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는 ‘Underneath the Tree’라는 제목의 캐롤에 맞춰 여러 명이 함께 춤을 추는 챌린지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Underneath the Tree’는 가수 켈리 클락슨이 2013년 발표한 캐롤입니다. 경쾌한 멜로디와 반복적인 후렴 덕분에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곡인데요.
올해는 챌린지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곡의 인기가 한층 더해졌습니다. 앞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은 전 멤버가 참여한 챌린지 영상을 SNS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에스파 멤버 윈터(본명 김민정)와 카리나(본명 유지민) 역시 산타 머리띠를 착용한 채 ‘Underneath the Tree’에 맞춘 안무 영상을 선보이며 챌린지 인기를 북돋았습니다.
해당 챌린지는 복잡한 안무보다 표정 연기나 가벼운 동작 위주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문가들은 “크리스마스 챌린지가 연말 시즌의 공식처럼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챌린지가 꾸준히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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