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별검사팀(특검팀)이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에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해당 특혜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서도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 서울-양평고속도로는 지난 2021년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양서면을 종점으로 하는 원안이 통과됐지만
- 2년 뒤 근처에 김건희 여사 일가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종점이 변경되며 특혜 의혹 논란이 불거졌다
- 이에 관련자인 김 의원과 원 전 장관은 김 여사 일가가 이득을 취하도록 공동으로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는 중
- 특검 “노선 변경 요청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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