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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도봉구엔 귀신 소리나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영상]“도봉구엔 귀신 소리나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인트로]

여기 지금 차가 다 엉켜 있지 않아요? 차들이 한 주차선을 다 막고 있으니까 퇴근 시간에도 한 주차선을 막고 있어요. 더 큰 불편은 엘리베이터에서 들리는 굉음입니다. 항상 나오는 시간이 있으면 그것보다 더 빠르다.

 

[오프닝]

안녕하세요, 몸빵 취재 전문 김 기자입니다. 지역별로 많은 민원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제가 갈 곳은 도봉구의 민원 현장입니다.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러 출발하겠습니다.

 

[도봉산역 사고 위험요소들]

도봉산역 교통 위험에 관한 민원입니다.

굴다리 삼거리 지점은 혼잡하고 아파트 단지 내로 들어가는 지점이 차량들과 시민들의 이동으로 매우 복잡합니다. 특히 출근 시간대에는 해당 역에 지인이나 가족 등을 내려주기 위해 차량이 몰리면서 계속 차가 밀리고, 마을버스 이용 승객들의 이동 시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교차하는 도로가 많다 보니까 신호체계상 접촉사고도 빈번히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렇죠, 불편해요. 차들 때문에 불편해요. 차들이 한 주차선을 다 막고 있으니까 퇴근 시간에도 한 주차선을 막고 있어요. 여기가 삼거리인데 좀 위험해요.

“(시민인터뷰)

실제로 사고 난 적도 있나요? 제가 듣기로는 있는데, 소리는 들었어요. 소리는 들었어요. 보시면 여기 지금 차 내려주는 차량 보이시죠? 또 진입하려는 차량이 있고, 택시도 와서 내려주고 있잖아요. 겨울이라 조금 덜한데 여름에는 말도 못 해요. 출발하는 9번 버스가 대기하고 있는데 저기 지금 차가 다 엉켜 있지 않아요? 좌회전하는 차량, 보행자, 태워다 주고 오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립니다.”

 

[쌍문역 2번출구]

쌍문역 2번 출구 통행 불편에 관한 민원입니다.

입구에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세워져 있어 이용객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더 큰 불편은 엘리베이터에서 들리는 굉음입니다.

 

[주공 17단지 버스 알리미]

녹천역 주공 17단지 버스 알림이 부재 관련 민원입니다.

이곳만 버스 도착 알림 전광판이 없습니다. 바로 옆 18단지와 19단지에는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창동고등학교 정류장]

창동고등학교·창북중학교 버스 도착 단말기 설치 지연 관련 민원입니다.

10월 28일 접수된 민원에 설치 요청을 의뢰했다고 했으나 아직까지 설치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모호한 어린이 보호구역]

시로봉로 어린이 보호구역 범위가 모호하다는 민원입니다.

도로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시작점과 끝 지점이 명시되어 있지만 전방 인도 펜스에는 계속해서 어린이 보호구역 펜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르데스크가 직접 문의해봤습니다.

Q. 어린이 보호구역 범위 기준

A. 어린이 보호구역 시작점 뭐 이렇게 써 있는거 있잖아요. 도로에 있는 표지판 기준입니다.

 

[FIN]

이렇게 도봉구 지역 민원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루빨리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이 르데스크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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