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이른바 ‘무서운 사람 대여 서비스’가 SNS를 통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문신 등 위압적인 외모를 가진 직원을 일정 시간 대여해 주는 서비스인데요.
해당 업체에 따르면 30분에 2만엔(약 18만원), 3시간에 5만엔(약 47만원) 요금을 내면 ‘무서운 사람’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사람’은 이웃 소음 민원 전달, 스토킹 차단, 불륜 상대 대면 동행, 미지급 급여 수령 등 다양한 의뢰를 수행합니다.
다만 폭력단(야쿠자) 출신은 고용하지 않으며 불법적인 일 역시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일본에서 등장한 황당한 대행 서비스에 국내 누리꾼들은 “층간소음 윗집에 고용하고 싶다” “이것도 K-심부름센터 우리가 먼저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이 서비스는 지난달 31일 돌연 중단됐는데 온라인에서는 사업 허가 문제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칵테일. 참으로 특이한 렌탈 서비스네요. 빅프렌드(Big Friend)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