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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네이버는 지도, 카카오는 택시?” 외국인이 꼽은 K-기업 Top 3
[영상] “네이버는 지도, 카카오는 택시?” 외국인이 꼽은 K-기업 Top 3

 

[오프닝]

한국의 대표 국내 기업 Top 3, 여러분은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외국인들에게 한국 국내 기업 Top 3를 물어봤습니다.


[인터뷰1 : 프랑스]

“어디서 오셨나요?”

“프랑스에서 왔어요.”

“한국의 3대 기업을 뽑는다면?”

“현대, 롯데, 삼성”

“왜요?”

“어디서든 볼 수 있으니까요. 프랑스에서도 자주 봐요. 프랑스 사람들도 다 알고있죠. 그것들이 한국 제품이라는걸요.”

“올리브영(CJ)도 유명하지 않나요?”

“아, 맞아요. 소셜 미디어 덕분인지 틱톡에도 많이 뜨죠. 맞아요 올리브영도 유명해요.”

“그럼 가장 좋았던 한국 상품은?”

“제가 한국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부대찌개. 좀 간단한 메뉴지만 정말정말 좋아해요. 제품이라면 스킨케어 화장품이 제일 좋았어요”


[인터뷰2 : 네덜란드]

“어디서 오셨나요?”

“네덜란드요.”

“한국의 3대 기업을 뽑는다면?”

“LG, 비비고, 삼성. 여기 삼성 휴대폰.”

“탑쓰리로 뽑는 이유는?”

“비비고는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 삼성도 좋은 회사고 LG TV는 사랑이죠.”

“셋 다 네덜란드에서 유명한가요?”

“네!”

“그럼 가장 좋았던 한국 제품은?”

“아마 제 휴대폰? 엄청 잘 쓰고 있어요.”

“왜 좋아요?”

“일단 배터리가 길게 가고 카메라도 좋아요. 콘서트 팬인 저한텐 중요한 점이죠.”

“누구예요?”

“에이티즈 성화.”

“K-pop을 좋아하세요?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뭐예요?”

“ATEEZ의 One Day at a Time.”


[인터뷰3 : 중국]

“어디서 오셨나요?”

“중국에서 왔어요.”

“한국의 3대 기업을 뽑는다면?”

“설화수, 올리브영, 달바”

“다 화장품이네요?”

“네, 맞아요.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 되게 유명해요.”

“아, 정말요? 왜 유명한 거예요?”

“좋아서요.”

“그냥 좋아서요?”

“네.”

“그럼 그 세 가지를 고른 이유가 있을까요?”

“중국에서 제일 유명해요.”

“그러면 혹시 써봤던 제품 중에 제일 좋았던 건 뭐예요?”

“올리브영에서 어떤 제품을 사든 다 좋았던 것 같은데. 아 선크림, 립스틱 이런 거요”


[인터뷰4 : 인도]

“어디서 오셨나요?”

“저는 인도에서 왔어요”

“올리브영, 네이버, 카카오.”

“올리브영은 여기 여행 준비할 때 이것저것 많이 샀었어요. 네이버 지도는 한국에서 2주 동안 있으면서 이동할 때마다 잘 사용했고 카카오택시는 여러 명이서 이용하면 지하철보다 오히려 저렴해서 좋았어요.”

“셋 다 인도에서도 유명한가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은 없어요. 사실 세포라(화장품 가게)가 더 유명하죠. 카카오 택시보단 일반 우버를 쓰고 네이버맵 대신 구글 맵을 사용하긴 해요.”

“가장 좋아하는 한국 제품은 뭐예요?”

“올리브영에서 샀던 마스크팩이요. 그 브랜드들은 사실 인도에선 구할 수 없는 브랜드들이에요 그래서 여기서 쟁였죠. 특히 부산에서 먹었던 단팥빵과 고구마빵이 너무 좋았어요. 오직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거죠.”


[인터뷰5 : 스페인]

“어디서 오셨어요?”

“저는 스페인에서 왔어요.”

“카카오, 삼성, CJ.”

“카카오를 어떻게 알아요?”

“K-드라마에서 봤어요.”

“그럼 카카오톡 써본 적도 있어요?”

“네 지금 쓰고 있어요.”

“탑쓰리의 이유는?”

“한국 드라마에서 많이 봤기도 하고 한국을 작년에도 왔었어서 이젠 꽤 익숙해진 기업들이라서요.”

“그러고보니 휴대폰도?”

“네 핸드폰도 삼성이에요.”

“가장 좋아하는 한국 제품은?”

“비비고 만두 좋아해요.”

“그리고 K-드라마?”

“네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는데 예를 들면 낭만닥터김사부.”

“그게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네. 의학드라마를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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