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 여성이 남자친구의 외도를 의심해 손가락을 절단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여성은 동거 중이던 21살 남자친구의 왼손 약지를 도끼로 자른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는데요.
조사 결과 그녀는 남자친구의 통장과 휴대전화도 빼앗아 금고에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의 동거는 SNS를 통해 시작됐는데 지난해 9월에는 남자친구의 유두를 자른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했지만 남자친구는 “바람 의심으로 다른 여성과 결혼하지 못하게 하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냉장고 안에서 잘린 손가락을 발견했으며 그녀의 휴대전화에서 도끼 구매 기록도 확인했습니다.
오늘의 칵테일. 사람도 사랑도 무섭네요. 미저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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