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부산시 대표 마스코트 '부기(Boogi)'와 협업한 '부기가 해볼게!' 케이크를 출시했다. 부기는 부산 갈매기를 한 캐릭터로 2030 부산 엑스포 홍보 캐릭터로도 사용된다. 케이크는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이번 케이크는 캐릭터를 활용한 입체 케이크다. 케이크 내부는 촉촉한 초콜릿 시트에 바삭한 쿠키와 부드러운 초콜릿 크림을 더했다. 부산의 시화인 '동백꽃' 모양의 초콜릿과 부기 캐릭터가 그려진 전용 박스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응원의 의미를 더했다.
파리바게뜨가 지역 캐릭터와 협업하는 것은 부기가 처음이다.
파리바게뜨는 '부기가 해볼게!'의 판매 수익 일부를 부산의 미래 주역인 지역 학생들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파리바게트는 지난해 8월에도 2030부산엑스포 홍보를 위한 콜라보 케이크를 발매한 바 있다. 당시에도 부기 캐릭터와 콜라보했고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400곳에서 한정판매 했다. 지난번 케이크는 부기 캐릭터가 올라간 것에 반해 올해는 케이크 전체를 부기로 만든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고자 '부기가 해볼게!' 케이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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