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 직장인의 여름 보너스(상여금)가 평균 1000만원에 육박하며 4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년보다 5.91% 늘어난 98만6233엔(약 932만원)으로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실적 호조와 임금 인상 흐름이 반영된 결과인데요.
하지만 실질임금은 여전히 부진합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4월 기준 실질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2% 감소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외형 지표의 상승과 달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은 더딘 상황”이라며, 체감경기의 회복이 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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