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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투 트랙, SK 올인…美 중간선거 앞 반도체 공룡들 엇갈린 로비 전략

기사 속 Q&A
Q1. 올해 2분기 삼성그룹과 SK그룹의 대미 로비 전략은?
A. 로비활동공개법(LDA, Lobbying Disclosure Act)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공화당과 민주당을 동시에 관리하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치는 반면 SK그룹은 상대적으로 공화당 인맥 확보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자체 대관조직에 트럼프 1기 행정부와 공화당 의원실 출신 인사를 배치하면서 외부 로비기업을 통해 민주당 전직 의원과 바이든 행정부 출신 인사들을 활용하고 있다. SK그룹은 자체 대관조직과 주요 외부 로비기업 모두 공화당 및 트럼프 1기 행정부 출신 인사들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Q2. 삼성전자가 공화당과 민주당 양쪽에 걸쳐 대관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으로 지목되는 배경은?
A.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의회 권력 변화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자체 로비스트 중에는 트럼프 1기 백악관과 공화당 중진 의원실 출신 인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으며 외부 로비기업에는 민주당 전직 하원의원과 민주당 의원실 참모, 바이든 행정부 상무부 출신 인사 등이 포함돼 있다. 어느 정당이 의회 주도권을 확보하더라도 반도체·통상 정책 결정 과정에 접근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한 셈이다.
Q3. SK그룹의 미국 대관 전략이 삼성전자보다 공화당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평가되는 이유는?
A. SK아메리카스의 자체 로비스트와 주요 외부 로비기업에 공화당 의원실 및 트럼프 1기 행정부 출신 인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SK아메리카스에서 반도체·AI 분야 대정부 업무를 담당하는 마이클 맨수어는 여러 공화당 의원실에서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외부 로비스트인 토머스 앤드루스도 트럼프 1기 백악관에서 근무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별도의 외부 로비기업을 통해 민주당 의원실과 바이든 행정부 출신 인사들도 활용하면서 민주당과의 연결고리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Q4.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삼성전자와 SK그룹의 반도체 사업에 중요한 이유는?
A.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미 의회의 권력 구도가 바뀌면 반도체지원법과 보조금, 관세, 대중국 수출통제, 공급망·무역 정책 등의 방향과 우선순위에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SK그룹 모두 미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특정 정당과의 관계에 의존하기보다 정치 지형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초당적 네트워크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도심에 1m 도마뱀·악어까지…커지는 이색동물 시장, 관리는 ‘구멍’

기사 속 Q&A
Q1. 도심이나 산책로에서 외래 파충류가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주요 원인은?
A. 거래 및 사육 단계의 관리 체계 미비와 입양자의 사육 포기가 주요 원인입니다. 온라인 및 SNS를 통한 개인 간 거래 시 거래 신고 누락이 자주 발생하고, 어린 개체 시기의 낮은 진 진입장벽으로 분양받았다가 성체가 된 후 사육 부담을 느껴 유기 또는 방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Q2. 국내로 반입되는 외래 파충류의 연간 규모는?
A.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집계에 따르면, 야생동물 검역제도가 시행된 2024년 5월 19일부터 1년간 국내에 반입된 파충류는 전 세계 35개국 기준 약 15만 8,000마리(537건)에 달하며, 월평균 1만 3,000마리 이상이 수입되고 있다.
Q3. 크레스티드 게코 등 인기 이색 반려동물의 일반적인 분양 절차와 신고 방식은?
A. 정식 업체를 통한 거래 시 판매자가 먼저 양도 신고를 접수하고, 발급된 번호와 정보를 구매자에게 전달하면 구매자가 관련 시스템에 접속하여 양수 신고를 완료합니다. 그러나 SNS를 통한 개인 간 거래나 자가 번식 개체의 경우 신고 누락률이 높아 관리가 어렵다.

잘 팔고도 현금은 마이너스…일진전기 호실적 뒤 숨은 ‘재무 경고등’

기사 속 Q&A
Q1. 올해 반기 실적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일진전기의 건전성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는?
A.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재고자산과 대손충당금도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지난해 연간 1061억원에서 올해 반기 -136억원으로 감소했고, 재고자산은 3866억원까지 불어나면서 실적 성장과 일부 재무지표 사이에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
Q2. 일진전기의 재고자산 증가가 재무 부담으로 지목되는 이유는?
A. 재고자산이 2023년 말 1461억원에서 올해 6월 말 3866억원으로 약 2.6배 증가한 데다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5.7%에서 22.6%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재고자산회전율 역시 2023년 8.08회에서 올해 반기 연환산 기준 5.3회로 낮아져 재고 증가 속도에 비해 판매나 소진 속도가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Q3. 올해 반기 기준 일진전기의 대손충당금 규모 현황은?
A.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60억~70억원대에 머물던 대손충당금은 올해 6월 말 141억원으로 불과 반년 만에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올해 반기에 새롭게 인식한 대손상각비도 68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연간 6억원 수준의 11배를 웃돌았다. 전체 채권 대비 대손충당금 설정률 역시 지난해 말 1.80%에서 올해 6월 말 2.94%로 상승했다.

