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돌고래쇼 사고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호텔은 투숙객에게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하는 프로그램과 돌고래의 묘기를 볼 수 있는 쇼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공개된 영상을 보면 세 마리의 돌고래가 호텔의 작은 수조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날도 쇼를 보기 위해 아이들을 포함한 많은 관람객이 몰렸는데요.
돌고래 세 마리는 앞뒤로 번갈아 가며 동시에 물 밖으로 점프를 반복합니다.
그런데 한 마리가 착지에 실패하며 콘크리트 바닥에 그대로 떨어지고 맙니다.
사고를 눈앞에서 목격한 투숙객들은 끔찍한 광경에 경악했고 조련사가 상태를 확인하려고 다가갔지만 돌고래는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영상이 확산되며 동물 권리 단체들의 항의와 폐쇄 요구가 이어지자 현지 당국은 사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고 알려졌습니다.
오늘의 칵테일. 돌고래에게 바다는 그저 환상이었겠네요. Shock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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