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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직장생활 N년차 언니들이 알려주는 ‘사회생활 만렙’ 족보!
[영상]직장생활 N년차 언니들이 알려주는 ‘사회생활 만렙’ 족보!

 

[오프닝]

“열심히 하는 척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그들은 반드시 사고 칩니다.”

“셋 다 달라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고요? 선배들은 이 사회에서 대체 어떻게 살아남은 걸까요? 언니들이 알려주는 진짜 사회생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질문1 : 사회생활 몇년차이신가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고요. 13년 차, 5개월 차, 8년 차입니다.”

“일본어 통역 가이드고요. 20년 넘게 일했어요.”

“금융 공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고요. 지금 한 5년 차 정도 됐습니다.”

“도서관에서 지금 근무하고 있어요. 18년이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요. 한 16년?”


[질문2 : 상사와 친해지기 위한 팁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생각보다 상사들이 무섭지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안 물어봐요. 안 물어보고 자꾸 사고를 치거든요? 의외로 물어보면 친절하게 가르쳐줄 수 있어요. 그래서 물어봐라. 무서워하지 말고 물어보면 의외로 내 편을 만들 수 있다.”

“취미와 공통 관심사를 같이 공유하면서 점점 더 가까워지는 야구라든지 스포츠, 주식.”

“어느 팀 좋아하시나요?”

“셋 다 달라요.”

“그냥 네네걸 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내 의견과 맞지 않아도 그냥 우선은 네라고 한 다음에 내 의견을 얘기해야 들어주시더라고요.”

“제가 봤을 때 인사를 잘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고요. 최대한 열심히 하는 모습을 열심히 하진 않아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열심히 하는 척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웹서핑을 덜 하고 펜을 잘 들고 다니면 되는 것 같습니다. 펜과 노트를 항상 챙기시고.”


[질문3 : 꼭 필요한 스킬 한 가지만을 뽑자면?]

“아부를 잘하는 게. 최대한 입에 발린 말을 잘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떤 효과가 있나요?”

“승진을 잘할 수 있다?”

“표정관리. 그냥 친절하게 웃는 상? 그냥 웃상으로.”

“그냥 저보다 연차가 있는 사람들의 성향을 좀 파악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그 사람들의 니즈와 싫어하는 걸 좀 피하면서 연차가 쌓일 때까지 눈치를 보면서 생활하는 게 좀 중요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하는데.”

“일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제일 중요한 특징은 일단 직장은 일을 잘해야 돼요.”


[질문4 : 사회 초년생 때 이런 실수는 꼭 하지 말아라?]

“내가 인정받고 싶거나 또는 누군가에게 혼나는 게 두려워서 둘러대거나 안 했는데 한 척하기도 하는 경우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이게 당장은 조금 무안할 수도 있고 부끄러울 수 있지만 그 정직을 바탕으로 한 신뢰가 지속됐을 때 그 조직에서 진짜 신뢰받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남는 것 같아요.”

“안 물어보고 사고치지 마라. 전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신입들이 이렇게 모여가지고 자기들끼리 정산 규정을 막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하나도 안 맞았어요. 근데 옆에 고참들이 있는데 안 물어봐요. 그들은 반드시 사고칩니다.”

“선 넘는 행동들, 스몰토크까지는 괜찮은데 너무 넘어서 이제 남의 이야기들을 좀 이렇게 떠벌리고 다니는 어느 정도껏 친한 사람들끼리 해야 되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막 그렇게 막 다 그런 분들 은근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좀 안 좋은 거 같아요.”

“지각하지 말고 출근 시간도 좀 잘 지키는 게 제일 처음에는 그냥 시키는 거 잘 하는 게 그냥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내 의견을 내세우는 것도 중요하긴 하는데 일단 처음에는 거기에 녹아 들어가고 파악을 하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만약 실수하고 잘못을 했을 때 그걸 회피하려고 하지 말고 죄송하다고 하고 그거를 최대한 바로 고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사내 연애는 어떤가요?”

“제가 사내 연애를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웃음)”

“저는 사내 연애는 적극 찬성입니다.”

“혹시 하고 계신가요?”

“아니요. 그런 거는 아니고 사내 연애 같은 거 하면 좋은 추억도 쌓고 헤어질 때 쿨하게 헤어지면 되죠.”


[질문4 : 사회 초년생분들한테 한마디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내가 특별하지 않다’라고 해서 요즘 많은 젊은 친구들이 힘들어하더라고요. 근데 이 세상에 특별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요새 되게 취업이 힘들다고 하는데 파이팅 하시고요. 잘 되실 겁니다.”

“선배가 갑이 아니에요. 내가 그 사람하고 말을 안 하면 그 사람이 아무 영향을 안 받을 것 같은데 사실은 받거든요. 스트레스를 받아요 선배들도. 그래서 너무 선배를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의외로 내 편이 되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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