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1분기 매출 2237억원 달성…사상 최대 실적
동국제약, 1분기 매출 2237억원 달성…사상 최대 실적

동국제약이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동국제약은 올해 1분기 매출 2237억원, 영업이익 253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20.5%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호실적은 매출액 증가에 따른 판매비와 관리비의 효율성이 높아진 결과다. 특히 헬스케어 사업부문이 진행하는 유통 채널 다각화가 수익성 개선에 일조했다. 동국제약은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이를 통한 신제품 개발 및 출시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은 기존 브랜드 품목의 수요 창출과 함께 일반품목군의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인사돌, 센시아, 카리토포텐 등이 눈에 띄는 성장률을 보였다. 또한 약국용 화장품, 반려동물 제품군 등 약국에서의 새로운 시장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런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동국제약은 전문의약품과 원료의약품 중심의 시장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동아제약의 해외사업 부문은 연평균 3.6%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대표상품인 인사돌과 마데카솔, 센시아, 판시딜, 치센 등이 압도적으로 시장을 점유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전문의약품의 매출 비중도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및 설비 투자로 신제품 개발과 대량생산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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