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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웃음 견디기, 눈물 참기, 분노 삭히기 비법! 직접 실험 해봤더니…
[영상]웃음 견디기, 눈물 참기, 분노 삭히기 비법! 직접 실험 해봤더니…

 

[오프닝]

우리는 정말 우리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웃음참기, 눈물참기, 짜증참기. 실제로 가능한지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웃음 참기]

먼저 간지럼을 버티며 웃음을 참을 겁니다. 허공을 보며 열심히 웃음을 참아봅니다. 제가 버틴 시간은 25초였습니다. 이제는 슬픈 생각을 하며 웃음을 참아볼 겁니다. 간지럼을 정말 열심히 태워주셨는데 전보다 조금 더 오래 버티는 모습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몇 초나 버틸까요? 이번에는 55초나 웃음을 참았습니다. 무려 2배가 넘는 시간인데요. 첫 실험에서의 결과는? 최대 심박수는 102였습니다. 슬픈 생각을 할 때의 심박수입니다. 최대 심박수도 93에서 머물렀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웃음과 슬픔은 상반된 감정이기에 시에 유지되기 어렵고 주의가 전환돼 슬픔 유발 자극이 약해진다고 합니다. 첫 번째 실험 결론, 웃음을 참아야 할 때는 번 달 카드 명세서를 떠올리는 건 어떨까요?

 

[눈물 참기]

이번에는 양파를 까며 눈물을 참아볼 겁니다. 눈물 없이 몇 개의 양팔을 깔 수 있을까요? 네 개째의 양파를 까던 도중 “아 눈 너무 매워” 네 번째 양파에서 결국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는 눈물을 참을 때 혀를 깨물어 볼 겁니다. 이전과 똑같이 네 개째의 양파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별로 효과가 없는 걸까요? 

 

혀를 깨무는 자극은 일시적으로는 도움이 되는데요.. 강한 감정에는 통하지 않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키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실험 결론. 눈물을 참아야 할 때는 혀깨물기 대신 심호흡이 좋겠습니다.

 

[짜증 참기]

뭘 해야 짜증이 날지 고민하다가 야구 경기를 보러 왔습니다. 3시간 동안 야구 경기를 열심히 봤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어플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해봤는데요. 마음 점수는 78점, 보통인 수준입니다. 그대로 가게 앞 펀치기계에 갔는데요. 짜증을 가득 담아 시원하게 날려봤습니다. 무려 700점의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다음 판에는 667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리 사둔 초콜릿을 꺼내 먹었는데요. 단 음식을 먹고 펀치를 다시 쳐봅니다. 500대의 점수가 나왔습니다. 다시 쳐봐도 비슷한 점수입니다. 정말 짜증이 해소된 걸까요? 스트레스 지수를 다시 측정해봤습니다. 마음 점수는 90점, 건강 상태가 나왔습니다. 그 사이에 12점이나 오른 겁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단 음식을 먹으면 호르몬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데요. 다만 이는 일시적인 효과라고 합니다. 마지막 실험 결론, 기분이 저기압일 땐 저기 케이크 앞으로 가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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