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엑스포 유치 위한 천군만마 얻었다”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엑스포 유치 위한 천군만마 얻었다”
▲ 부산시와 해양경찰청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부산시는 국제협력망을 갖춘 해양경찰청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은 부산시와 해양경찰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부산시]


부산시와 해양경찰청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부산시는 국제협력망을 갖춘 해양경찰청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시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해양 안보 역량과 국제협력망을 지원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태평양도서국에 특화된 해양경찰청의 국제협력망 지원, 해외 유력인사 부산 방문 시 최신함, 항공기 등 지원 등에 협력한다. 엑스포 유치 성공 시 성공 개최를 위한 해상테러 대비, 경호경비 등 해양경찰청의 각종 해양 안보 지원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외에도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은 아시아, 태평양과 인접한 16개국과 국제사회 협력 등을 위한 다양한 업무협약을 체결·유지 중이다. 태평양도서국 현지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이들 국가의 유력인사를 부산으로 초청하는데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1953년 부산에서 출범한 해양경찰이 70년 만에 고향인 부산을 찾아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동참하게 된 것을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사회의 유치 지원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부산 바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창설 70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해양경찰청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천군만마’를 얻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태평양도서국 등에서의 유치 기반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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