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달리던 열차 유리창이 돌에 맞아 깨지면서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열차를 타고 이동 중이던 한 여성은 책을 읽던 도중 갑자기 날아든 돌에 창문이 깨지며 유리 파편에 얼굴과 목을 다쳤는데요.
해당 장면은 그녀가 촬영 중이던 셀프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더했습니다.
현지 철도 운영사인 KAI는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가해자 수색에 나섰지만
일부 승객들 사이에서는 “유리가 너무 쉽게 깨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KTX는 강화유리와 라미네이트 유리로 구성된 이중 복층 유리를 사용해 외부 충격 시에도 내부 유리는 파손되지 않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KAI 측은 피해자 치료 지원과 함께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오늘의 칵테일. 그야말로 날벼락이네요. ‘shock’입니다.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