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5세 소년이 신장 기능 손상으로 이식 수술을 받으면서 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해당 소년은 70만원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보호자 동의 없이 교정학교에 입소됐는데요.
해당 학교는 군사식 훈련을 명목으로 고강도 체벌을 가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소년은 교정학교에 입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급성 신장 괴사로 신장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교정학교 측은 소년에게 지시한 1000개의 스쿼트를 신장 괴사 이유로 들었는데요.
중국 현지 여론은 교정학교 측의 설명에 석연찮은 부분이 많다며 또 다른 학대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소년의 가족은 약 1억9000만원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집을 팔고 대출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역 공안국과 해당 교정 학교를 상대로 소송도 제기한 상태입니다.
오늘의 칵테일. 교육이 아니라 고문이네요. 다크룸 Dark ro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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