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에 취업할 때는 해당 회사가 국내에 법인을 두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국내 법인이 없다면 4대보험 가입 대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요.
이 경우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지역가입자로 전환할 수 있지만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부당하게 해고당하더라도 국가 보호 장치가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육아휴직 등 각종 복지제도의 이용도 제한됩니다.
일부 기업은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급여의 10% 정도를 추가로 지급하기도 하는데요.
반면 한국에 지사가 있다면 국내법에 따라 4대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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