42도 골목 지나 40도 옥탑방으로…119년 만의 폭염 덮친 쪽방촌

기사 속 Q&A
Q1. 쪽방촌 주민들은 폭염을 어떻게 견디고 있나?
A. 쪽방촌 주민들은 선풍기와 부채에 의지하거나 집 밖으로 나와 더위를 피하고 있다. 돈의동에서는 쿨링포그와 얼음물을 이용했고, 동자동에서는 집 주변의 온기카페 등 냉방시설을 찾는 주민들이 있었다. 거동이 가능한 주민들은 지하철역이나 영화관, 청계천처럼 냉방시설이나 개방공간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Q2. 실제 쪽방촌 방 안은 얼마나 뜨거운가?
A. 르데스크가 돈의동 쪽방촌의 한 옥탑방에서 온습도계로 직접 측정한 결과 오후 5시30분께 실내 온도가 40도까지 올라갔다. 처음에 30도였던 온도계는 측정을 시작한 지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37도까지 상승했고, 약 20분 뒤 40도를 기록했다.
Q3.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필요한 대책은 무엇인가?
A. 전문가들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사례관리 체계와 함께 주거공간의 냉방설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무더위쉼터도 경로당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가 쉬고 머물 수 있는 형태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8학군을 통째 옮긴다? 집값 서열화 공감대가 낳은 ‘포스트 강남’ 해법

기사 속 Q&A
Q1. 부동산 시장 내 강남 지역 집값 현황은?
A. 르데스크가 2011년부터 2026년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한강 이남 11개 구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지난 15년 동안 줄곧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2026년 7월 기준 한강 이남 평균 아파트 가격은 약 19억7800만원으로 전국 평균 약 5억8100만원의 3배를 넘겼다. 특히 강남구 평균 아파트 가격은 약 28억6100만원으로 서울 최저 수준인 금천구 약 6억1900만원보다 4.6배 높았다.
Q2. 지난 15년간 강남과 다른 지역의 집값 격차는?
A. 강남과 다른 지역의 가격 격차는 시간이 흐를수록 확대됐다. 한강 이남 11개 구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2011년 7월 약 6억5300만원에서 2026년 7월 약 19억7800만원으로 약 3배 상승한 반면 전국 평균은 같은 기간 약 2억6700만원에서 5억8100만원으로 약 2배 오르는 데 그쳤다. 강남구와 금천구의 평균 아파트 가격 차이도 2012년 약 7억2200만원에서 올해 약 22억4200만원으로 크게 벌어졌다.
Q3. 과거 논밭에 불과하던 강남은 어떻게 변두리 지역에서 국내 최고가 주거지역으로 성장했나?
A. 1960~80년대 정부와 서울시가 강북에 집중된 인구와 도시 기능을 분산하기 위해 교육·교통·행정·업무시설을 강남에 집중 영향이 컸다. 경기고와 휘문고, 서울고, 숙명여고 등 명문학교가 이전했고 한남대교와 경부고속도로, 지하철 2호선 등이 잇따라 들어섰다. 여기에 고속버스터미널과 법원·검찰청, 기업과 금융회사 등이 자리 잡으면서 교육과 일자리, 교통, 상업 기능이 한꺼번에 집적됐고 중산층과 고소득층의 이주가 이어졌다.
Q4. ‘제2의 강남’ 조성이 집값 안정 대안으로 거론되는 이유는?
A. 강남 집값이 높은 근본적인 이유가 단순한 주택 부족보다는 교육과 일자리, 의료, 교통 등 핵심 기능의 집중에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강남 개발처럼 기업과 학교, 병원, 교통망, 문화시설 등을 갖춘 새로운 거점을 조성해 강남으로 몰리는 수요를 분산하면 강남 집값의 상승 압력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지역 간 집값 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몰 반값 이래” 쿠로미·키티 성지로 다시 뜨는 동대문·남대문

기사 속 Q&A
Q1. 왜 전통시장에서 캐릭터 굿즈가 인기를 끌고 있나?
A. 도매시장을 기반으로 유행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고, 키링·문구류 등 소액 상품이 많아 가성비 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Q2. 동대문 시장과 남대문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캐릭터 굿즈가 온라인보다 저렴한가?
A. 르데스크가 확인한 헬로키티 몬치치 키링은 시장에서 3000원에 판매됐으며 온라인몰 판매가는 6000원,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5000원 안팎이었다.
Q3. 전통시장에서 캐릭터 굿즈를 찾는 젊은층이 늘면서 시장의 소비층도 달라지고 있나?
A. 전문가들은 캐릭터 굿즈 판매가 전통시장의 소비층을 젊은층으로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종우 남서울대 유통마케팅학과 교수는 전통시장이 도매 유통망을 기반으로 유행하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갖춘다고 설명했다. 또 젊은 세대가 먹거리와 굿즈를 함께 구매하면서 전통시장의 소비층과 상품 구성이 점차 다양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울진군이 세우고 울진군이 지원…적자 울진유통 ‘혈세 낭비’ 논란

