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비리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가 자신을 수사 중인 특별 검사팀에 조사 방식을 조율하고 싶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김 여사 측이 요청한 사항은 혐의별 분리 조사, 조사 일정 간 3~4일 휴식 보장, 오후 6시 이전 조사 종료 등이다.
김 여사 측은 이러한 요청의 이유로 ‘건강 악화’를 내밀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또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2주 연속 재판에 불출석하고 특검의 출석 요구에도 불응하는 중이다.
현재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은 두 차례 정당한 사유 없이 재판에 불출석했다며 재판부에 영장을 발부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