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데스크

테마설정
[셀럽에디션] 한쪽 발로 벽에 착…승부욕 자극한 ‘스파이더맨 챌린지’
[셀럽에디션] 한쪽 발로 벽에 착…승부욕 자극한 ‘스파이더맨 챌린지’
유튜브 라이즈 화면 캡쳐

 

최근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 개봉과 함께 스파이더맨의 자세를 따라 하는 이른바 ‘스파이더맨 챌린지’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챌린지는 벽에 한쪽 발을 높이 붙이고 다른 쪽 다리는 접은 채 몸을 지탱한 뒤, 한 손으로 스파이더맨 특유의 거미줄 발사 포즈를 취하는 챌린지입니다. 해외 틱톡과 유튜브 쇼츠에서 먼저 화제를 모은 뒤 최근 국내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챌린지의 유행은 영화 개봉 열기와 맞물리며 더욱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날 68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많은 사전 예매량도 기록했는데요. 영화에 대한 관심이 숏폼 플랫폼으로 이어지면서 팬들이 스파이더맨의 대표 자세를 직접 따라 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놀이 문화가 형성된 겁니다.


챌린지가 인기를 끄는 또 다른 이유는 보기보다 높은 난이도에 있습니다. 자세만 따라 하면 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코어 근력과 유연성은 물론 균형 감각까지 필요한 동작인데요. 예상보다 성공하기 어렵다는 반전이 승부욕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성공 여부를 끝까지 지켜보게 만드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도전해 누가 먼저 자세를 완성하는지 겨루는 영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작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튜토리얼 영상까지 등장했으며 일부 영상은 조회 수 100만 회를 넘기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셀럽들도 챌린지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그룹 라이즈 멤버들은 공식 SNS를 통해 스파이더맨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 개봉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파쿠르 선수 김주성은 백 텀블링으로 시작하는 고난도 스파이더맨 챌린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유의 운동 능력을 살린 역동적인 동작으로 영화 속 스파이더맨의 움직임을 구현하며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트렌드 분석 채널 트렌드 어워드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에 맞춰 유행하고 있는 챌린지다.”며 “백 텀블링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난이도가 제법 높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끝까지 보게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함께 볼 만한 기사

댓글
채널 로그인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궁금하신가요? 혜택 보기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 평소 관심 분야 뉴스만 볼 수 있는 관심채널 등록 기능
- 바쁠 때 넣어뒀다가 시간 날 때 읽는 뉴스 보관함
- 엄선된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권한
회원가입 로그인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