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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학력 · 연봉 상관없는데 전문직? 결혼적령기 여성들의 ‘솔직’ 이상형
[영상]학력 · 연봉 상관없는데 전문직? 결혼적령기 여성들의 ‘솔직’ 이상형

 

[오프닝]

여러분은 이 중 몇 개나 해당되시나요?  사진은 온라인 상에서 떠도는 육각형 남자'의 기준입니다. 모든 조건을 고르게 갖춘 흔한 듯 흔하지 않은 남성이라는 뜻인데요. 과연 실제 현실의 여성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키, 학력, 연봉, 자산, 직업 등 수치화할 수 있는 항목들로 설문표를 만들어봤습니다. 거리에서 직접 30대 여성 분들의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배우자상 들어보시죠 


[인터뷰1]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생일이 안 지나서 만으로 29세, 원래 한국 나이로 서른.”

“180요. 제가 키가 작아서 키 큰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그럼 왜 180 이상이 아니고?”

“너무 욕심이 과하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연봉은 상관없어요. 학력도 상관없어요. 저는 약간 학력이나 연봉보다 좀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좋아요. 자산도 상관없어요 저도 없어요. 공무원 그냥 너무 고리타분하고 대기업은 너무 정해져 있고, 전문직이 앞으로 더 먹고살기 더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럼 다른 건 다 상관 없고 그냥 키 큰 전문직.”


[인터뷰2] 

“결혼 준비 중인데 남자친구 생각하고 스티커 붙였어요.”

“남자친구는 키가 몇이신가요?”

“173?4? 잘 모르겠어요. 뭐 지거국 정도면은 그냥 성실한 고등학교 생활했구나.”

“연봉은요?”

“연봉은 높을수록 사실 좋은데 지금 남자친구 금융권이 있어가지고 그래서 지금 연봉에 찍었어요.”

“8천 이상?”

“네.”

“능력자시네.”

“자산도 제가 들은 만큼 1억에서 3억 사이.”

“직업은요?”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금융권 대기업.”

“대기업 금융권 장점이 있나요?”

“금융치료인데 단점은 워라벨이 없다.”


[인터뷰3]

“178에서 80. 저랑 키 차이가 맞을 것 같아서. 인서울 4년제요 제일 무난하고 저도 그렇게 나와서. 그래도 저도 나이가 있으니까 6천에서 8천? 둘이 같이 벌면 되니까. 자산은 사실 잘 모르겠어서 많이 있을수록 좋으니까.”

“6억 이상이 아니라요?”

“그건 너무 많아서. 안정적인 게 좋긴 한데 자기 돈만 벌면 상관없으니까.”


[인터뷰4]

“일단 제가 키가 커서.”

“키 몇이세요?”

“170이요.”

“근데 이건 너무 현실 가능성이 없으니까. 딱히 굳이 좋든 나쁘든 상관없는 게 아니니까. 하여튼 저보다 잘 버는 거 같은데”

“아 그러면 자산 많은 사람보다 연봉 높은 사람이 좋다?”

“근데 자산이 제일 중요하잖아.”

“근데 크게 상관없으니까”

“연봉은 높은데 자산이 없으면 돈을 펑펑 쓰는 거 아니야?”

“그러게 나랑 같이 쓰면 되나?”

“안전빵 전문직.”

“안전빵은 전문직이 아니라 공무원 아닌가요?”

“그런가?”


[인터뷰5]

“선택하신 이유도 한 번 여쭤봐도 될까요?”

“키는 큰 편이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큰 편이면 완전 이쪽 아닌가요?”

“너무 커서. 학력은 스카이. 연봉은 8천 이상. 제일 많았으면 좋겠다. 자산은 별로 없어도 같이 모아서. 직업은 전문직이 안정적입니다.”

“스카이 나온 8,000버는 전문직?”


[인터뷰6]

“41살이요. 인서울 4년제. 8,000 이상.”

“연봉이랑 자산은 왜 이렇게 잘 되셨을까요?”

“집값이 비싸서요.”


[인터뷰 7]

“키는 어떤 거 고르셨을까요?”

“키는 181 이상 골랐어요.”

“왜요?”

“제가 키가 큰 편이고 듬직한 느낌이 있어서. 학력은 인서울. 부모님께서 본인처럼 대학을 인서울에 있는 사람이랑 했으면 좋겠다.”

“연봉은요?”

“연봉은 8천 이상. 부모님께서 자기 정도는 벌어야 하지 않겠냐 하셔서. 자산은 4억에서 6억. 그냥 저희 집처럼 그런 화목한 가정이지 않을까. 딱히 구애받고 그런 거 없이. 직업은 전문직.”


현실 여성들이 말하는 ‘육각형 배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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