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빅딜브리핑입니다.
9월 29일 화요일, 반도체 분야의 해외 공급 계약부터부터 화학·건설 분야의 국·내외 매출 성과까지. 지금 만나보시죠.
오늘은 반도체 분야에서 기분 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습니다. 장비와 완제품 부문에서 나란히 해외 일감을 확보한 건데요.
한미반도체는 오늘(29일) 싱가포르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UTAC의 태국 법인과 약 79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 사실을 공시했습니다.
반도체 패키지 절단부터 검사·선별까지 수행하는 후공정 장비를 공급한다는 내용인데요. 올해 말까지 공급할 예정입니다.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업체 피델릭스도 지난해 매출의 3분의 1을 웃도는 대형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얼라이언스 메모리와 약 192억원 규모의 메모리반도체 공급 계약 소식을 오늘 공시했는데요. 공급 기간은 내년 2월까지입니다.
화학 분야에서는 앞으로 10년간 이어질 장기 공급계약이 나왔습니다.
TKG휴켐스는 인도네시아 기업과 약 3378억원 규모의 질산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을 어제(28일) 공시했습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 규모는 최근 연간 매출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2029년부터 2039년까지 무려 10년에 달합니다.
건설 분야에서는 대우건설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반도체 산업의 터전을 다지는 대형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입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공사 1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된 건데요. 전체 입찰금액은 약 8686억원이며 이 중 대우건설 몫은 약 4169억원입니다.
지금까지 빅딜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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