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쑤성에서 도둑이 훔칠 것이 없다며 조롱 쪽지를 남기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절도사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조사에 착수했는데요.
물건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현장에는 쪽지가 하나 붙어있었다고 합니다.
쪽지에는 “훔칠 게 없는데 내가 뭘 훔치냐”는 도둑의 도발적인 메세지가 적혀있었는데요.
경찰은 CCTV 추적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단 2시간 만에 용의자 신원을 특정하고 신고 5시간만에 도둑을 체포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뻔뻔하다”, “돈이 아니라 자존심을 훔쳐갔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칵테일. 분노 유발 편지네요. 분노레터(Angry Let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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