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주식이나 코인보다 낫죠”
“이거 진짜 재밌는 투자 방식이거든요.”
“이걸로 1년 동안 투자금의 20%는 벌 수 있어요.”
누군가는 코인에 몰빵하고 누군가는 부동산에 목숨 걸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조용히 그리고 쏠쏠하게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요. 세계 각국의 ‘본인만 아는 재테크’,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인터뷰1 : 한국]
“어디서 오셨나요?”
“한국인입니다.”
“혹시 본인만의 특별한 재테크 방법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발행어음이라는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회사채인데 은근 아는 사람들이 없더라고요?”
“그 재테크 방법의 장단점은 어떤 게 있나요?”
“예금이랑 비슷한 구조로 간다고 보면 되는데 예금보다는 이율이 높은데 손실 위험이 없어서 주식이나 코인보다 낫죠. 그런데 상품이 다양하진 않더라고요. 규제가 조금 까다로운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좀 각각의 경쟁성이 엄청 있진 않은 느낌?”
“혹시 그걸로 얼마나 버셨나요?”
“예금이랑 비슷한 구조라서 엄청 이율이 높진 않고요. 연 5% 정도 고정적으로 벌고 있어요. 한 3-400 정도(벌었어요).”
[인터뷰2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왔어요.”
“대부분은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주식, 코인을 하겠지만 ‘요타’라고 알아요? 이거 진짜 재밌는 투자 방식이거든요. 투자를 게임화 했달까요. 앱을 통해 저축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복권처럼 당첨될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당첨되면 대박인 거죠. 근데 상품이 다양하진 않아서 앱 하나에만 투자했다가 돈을 다 못 빼게 된다면 그건 문제가 되겠죠. 원래 4%만 수익나도 좋은 편이긴 해요. 70% 뜨면 대박인 거죠.”
[인터뷰3 : 러시아]
“러시아에서 왔어요.”
“지금 러시아 기준 금리가 엄청 높고 예금 금리도 장난 아니에요. 약 15-20% 정도예요. 안정성이 진짜 큰 장점이죠. 정부가 큰 은행들을 지원하고 있으니까요. 뭐 주식 떡상만큼 대박날 순 없겠지만 예금만 해도 1년 안에 투자금의 20%를 벌 수 있어요. 낮아도 15%.”
[인터뷰4 : 독일]
“독일에서 왔어요.”
“독일은 자동차가 유명하잖아요. 부자들은 투자로 차를 모아요.”
“럭셔리 카?”
“그렇죠. 포르쉐, 메르세데스, BMW 그런 비싼 차들요. 장점을 꼽자면 차고에 차만 있다면 어떻게 쓰든 마음대로죠. 근데 현금화 할 때는 적당한 구매자를 찾아야하니 좀 어려울 수도 있죠. 수익은 한 10%정도? 근데 제대로 된 올드카라면 정말 많이 벌 수 있죠.”
[인터뷰5 : 베냉공화국]
“서아프리카의 베냉공화국에서 왔어요.”
“농업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싶어요. 농업이 미래니까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그 잠재력을 믿지 않는 것이 문제죠.”
[인터뷰6 : 프랑스]
“프랑스 파리에서 왔어요.”
“건물 투자 중에서도 아파트를 사서 외국인에게 임대하기. 에어비앤비라고 하죠. 장점은 당연히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건데 단점은 어쨌거나 그래도 돈이 있어야 시작한다는 것.”
“에펠탑이 잘 보이는 뷰라면 월세로 한 3천유로(약 430만원) 받아요. 진짜 비싸죠.”
[인터뷰7 : 일본]
“일본에서 왔어요.”
“신용카드나 앱으로 포인트를 모아서 생활비에 보태 쓸 수 있어요. 그런데 큰 수익을 내는건 어렵긴 하죠. 청구서 하나하나 등록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고요. 청구서에 5~8%정도 할인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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