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이준석, 도덕‧버르장머리 없는 게 부모 잘못”
▲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를 겨냥하면서 “도덕과 버르장머리가 없는 게 부모 잘못이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인 위원장은 한국 예의 문화를 거론하면서 부모한테서 여러 가정교육을 받으면서 도덕성을 배운다는 한국 문화 장점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는 것이다. 사진은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사진=뉴시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를 겨냥하면서 “도덕과 버르장머리가 없는 게 부모 잘못이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인 위원장은 26일 충남 태안군 ‘홍익대 만리포 해양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청년 및 당원 혁신 트레이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인 위원장은 “한국의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 지식, 지혜, 도덕을 배우게 되는데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며 “그것은 준석이 잘못이 아니라 부모 잘못이 큰 것 같다”고 발언했다는 사실이 현장 참석자를 통해 알려졌다.


인 위원장은 한국 예의 문화를 거론하면서 부모한테서 여러 가정교육을 받으면서 도덕성을 배운다는 한국 문화 장점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는 것이다.


인 위원장은 4일 이 전 대표를 만나기 위해 부산 토크콘서트 현장을 찾은 당시 자신을 향해 영어로 응대한 점에 대한 서운함을 표하면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 위원장은 “준석이가 버르장머리가 없지만 그래도 가서 끌어안는 통합이 필요하다”고도 밝혔다.


이 전 대표는 같은날 개인 SNS에 해당 발언이 포함된 기사를 공유하면서 “정치하는 데 부모 욕을 박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패드립’이 혁신이냐”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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