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각 분야의 유명인과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 등) 분석 자료를 제공합니다.
매일 11시~12시 사이에 업데이트 됩니다.

오피니언 나우 소개

제3자의 사심 없는 임장 기록 [부동산 핀셋 리포트]

기업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K-기업 인사이트]

기업의 흥망성쇄, 결국 리더에 달렸다 [K-기업인 리포트]

외국인들 눈에 비친 한국&한국인, 과연 어떨까? [코리아 인 더 월드]

요즘 소비를 읽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 [SNS로 보는 상권지도]

새로운 관점, 미래를 위한 대안 [손뼉 짝!무릎 탁!]

독자들께 현장 직관의 느낌을 [생생 런투유]

‘지식+재미’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뉴스 [푸드레터&셀럽에디션]

구독하기 LE DESK 만의 특별한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품앗이 관람에 연기반까지…대학로 소극장 공연만 해선 못 버틴다

기사 속 Q&A
Q1. 한국 연극의 산실로 꼽히던 대학로 소극장가가 최근 존폐 기로에 서게 된 원인은?
A. 대형 상업 뮤지컬과 복합문화공간으로 관객이 쏠리는 가운데 치솟은 부동산 임대료 부담, 제작비 대비 턱없이 적은 수익 구조, 그리고 공공 지원 방식의 전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Q2. 유료 관객 부족과 경영난을 겪는 대학로 영세 소극장들이 당장의 폐업을 늦추기 위해 동원하고 있는 임시 자구책들은?
A. 지인을 동원하기 위한 더블·트리플 캐스팅, 직장인 대상 연기반 운영을 통한 수익 충당, 동료 극단끼리 서로 표를 사주는 품앗이 관람 등이 성행하고 있다.
Q3. 박선혜 교수(극단 무아 대표)가 제시한 OTT 및 숏폼 범람 시대에 연극이 증명해야 할 본질적 가치와 대학로의 존속 과제는?
A. 영상 매체가 대체할 수 없는 연극만의 현장성과 배우·관객이 한 공간에서 나누는 생생한 교감을 적극 전달해야 하며 관객이 지금 극장을 직접 찾아와야만 하는 설득력 있는 이유를 작품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 적게 돈은 많이” 어른 없는 사회가 낳은 청년세대 일자리 망상

기사 속 Q&A
Q1. 최근 청년 취업 시장의 상황은 어떠한가?
A.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4.2%에 머물렀다. 29개월 연속 하락세다. 동시에 청년층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1.3%p 상승한 6.8%을 기록했다. 2021년 1월(1.8%p)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구직 자체를 포기한 청년들도 늘고 있다. 7월 기준 청년(15~29살) 비경제활동인구 중 특별한 이유 없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인구수는 36만7000명에 달했다. 또 구직 자체를 포기한 ‘구직단념자’ 청년도 9만명 수준을 기록했다.
Q2. 청년 실업의 주된 이유와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장의 모습은?
A. 청년실업 문제의 결정적 이유로는 ‘일자리 미스매치’가 지목됐다. 총량적 일자리 부족이 아닌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쪽에 가까운 것이다. 또한 청년들은 되도록 많은 처우를 받으면서도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커리어개발 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일자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해 6월 발표한 ‘상반기 채용시장 특징과 시사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78.9%는 ‘높은 급여 수준’을 최우선 조건으로 꼽았다. 이어 ‘양질의 복지제도’(57.1%), ‘워라밸’(55.8%), ‘고용안정성’(42.5%), ‘커리어 개발’(29.1%) 등이 뒤를 이었다.
Q3.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형태에 대한 직장인들의 반응은?
A. 현재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들 사이에선 경험이나 능력에 걸맞지 않는 대우, 낮은 강도의 업무와 높은 처우 등 현실과는 동 떨어진 모순된 사고 자체가 청년실업을 부추기는 주요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신속공급’이 ‘신속갈등’ 됐다…‘숫자 경쟁’에 과천·태릉·용산시민 거리로

기사 속 Q&A
Q1. 이번 여의도 연대집회에 참여한 지역과 주요 단체들은?
A. 과천, 태릉(노원), 용산 지역 주민들로 ‘초록태릉을 지키는 시민 일동’, ‘노원바른소리주민연대’,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공원을 지키는 주민모임’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Q2. 주민들이 반발하는 계기가 된 정부의 정책은?
A. 정부가 과천 경마장, 태릉골프장(CC), 용산공원 등 주요 부지의 주택 공급 속도를 내기 위해 발표한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때문이다.
Q3. 정부가 발표한 태릉CC 및 과천 부지의 개발 규모와 목표 착공 시점은?
A. 태릉CC 부지에는 6800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과천 경마장 및 옛 방첩사 부지 등은 2030년까지 착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소금빵 동네선 1500원, 핫플선 8500원…성수·압구정 ‘디저트플레이션’

