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생후 45일 된 남자아기가 집에서 포경수술을 받던 중 과다출혈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아기의 부모는 한 남성에게 100유로(약 16만원)을 지불하며 아들의 포경수술을 부탁했는데요.
그런데 이 남성은 의학적 지식이 전혀 없는 ‘불법 시술자’였고
심지어 필수적인 위생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수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술 도중 심한 출혈이 발생하자 부모는 급히 병원으로 아기를 이송했지만 끝내 생명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아기의 부모와 시술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으며
남성은 구금, 부모는 출국 금지 조치를 취했습니다.
오늘의 칵테일. 어른들의 무지가 너무 어린 생명을 앗아갔네요. 슬픈천사(Sad Ang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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