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데스크

테마설정
[빅딜브리핑(09.15)] 美 전력 인프라 장비, 日 반도체 장비 수주
[빅딜브리핑(09.15)] 美 전력 인프라 장비, 日 반도체 장비 수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빅딜브리핑, 마은채 기자입니다. 9월 15일 화요일,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수주·계약 낭보를 전해왔을까요.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미국 AI 인프라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오늘 미국 빅테크 기업 두 곳으로부터 이달 총 3865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를 수주했다고 밝혔는데요.


제품은 미국 남부와 북부에 새로 들어서는 AI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두산퓨어셀도 그룹 차원의 미국 사업 확장 행보에 동참했는데요. ㈜두산의 미국 자회사인 하이엑시엄과 3222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수주액은 지난해 매출의 약 71%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미국 데이터센터와 상업·산업용 시설에 쓰일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일본 반도체 생산 현장에서도 국내 장비를 찾았네요. 기가비스는 오늘 공시를 통해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사와 약 130억 원 규모의 검사·수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매출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납품 기한은 내년 12월까지입니다.


미국 전력 인프라부터 일본의 반도체 생산 현장까지. 우리 기업들의 해외 일감 확보 소식은 언제 들어도 기쁘네요. 지금까지 빅딜브리핑이었습니다. 

댓글
채널 로그인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궁금하신가요? 혜택 보기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 평소 관심 분야 뉴스만 볼 수 있는 관심채널 등록 기능
- 바쁠 때 넣어뒀다가 시간 날 때 읽는 뉴스 보관함
- 엄선된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권한
회원가입 로그인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