기사 속 Q&A
Q1. 서울 성수동, 압구정 로데오, 명동 등 주요 핫플레이스 상권의 디저트 가격 형성 수준과 일반 상권 대비 격차는?
A. 일반 동네 상권 대비 1.5배에서 최고 2.5배 높게 형성됐으며 품목에 따라 최대 3.5배까지 벌어졌다. 성인 2인 기준 총 지출액도 최대 4만5000원에 달했다.
Q2. 젤라또와 캐릭터 케이크 등 비주얼 중심 품목들의 핫플 상권 판매 가격대는?
A. 젤라또 소형 컵은 일반 전문점(5000~6000원) 대비 성수·압구정 매장에서 6000~8000원에 판매됐다. 명동의 한 캐릭터 카페 소형 케이크는 단품이 1만8000원에 달했고 성수·압구정 조각 케이크는 9500~1만3000원 선에 책정됐다.
Q3.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줄을 서며 핫플 디저트를 구매하는 주된 소비 목적은?
A. 순한 음식 섭취를 넘어 감각적인 인테리어, 사진 촬영, 분위기 등 매장 공간을 직접 이용하고 시각적 즐거움을 얻는 데 가치를 두기 때문이다.

용산 대체카드 꺼냈다가 또 지역갈등…탄천물재생센터 개발 ‘험로’

기사 속 Q&A
Q1.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주택 공급을 제안한 배경은?
A.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용산어린이정원) 내 주택 공급 방안에 반대하며, 그 대안으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이전을 통한 개발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했다.
Q2. 탄천물재생센터 개발을 통해 예상되는 주택 공급 규모는?
A. 탄천물재생센터를 이전하고 인근 부지를 함께 개발할 경우 최대 1만3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된다.
Q3. 대규모 주택 공급 시 예상되는 교통 및 주거환경 문제는?
A. 대규모 신규 인구 유입으로 인한 출퇴근 교통량 증가, 대중교통 혼잡, 주차난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양재천·탄천 인근의 한적한 주거환경 훼손 및 고층 건설에 따른 조망권 침해 가능성이 거론된다.

10곳 중 4곳 적자·부실…지역수협 방만경영 고질병에 ‘중앙회 책임론’

기사 속 Q&A
Q1. 최근 적자를 기록한 지역수협의 규모는?
A. 르데스크가 전국 지역수협 91곳 가운데 올해 상반기 실적 또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공개한 84곳의 실적 및 재무 현황, 각종 사건·사고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경영실적을 공개한 지역수협 84곳 가운데 34곳(40.5%)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례로 서울에 위치한 통조림가공수협은 2024년 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무려 197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불과 1년 만에 적자 규모가 약 49배로 불어났다.
Q2. 지역수협의 연체대출채권비율 현황은?
A. 건전성 지표를 공개한 84곳 가운데 연체대출채권비율이 5%를 초과한 곳은 45곳(53.6%)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역수협 중에는 연체대출채권비율이 10%를 넘어선 곳도 총 10곳이나 됐다. 가장 높은 곳은 거문도수협으로 연체대출채권 비율이 무려 20.91%나 됐다. 이어 울진죽변수협(14.18%), 대형기선저인망수협(11.70%), 대형선망수협(11.70%), 제주어류양식수협(11.51%), 군산시수협(10.74%), 울릉군수협(10.69%), 경남정치망수협(10.61%), 서천군수협(10.45%), 제1·2구잠수기수협(10.34%) 등의 순이었다.
Q3. 지역수협의 부당대출·횡령 사고액은 현황은?
A. 지난 2월 20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단위 수협에서 적발된 부당대출·횡령 사고액은 57억8100만원(사고 6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엔 3억4900만원(2건), 2023년엔 9억1500만원(3건), 2024년엔 10억6800만원(6건) 등과 비교하면 사고 금액과 발생 건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경남 통영의 굴수하식수협에선 43억원 규모의 부당대출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전남 고흥군수협에서는 직원이 금고에 보관 중이던 시재금 11억원을 빼돌린 사실이 적발됐다.

“돈 그대로 뒀으면 진즉 월세 돌렸지” 전세금 안심신탁 실효성 논란

기사 속 Q&A
Q1. 전·월세 안심신탁이 운영되는 방식은?
A. 전·월세 안심신탁은 임대인·임차인·전·월세 안정화기구가 3자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을 안정화기구에 예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정화기구는 해당 자금을 HUG 보증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에 운용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매월 임대인에게 지급한다. 임차인은 별도의 전세금반환보증이나 전세대출보증에 가입하지 않아도 돼 보증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효과가 기대된다.
Q2. 정부가 예상하는 임대인의 수익은?
A. 국토교통부는 예치된 전세보증금을 HUG 보증부 PF 대출 등에 운용할 경우 연 4%대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세보증금 2억원을 기준으로 하면 임대인이 매월 약 73만원의 운용수익을 지급받는 구조다. 정부는 우선 시세 20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Q3. 안심신탁 도입으로 거론되는 부작용은?
A. 부동산업계에서는 월세가격 상승과 소규모 주택 개발사업 위축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정부가 안심신탁 운용수익률로 연 4%대를 제시하면서 임대인이 이보다 낮은 수익률의 월세 계약을 선택할 유인이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 전세보증금을 매입자금으로 활용하는 거래가 감소할 경우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하는 수요가 줄어 소규모 개발업체의 분양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해리포터에 꽂힌 월가의 독설가…반도체 솎아내고 콘텐츠·빅테크 베팅

