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이른바 대형마트 ‘빅3’ 업체들의 가성비 치킨 경쟁이 한창입니다.
프랜차이즈 배달 치킨가격이 한마리당 2~3만원대로 치솟은 상황에서 국내산 냉장육을 튀겨 만든 치킨을 마리 당 3000~5000원대에 내놓은 건데요.
사전 계약으로 닭고기와 식용유·파우더를 대량 매입하는 등 원재료 매입 단가를 낮춘 것이 비결입니다.
대형마트 3사의 가성비 치킨은 이른바 ‘오픈런’ 상황까지 연출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업계에서는 대형마트들의 가성비 제품 경쟁이 ‘치킨’에 이어 다른 품목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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