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국가별 상호관세가 협상을 통해 인하될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을 공고히 했다.
4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국가별 상호관세율은 합의에 따라 정해진 것으로 이러한 관세율을 거의 확정된 상태다”고 강조했다.
미국 현지에선 트럼프 대통령 이후 미국의 정권이 바뀌더라도 관세가 과거 수준을 되돌아가기는 힘들 거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관세 수입과 재정 적자를 감안할 때 새로운 세수를 확보하는 것보다는 기존 수입을 유지하는 게 더 쉽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한국은 협상에 결과 따라 관세율 15%가 적용된다. 오는 7일부터 새로운 세율을 적용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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