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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과함께] 여름휴가 앞둔 김 대리가 갑자기 슬퍼진 이유!
[밈과함께] 여름휴가 앞둔 김 대리가 갑자기 슬퍼진 이유!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직장인들 사이에선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회사 사정이나 규모에 따라 휴가 일수 차이가 크기 때문인데요. 


한 취업 플랫폼이 국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평균 여름휴가 일수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0인 이상의 대형 기업 소속 직장인들은 ‘5일 이상(64.7%)’을, 300인 미만 기업 직장인들은 ‘3일(45.8%)’을 가장 많이 선택했는데요. 


특히 ‘2일 이하’의 휴가를 주는 기업 비율은 300인 이상 기업에서는 0%였으나 300인 미만 기업에서는 14.4%나 됐습니다. 


불안한 경제 상황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는데요. 여름휴가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시도가 상대적으로 인력 여유가 적은 중소기업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300인 이상과 미만 기업 모두 올해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 시행 계획이 전년 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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