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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대 골프대회 ‘디 오픈’서 2030엑스포 유치 홍보
두산, 4대 골프대회 ‘디 오픈’서 2030엑스포 유치 홍보
▲ 두사는 영국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51회 디 오픈 기간 동안 부산엑스포를 홍보했다. 사진은 부산엑스포 엠블럼과 유치 지원 문구로 랩핑한 버스. [사진=두산]

 

두산은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디 오픈(The Open)’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 


두산은 대회 장소인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 안팎에서 부산엑스포 관련 전시물을 설치하고브랜딩 버스 등을 운영하며 부산엑스포 유치 메시지를 갤러리, 현지 주민, 관광객 등에게 전했다.


특히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 내에 마련된 두산 제품 전시장이 인기를 끌었다. 소형 중장비, 지게차, 협동로봇 등이 전시된 전시장에는 약 26만명 정도의 인파가 몰렸다 두산 전시장을 둘러 봤다. 전시장의 부산엑스포 배너는 찾아온 관람객에게 부산엑스포를 알렸다. 


또 맨체스터와 리버풀 등의 현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엑스포를 알리기 위한 브랜딩 버스 운영도 홍보에 큰 기여를 했다. 부산 광안대교 이미지, 부산엑스포 엠블럼, 유치 기원 문구 등으로 전체를 랩핑한 브랜딩 버스는 디 오픈 기간 동안 맨체스터 시내에서부터 리버풀 대회장까지 매일 10여회 왕복 운행하며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메시지를 알렸다.


두산은 디 오픈 대회장에서 갤러리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약 10만장의 안내서(Draw Sheet)에도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북미 지역에 디 오픈을 중계한 방송사 NBC Sports, NBC Golf Channel에도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메시지 광고를 송출했다.  TV광고는 8월 개최되는 AIG 위민스 오픈(구 브리티시 여자오픈) 중계방송에도 송출할 예정이다.


두산은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대회이면서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디 오픈에 2010년부터 14년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지난해 디 오픈은 198개국에 중계돼 5억800만 가구가 시청했다. TV 및 디지털 채널 등을 통한 두산 로고 노출은 총 65시간 45분 39초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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