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기자 yjju@lede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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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레터] 호두가 두뇌 발달에 좋다는 말, 언제·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푸드레터] 고급 식재료의 대명사 랍스터, 과거엔 죄수들 단골 메뉴?
[푸드레터] 과거 유럽 귀족들의 ‘재력 과시용’ 과일의 정체
[푸드레터] 초밥에 와사비를 올리는 이유, 맛 때문이 아니라고?
[영상] 문화유산 앞 고층빌딩 논란, 문화·관광 선진국 외국인 반응은?
[푸드레터] 기력 보충의 상징 장어 꼬리, 과연 소문만큼 대단할까?
[푸드레터] 사계절 바다를 떠도는 방어, 어쩌다 겨울 제철음식 됐나
[푸드레터] “케첩도 채소다” 농담의 시작이 美 정부 조롱?
[푸드레터] 건강 상식이 돼 버린 영국 정부의 ‘당근’ 가짜뉴스
[푸드레터] 외국선 기피 음식 도토리가 한국선 ‘별미’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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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레터] 김(金) 씨가 발견해서 ‘김’이 됐다고? 황당한 작명 스토리
[푸드레터] 서민들의 대표 겨울간식 어묵의 ‘반전 정체’
[푸드레터] 미신과 현실 사이의 아이러니 ‘고사상 위 돼지머리’
[영상] 한국 남성들이 인증한 K-맨즈뷰티, 과연 해외에서도 통할까?
[푸드레터] ‘두부 먹방’이 출소자들의 필수 코스가 된 이유
[푸드레터] 치명적인 독을 가득 품은 복어는 어쩌다 별미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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