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채 지구대를 찾아와 난동을 부린 남성이 벌금 수배자인 사실이 들통나 그 자리에서 체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 땐 아니랍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는데요.
영상에는 윗옷을 벗은 남성이 술에 취해 비틀대며 경남 창원의 한 지구대로 찾아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경찰관이 옷을 입으라고 하자 남성은 “왜 바지도 벗어버릴까”라며 시비를 거는데요.
남성의 신분을 조회화던 경찰은 그가 과거 공연음란 혐의로 벌금형이 내려진 수배자였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저항하는 남성을 현장에서 즉시 체포해 검찰로 인계 조치했다고 합니다.
오늘의 칵테일. 해외 토픽에 나올만한 자수 사례네요. 셀프체포 Self-Arres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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