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기자 yang@lede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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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가난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축적된 경험이 만든 방대한 통계자료 “과학일까 미신일까”
정치가 교육을 삼킨 그날 교사의 존재감도 사라졌다
최저임금 결정 뒤바뀐 반응…소상공인 무관심, 청년세대 좌절
“밥 먹듯 열리는 집회 끌려 다니다 돈·휴식 다 날렸네요”
노벨상이 인정한 ‘IAEA 신념’…탈원전 한국에 이사회도 맡겼다
“재벌은 눈치라도 보는데”…청년·근로자 전부 ‘노조 비호감’
실체·근거 없는 거짓 공포 팔아 배 불리는 악질 돈벌이
예고된 집회지옥…500만 직장인은 체념의 ‘셀프 대피령’
“근로자 권리 챙기라고 돈 냈더니 왜 권력싸움만 하나요”
“지자체 용돈 받으면 슬슬 알바만 해도 직장인 보다 더 벌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빼다 박은 독일 나치선동과 한국 괴담정치
2030 놀이터 인스타·유튜브에 판치는 ‘정치 가스라이팅’
콜라보의 진화…“쎈놈들 하나로 모아 더 쎈놈 만든다”
“3초면 확인 끝”…보는 사람이 더 민망한 ‘한 입 두 말’ 정치
‘엄친아’ 청년의 슬픈 현실, 못 받고 많이 내는 ‘제로의 삶’
“마치 한 편의 코미디”…공영방송 둘러싼 ‘편 나누기’ 역사
평등 부르짖던 민주당, 제 식구 비리엔 무소불위 특권 남발
‘잠만 자는’ 쉬운 관계에 묻힌 연애·결혼 진지한 생각들
‘세금지옥’ 한국에선 청년 미래 보장된 100년 기업 힘들다
공과금부터 생필품까지…월급만 빼고 다 오른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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