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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해외 소비자들의 K-편의점 원픽은?(feat. 외국인 최애 레시피)
[영상]해외 소비자들의 K-편의점 원픽은?(feat. 외국인 최애 레시피)

 

[오프닝]
“쇼핑백 안에 뭐가 들어있나요?”
“맥주랑 같이 먹으면”
“이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원플러스원도 러시아에는 없어요.”

[인터뷰1 : 튀르키예]
“어디서 오셨어요?”
“튀르키예에서 왔어요.”
“평소에 편의점 자주 가시나요?”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보통 점심이나 저녁을 사러 가요. 김밥, 라면 아니면 주스.”
“왜 식당이 아닌 편의점을 가요?”
“접근성이 좋기도 하고 여기저기 다 있으니까요. 멀리 가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음식들도 훌륭하고요.”
“튀르키예의 편의점이랑 어떤게 달라요?”
“튀르키예 편의점에는 음식이 거의 없어서 편의점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지는 못해요. 24시간 여는 곳도 없고요.”
“마지막으로 본인의 편의점 꿀조합은?”
“불닭 라면에 스트링 치즈를 올려먹는 거요.”
“안 매워요?”
“소스를 다 넣지 않고 살짝 덜 맵게 만들어요.”
“제가 추천하는 조합은 불닭 라면에 참치마요 삼각김밥을 함께 먹는 거예요.”
“다음에 꼭 먹어볼게요.”

[인터뷰2 : 벨라루스]
“어디서 오셨어요?”
“저는 벨라루스에서 태어났고 지난 6년 동안 이스라엘에 살고 있어요. 제가 동네 편의점에서 산 건데 친구에게 주는 초콜릿이에요.”
“편의점엔 왜 갔어요?”
“가게 외관이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환영하는 분위기 갔달까. 홀린 듯이 들어갔어요. 거리에서 처음 본 가게가 바로 그곳이었어요.”
“한국 편의점의 특별한 점은?”
“다른 나라의 로컬 상점들보다 되게 체계적이고 직원분들이 예의 바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큰 기쁨으로 제품을 구매하게 돼요.”
“한국 편의점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저는 어포를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인터뷰3 : 러시아]
“어디서 오셨어요?”
“러시아에서 왔어요.”
“쇼핑백 보여줄 수 있나요?”
“물론이죠.”
“이것들은 왜 샀어요?”
“오징어 게임 그림이 있어서 먹어보고 싶었어요.”
“저는 그냥 딸기맛을 좋아해서”
“한국 편의점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러시아는 그냥 너무 비싸요. 원플러스원도 러시아에는 없어요.”
“편의점 꿀조합이 있다면?”
“라면, 소시지, 치즈를 다 섞어서 소주와 함께 먹는 거요.”
“무슨 라면이요? 불닭?”
“그쵸, 근데 살짝 덜 매운 걸로요. 오리지널 맛 말고요. 그건 너무 맵거든요.”

[인터뷰4 : 캐나다]
“어디서 오셨어요?”
“캐나다요.”
“그건 뭐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매운 불닭 소스예요. 정말 좋아해요.”
“기념품 같은 것도 샀어요? 그게 뭐예요?”
“여러 가지 다른 것들을 시도할 수 있는 것이랄까요?”
“라면스프? 왜 산 거예요?”
“여행할 때 더 편하잖아요? 라면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공간과 짐을 아낄 수 있으니까요.”
“이걸 어디다 쓸 건데요?”
“수프나 육수를 만들 때도 쓰고 밥이나 면이랑 같이 먹기도 하죠.”

[인터뷰5 : 중국]
“어디서 오셨어요?”
“중국에서 왔어요.”
“김부각을 샀어요. 김을 좋아해서요.”
“중국에서 김부각이 유명해요?”
“음 그건 아니에요.”
“그럼 왜 한국 김부각을 좋아해요?”
“맥주 같이 먹으면 좋아요. 이건 한국산 요구르트 젤리, 맛있어요.”
“그냥 맛있어서 산 건가요?”
“이건 중국에서 유명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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