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각종 의혹의 피의자로 김건희 여사를 지목하고 다음달 6일 출석을 요구 했다. 정식으로 수사를 시작한 지 19일 만이다.
특검은 “김건희 씨에 대해서도 8월 6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피의자로 출석하라고 우편 송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김 여사와 관련된 사건으론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 건진법사·명태균 관련 의혹 등이 있다.
김 여사 측은 수사에 최대한 협조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도 오는 29일 특검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특검은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어떻게 대처할지는 그때 결정할 것이고, 하루 조사로는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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