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찾은 한 여성 외국인 관광객이 호텔 침대 아래 낯선 남성이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현지 경찰에 신고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치안이 좋다는 말에 혼자 일본을 찾은 우크라이나 여성은 SNS를 통해 자신이 겪은 일을 공개했는데요.
그녀는 도쿄의 한 호텔 객실에 머무르던 중 이상한 냄새를 맡았다고 합니다.
냄새의 근원을 찾으러 방 안을 살피다 침대 아래를 들여다본 그녀는 한 아시아계 남성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남성은 침대 밑에서 기어나와 3초 가량 그녀를 쳐다보다 달아났다고 합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일본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인데요.
호텔 측은 그녀에게 숙박비 전액을 환불했으나 정신적 손해 배상금으로 요구한 1천6백달러(약 230만원)는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의 칵테일. 귀신의 집보다 무서운 상황인데요. Horror B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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