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공공기관 채용 합격자가 '길고양이 학대범'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이 지원자가 과거 길고양이들을 학대해 죽인 사실이 네티즌들에 의해 폭로된 건데요.
결국 당국은 해당 지원자에 대한 채용 자격을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중국 사회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은 맞지만, 젊은이에게 실수를 바로잡을 기회도 줘야 한다는 겁니다.
한편 해당 지원자는 과거 길고양이에게 약물을 먹인 사실이 드러나 중대 경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의 칵테일. 과거는 감춰지지 않네요. Clean pas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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