기사 속 Q&A
Q1. 서드포인트의 올해 2분기 전체 투자 규모와 최대 투자처는?
A. 서드포인트가 신고한 올해 2분기 말 미국 상장주식 평가액은 약 46억8000만달러로 직전 분기 약 20억8000만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최대 투자처는 2분기 새롭게 편입한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로 2000만주를 보유 중이다. 평가액은 약 5억3320만달러로 전체 포트폴리오의 11.4%를 차지했다.
Q2. 서드포인트의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 종목에 대한 투자 변화는?
A. 서드포인트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KLA, 램리서치 등의 보유 지분을 전량 처분하고 반에크 반도체 ETF(SMH)도 모두 매도했다. 반면 TSMC 보유량은 직전 분기 27만5000주에서 46만주로 약 67% 늘렸다. 2분기 말 TSMC 평가액은 약 2억1968만달러로 전체 포트폴리오의 4.7%를 차지했다.
Q3. 서드포인트가 올해 2분기 새롭게 편입하거나 투자를 확대한 종목은?
A. 신규 투자처로는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와 블록 등이 이름을 올렸다. 2분기 말 기준 각각 58만5000주, 255만8943주를 보유했다. 기존 투자처 중에서는 노퍽서던 보유량을 직전 분기 대비 5배 이상 늘렸으며 CRH와 솜니그룹 인터내셔널의 보유량도 각각 약 16%, 13% 확대했다.

3700원 빵 속 책갈피가 1만원…‘랜덤깡’ 열풍에 웃돈부담·식품안전 그늘

기사 속 Q&A
Q1. 이슈가 된 '민음사 협업 빵'은 어떤 제품인가?
A. GS25 편의점이 출판사 민음사, 캐릭터 IP 브랜드 ‘오늘의 귀여움’과 협업하여 출시한 베이커리 제품입니다. 소설 및 시집의 제목을 딴 4종 제품(‘사랑에 대하여’,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오만과 편견’, ‘나쁜 소년이 서 있다’)으로 구성돼 있다.
Q2. 이 제품이 품절 대란을 겪는 주요 원인은?
A. 빵 자체의 인기 외에도 포장 내 동봉된 투명 책갈피 20종을 수집하려는 수요 때문입니다. 세계문학전집 및 민음시선 표지를 재해석한 책갈피가 무작위(랜덤)로 들어 있어 원하는 디자인을 얻기 위한 반복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Q3.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해당 빵은 정가 대비 얼마에 거래되고 있나?
A. 정가 2700원~3700원 수준의 제품이 네이버스토어, 쿠팡 등 오픈마켓에서 개당 약 5790원에서 9655원 수준에 판매되며 이는 정가 대비 약 2.1배에서 3.6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목욕탕 하나 보러 동네를 찾는다…20·30 사우나 열풍의 경제효과

기사 속 Q&A
Q1. 최근 2030세대가 목욕탕을 찾는 주요 이유는?
A. 과거 단순 위생 목적을 넘어, 퇴근 후 피로를 푸는 휴식 공간이자 주말 여가·취미 공간으로 재인식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우나 전문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 영향과 함께, 목욕 후 인근 맛집·카페를 방문하는 '연계 코스' 문화가 확산된 영향이 크다.
Q2. '원정 사우나'와 '퇴사'는 무슨 뜻인가?
A. ‘원정사우나’는 거리가 멀더라도 SNS 등에서 유명한 목욕탕을 일부러 찾아가는 행위를 뜻하며, ‘퇴사’는 ‘퇴근 후 사우나’의 줄임말로 퇴근길에 목욕탕에 들러 피로를 푸는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뜻하는 신조어다.
Q3. 청년층의 목욕탕 유입에 영향을 준 대표적인 사우나 크리에이터는?
A. 약 12만4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고독한사우너’가 대표적입니다. ‘내 돈 주고 린 땀만 리뷰한다’는 ‘내돈내땀’ 콘셉트로 혼자 즐기는 사우나 문화를 소개해 청년층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외에도 ‘빵야사우나’ 등의 크리에이터가 활동 중이다.
채널 로그인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궁금하신가요? 혜택 보기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 평소 관심 분야 뉴스만 볼 수 있는 관심채널 등록 기능
- 바쁠 때 넣어뒀다가 시간 날 때 읽는 뉴스 보관함
- 엄선된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권한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