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입당한 김영주 “정치, 개인 사리사욕 도구로 쓰여선 안돼”
국힘 입당한 김영주 “정치, 개인 사리사욕 도구로 쓰여선 안돼”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국민의힘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 부의장 입당식을 한다고 4일 밝혔다. 김 부의장은 1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만찬 회동에서 입당 제안을 받았으며 개인 SNS를 통해 수락 의사를 밝혔다.


한 비대위원장은 “김 부의장을 모시게 돼 대단히 뿌듯하다”며 “김 부의장은 합리성을 기준으로 정치해 오는 큰 정치인이고 상식의 정치인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부의장이 국민의힘과 함께 하게 되었기 때문에 더 강해지고, 유능해지고 국민들께 봉사할 수 있는 정당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김 부의장과 함께 국민을 위한 길, 미래를 위한 길로 가겠다”고 밝혔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정치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고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대화와 타협의 위치, 균형을 잡아주는 부분으로 의회정치를 복원해야 한다”며 “김 부의장이 탁월한 경륜과 여러 역량을 통해 큰 기여를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김 부의장은 “정치인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일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의 사리사욕 도구로 쓰여선 안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저를 뽑아준 영등포 구민과 저를 4선까지 만든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해왔듯 앞으로도 생활정치, 그리고 주변 발전 위해서 제 역할 있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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