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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뉴스] 쿠 · 플 4천억 썼는데…‘SON’ 이적에 EPL 지고 MLS 뜬다
[필사적뉴스] 쿠 · 플 4천억 썼는데…‘SON’ 이적에 EPL 지고 MLS 뜬다
[사진=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활약한 손흥민의 LAFC 이적이 공식화되면서 스포츠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7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LAFC는 손흥민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요.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입니다.


손흥민의 이적 소식에 스포츠 중계권을 가진 업체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는데요. MLS 단독 중계 업체인 애플티비 플러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OTT 시장에 진출한 애플티비 플러스는 지난 2023년부터 10년간 MLS 중계권을 단독으로 확보한 상태입니다. 


또 지난 시즌까지 EPL 중계권을 가지고 있던 스포츠 전문 중계 업체 스포티비에 대해서는 최고의 타이밍에 발을 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쿠팡플레이는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쿠팡플레이는 지난 3월 4000억원이 넘는 거액을 들여 EPL 독점 중계권을 따낸 바 있습니다.


OTT 업계에선 그동안 EPL 시청률은 손흥민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EPL 관련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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