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맨맘’에게 안기는 유료 포옹 서비스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맨맘’은 근육질이면서 다정하고 배려심 있는 남성을 일컫는 신조어인데요.
이들과 5분간 포옹하는 데에는 50위안(약 9500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포옹은 주로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서 이뤄지며 사전 메신저 조율을 통해 만남이 성사됩니다.
이용자들은 SNS 후기를 통해 “정서적 위안을 받았다”고 전하는 등 만족도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위로의 방식’이라는 긍정적 평가와 ‘신체 접촉을 상품화한 것’이라는 비판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의 칵테일. 프리허그 유료 버전인가요? Money Hu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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