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남성 직장인들이 우리나라 가상자산 시장의 큰 손으로 급부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가상자산을 보유 중인 응답자는 27%로 4명 중 1명꼴이었는데요.
이 중 30·40대 비중이 59%로 전체의 과반을 넘었습니다.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가 5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성별은 남성이 여성보다 2배 가량 많았는데요.
안정적인 소득을 바탕으로 한 자산 증식 욕구와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또 전통 투자처의 수익률이 낮아진 상황에서 가상자산이 고위험·고수익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점도 30·40 남성들의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30·40 남성들은 전 연령대 중 경제력이 높고 향후에도 소득이 늘어날 가능성이 큰 만큼 가상자산 시장 또한 앞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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