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일부 쇼핑몰에 ‘반려동물 자판기’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자판기는 QR코드 결제로 문을 연 후 안에 있는 동물을 직접 꺼내가는 방식인데요.
하지만 자판기를 관리하는 매장은 자판기와 떨어져 있어 관리가 되지 않는 시간에는 동물들이 방치되는 상황입니다.
자판기 내부에 환기 장치가 있기는 하지만 자판기 칸에 배설물이 그대로 방치돼 있거나 물이 오염돼 있는 모습인데요.
좁고 투명한 유리창 안에 갇힌 동물들이 쇼핑몰 안의 구경거리가 되자 현지 시민들은 “동물 학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습니다.
반려동물 매장 관계자는 “자판기에 있는 동물들은 모두 백신 접종과 건강 검진을 마친 상태”라며 “매일 담당자가 청소하고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오늘의 칵테일. 음료수 뽑듯이 구매하는 고양이라니요. 고양이캔(Cat C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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