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앤디 재시 CEO가 몇 년 안에 곧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사무직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실제로 아마존은 물류망 등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최근 수만명의 직원을 감원했는데요.
지난 5월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AI 도구가 향후 1~5년 안에 초급 사무직 절반을 없애고 실업률을 최대 2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 MZ세대의 60% 이상은 AI가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느끼고 있는 상황인데요.
딜로이트 조사에 따르면 한국 Z세대의 66%, 밀레니얼의 68%가 “AI로부터 안전한 직업을 찾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한국 MZ세대의 상당수는 이미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어 이러한 위협을 더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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