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청년층 사이에서 ‘우정결혼’이 늘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습니다.
성관계 없이 친한 친구와 가치나 관심사를 공유하며 관계를 유지한다는 건데요.
이들은 법적으로 부부가 돼 한 집에 살며 비용을 분담하고 서로에게 정서적으로 의지합니다.
그러나 성적인 관계는 맺지 않으며 각방을 쓰는 경우가 많고 결혼 외 연애도 자유롭게 하는데요.
만약 자녀를 갖고자 하면 인공수정이나 입양 등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정결혼’은 가족의 압박과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기 위함이 목적인데 일본에선 이미 매칭 업체까지 생겨났을 정도로 활성화됐습니다.
오늘의 칵테일. MZ식 쇼윈도 부부네요. 쇼윈도(Show-Windo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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