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른바 ‘화캉스’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화캉스’는 화장실과 바캉스의 합성어로 사무실보다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공간인 화장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행위를 뜻하는데요.
간단한 유튜브 시청, 주식 확인은 물론 심지어 짧은 낮잠까지 화장실에서 해결하는 식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한국만의 현상이 아닌데요. 미국에서도 ‘욕실 캠핑’이라는 이름으로 Z세대 사이에 유사한 문화가 확산 중입니다.
화장실에 일부러 장시간 머물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식인데요.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직장, 학교, 가정 등에서 누적된 스트레스와 감정적 피로에서 탈출하고 싶은 심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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