기사 속 Q&A
Q1. 울진유통이 최근 수년간 본업에서 적자를 기록하고도 최종적으로 흑자를 낼 수 있었던 배경은?
A. 울진유통은 2024년 4억9127만원, 2025년 2억6635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2억883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영업외수익 2억6401만원 가운데 정부보조금 수입이 2억6250만원으로 99% 이상을 차지했다. 본업에서 발생한 적자를 보조금 등 영업외수익이 상쇄하면서 최종적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Q2. 울진유통이 울진군으로부터 최근 지급받은 보조금 규모와 주요 용도는?
A. 울진유통이 올해 상반기 울진군으로부터 받은 보조금은 출하장려금 2억5200만원, 로컬활성화교육보조금 1050만원, 학교급식차량 구입 보조금 1500만원 등 총 2억7750만원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총 3억3614만원을 지급받아 최근 2개년 상반기에만 6억1364만원의 보조금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보조금이 영업손실을 단순 보전하는 용도가 아니라 물류비와 운반비 등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에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Q3. 울진유통 이사회에 울진군 공무원 출신과 현직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다수 포진한 이유는?
A. 울진유통 측은 주식회사 형태로 운영되는 회사 특성상 주요 지분을 보유한 기관 관계자들이 당연직 성격으로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표이사는 울진군 공무원 출신이며 이사진에는 남울진농협·울진중앙농협·울진산림조합의 현직 조합장 등이 포함돼 있다. 회사 측은 여건상 공개모집을 통해 임원을 선임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은 지자체가 최대주주인 만큼 임원 선임 과정의 투명성과 경영·감사 기능의 독립성이 충분히 확보돼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굳이 여기여야 하나”…7000가구 거론에 근조화환 뒤덮인 용산정원

기사 속 Q&A
Q1. 정부가 용산어린이정원 부지에 주택 공급을 검토하는 이유는?
A. 서울 도심 내 대규모 신규 택지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대규모 국유지인 용산어린이정원 부지를 활용하여 공급 물량 확보와 공급 속도를 동시에 올리기 위함입니다. 핵심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다.
Q2. 용산어린이정원 부지에 건설될 수 있는 주택 규모는?
A. 해당 부지는 축구장 약 42개 크기로, 주택 부지로 전환하여 개발할 경우 최대 약 7,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Q3. 용산어린이정원 부지는 과거에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던 곳인가?
A.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 기지로 강제 수용되었고 1945년 해방 이후에는 미군 기지로 사용됐다. 이후 평택 기지 이전에 따라 부지 반환이 진행된 후 최근 어린이정원(공원)으로 조성돼 시민에게 개방됐다,

AI가 번역하면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오디세이아’ 해석 천차만별

기사 속 Q&A
Q1. 고전 작품 오디세이아에서 실제 AI 번역 논란이 있었나?
A. 있었다. 국내에서 발행된 오디세이아 번역 작품에서 ‘알빠노’, ‘머선129’ 등 고대 그리스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어울리지 않는 현대 인터넷 신조어가 등장해 번역 품질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다. 독자들 사이에서는 AI 번역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사람이 충분히 검수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Q2. AI 번역과 국내 번역본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
A. 문맥과 인물의 성격·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AI는 원문의 의미를 비교적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표현을 선택한 반면, 국내 번역본에서는 앞뒤 문맥이나 인물의 특성을 고려해 표현을 확장하거나 문학적으로 다듬은 사례가 확인됐다.
Q3. AI 번역을 책에 활용하면 소비자에게 알려야 하나?
A. 전문가들은 AI 활용 여부가 소비자의 구매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인 만큼 사전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번역서는 단어와 표현, 문체에 따라 작품의 해석과 감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AI가 번역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취 재미에 부수입까지…남자들의 분해·조립 낭만 ‘테크 재테크’

기사 속 Q&A
Q1. 버려지던 고장 난 IT 기기를 저렴하게 매입해 직접 수리 후 재판매하는 테크 리사이클링이 주목 받게 된 배경은?
A. 고물가와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고사양 PC 부품 및 IT 기기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저렴한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Q2. 스마트폰(아이폰, 갤럭시)을 부품용으로 매입해 수리 후 재판매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매입가, 부품비, 판매가 및 차익 수치는?
A. 부품용 기기를 3만원~5만원에 매입 후 호환 부품을 1만원~2만원대에 사서 교체한다. 수리된 기기를 15만원~20만원에 재판매해 대당 8만원~13만원의 차익을 남긴다.
Q3. 테크 리사이클링 재테크에서 가장 고려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A. 메인보드 칩셋이 탔거나 기판 패턴이 단선 된 고난도 결함은 수리가 불가능하다. 또 구형 부품이나 특정 기기의 대체 부품 수급 불가 시 고장 매입금 전체를 손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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