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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보수, 나이든 진보…73년생 정치신인 한동훈 ‘3대 압승포인트’
국민의힘 새 당대표 한동훈 당선…1차 투표서 압승
한미동맹 ‘리스크 관리’…외교부 “美와 긴밀 협력할 것”
“절대 50% 못 넘긴다” 한동훈 대세론이 입증한 극렬 팬덤정치 한계
국민의힘 제헌절 논평 “탄핵남발 민주당, 헌법정신 되새겨야”
원희룡 “기후동행카드, 수도권 전체로 ‘원패스’ 추진”
보수정당 민심이탈 시작과 끝엔 사리분별 없는 ‘배신 낙인’ 구태
권성동 “여의도서 민주당-언론, 정언유착 의혹 파다”
한동훈 겨냥한 김태흠 “총선 패배 책임지고 자숙해야”
야3당 “‘채상병·명품백 의혹’ 자료제출 협조하라”
“이젠 지겹다” 친윤·친명 도돌이표에 ‘국민 왕따’ 전락한 K-정치
여당 반발에도 야당 입법 공세…방송법 과방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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