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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레터] 전쟁터에서 만들어진 한입 초콜릿, M&M의 탄생 이야기
[푸드레터] 전쟁터에서 만들어진 한입 초콜릿, M&M의 탄생 이야기
AI이미지/Gemini

 

알록달록한 색깔과 한입 크기로 익숙한 초콜릿 M&M.

그런데 이 초콜릿의 시작에는 제2차 세계대전이 있습니다.


M&M의 탄생은 마스(Mars) 창업자의 아들 포레스트 마스가 스페인에서 군인들이 초콜릿을 먹는 모습을 본 데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그는 초콜릿이 쉽게 녹아 손에 묻는 불편함에 주목했습니다.

더운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초콜릿을 만들기로 한 이유입니다.


1941년 마스는 당시 허쉬 사장의 아들 브루스 머리와 손을 잡았습니다.

두 사람은 작은 초콜릿 겉면을 단단한 설탕층으로 코팅했습니다.


‘M&M’이라는 이름도 두 사람의 성에서 따왔습니다.

Mars와 Murrie의 첫 글자 ‘M’을 하나씩 가져온 것입니다.


설탕 코팅 덕분에 M&M은 일반 초콜릿보다 보관과 휴대가 편리했습니다.

작은 크기까지 더해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에 공급됐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에는 일반 소비자에게도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색상과 제품이 더해지며 세계적인 초콜릿으로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편의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M&M.

전쟁터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초콜릿을 만들겠다는 아이디어가 세계적인 브랜드의 시작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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