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한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복도에 대형 뱀 두 마리를 풀어놓은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시끄럽게 짖는 반려견을 수년 동안 방치한 이웃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이 아파트는 반려동물이 금지된 곳이지만 이웃집은 규정을 어기고 반려견을 키우며 소음 문제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반복된 민원에도 관리사무소 측이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자 그는 복도에 뱀 두 마리를 풀어놓고는 이를 SNS에 올렸는데요.
영상과 함께 "오늘은 두 마리지만 내일은 더 많이 데려올 것"이라며 "나도 동물을 사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영상이 논란이 되자 관리사무소 측은 반려견 주인에게 벌금 1만밧(약 42만원)을 부과했고 남성에게도 뱀을 즉시 반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오늘의 칵테일. 어디서든 이웃소음이 문제네요. ‘Building Mat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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